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장 밖으로 나오는 그녀의 뒤태가 환상적이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킴 카다시안의 수영장 시스루룩 패션으로 유감적인 몸매를 보여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킴 카다시안이 풀장에서 시스루룩을 입고 육감적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

그녀는 속이 훤희 비치는 흰색의 상의와 블랙의 하이 웨이스트 비키니를 입어 풍만한 가슴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그녀가 입은 시스루룩이 풀장에 들어가면서 젖어 몸에 찰싹 달라붙어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보여주고 몸매라인을 더욱 살려준것이다.

또한 한껏 수영을 즐기고 물밖으로 나올때 그녀의 터질듯한 엉덩이를 선보였고 그녀의 화장은 물에 들어가도 전혀 흐트러짐이 없었다.

▲ 물속에서 젖은 속이 훤히 비치는 흰색 시스루룩은 그녀의 젖가슴을 도드라지게 하였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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