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출된 옷과는 또다른 느낌의 점프슈트를 입은 그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가수 리한나의 일상 패션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있다.

지난 목요일(현지시간) 그녀는 타이트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를 보여주는 패션을 언제나 선보였지만 이번에는 헐렁한 점프슈트를 입고 저녁식사에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녀는 점프슈트에 샌들을 신고 빨간색 매니큐어로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잘못입으면 공장의 유니폼 같을 수 있지만 리한나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독특한 패션을 보여주었다.

▲ 손톱과 립스틱은 빨간색으로 칠했고 발톱은 흰색으로 칠해 강렬함을 남겼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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