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가 월드컵을 맞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롯데리아는 알제리전이 열린 오늘(23일) 불고기 버거를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벨기에와 경기가 열리는 오는 27일에도 불고기버거를 할인 판매한다.

한편 불고기버거는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 43% 할인된 1,900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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