[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성행위 퍼포먼스로 유명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1)가 유럽 투어 마지막무대를 남겨둔 가운데 평온한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뱅거즈 투어로 2달 가까이 시간을 보냈으며 마지막무대를 남겨두고 매우 평온한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마일리는 지난 일요일(현지시간) 유럽에 암스테르담에 지고 돔에 도착한 그녀의 모습은 매우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였다고 한다.
 

▲ 유럽투어 마지막 무대로 가는 그녀. 매우 편안해 보인다.

게다가 그녀는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이였으며 17,000석의 관객이 착석 할 수 있는 실내 아레나 경기장에 도착했다고 한다.

한편 공개된 사진을 보면 언제나 무대에서 열정적이고 낯뜨거운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에게서 수수함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이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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