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두바이 화보 및 인터뷰가 공개됐다.

6월23일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컨셉으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서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윤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드레스부터 펑키룩까지 다양한 샤넬 S/S 컬렉션 룩을 소화하며 발랄한 소녀에서 청순한 숙녀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두바이의 단 한번의 쇼를 위해 인조섬 위에 지어진 멋진 건물에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 쇼를 즐겼다. 그녀는 쇼장 한쪽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수 많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고아성, 모델 수주 등 한국 셀렙뿐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 다코타패닝, 저우쉰 등도 함께 참석했다.

한편 윤아가 참석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과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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