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펩시의 '소림축구' 광고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쳐)
 
[코리아데일리 박지수 기자]
 
최근 유튜브에 업로드된 프리스타일 축구 영상이 영화 '소림축구'와 닮은꼴로 화제다.
 
프리스타일 축구는 '묘기 축구'라고 부를 정도로 덤블링, 구르기, 벽차고 오버헤드킥 등 화려한 몸놀림을 선보인다.
 
본 영상에서는 '소림축구'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개인기로 펩시 맥스의 짜릿한 맛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펩시 맥스의 'Unbelievable - LiveForNow' 프로모션 시리즈 중 하나로 그간 펩시 맥스는 춤과 '휴먼 루프' 등 익스트림한 느낌을 표현해내 화제가 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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