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바디 슬리밍 클래스 일일 강사로 나섰다.

옥주현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바디 시크릿 노하우를 담은 발레스트레칭-필라테스 DVD 'A Valuable Life' 출시를 기념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클라란스와 매거진 '슈어' 독자 20명을 초청, 직접 바디 슬리밍 클래스 일일 강사로 나섰다.

옥주현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클래스에서 아름답고 탄력 있는 몸매를 위한 노하우가 담긴 발레스트레칭과 필라테스 동작들을 직접 시연했다. 초청된 슈어 독자들이 옥주현의 지도 아래 직접 따라 해보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이후 실제로 옥주현이 운동 전후 즐겨 사용한다고 밝힌 클라란스 바디 리프트 컨트롤 제품 설명도 이어졌다.

옥주현은 "클라란스 모델을 계기로 처음 접한 클라란스 바디 리프트 컨트롤은 지금까지도 빼놓지 않고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운동 전후로 꾸준히 발라주면 탄탄하면서도 매끄러운 보디 라인을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한편 클라란스와 옥주현이 슈어 독자와 함께 한 바디 슬리밍 클래스의 자세한 내용은 7월호 '슈어' 매거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슈어, 클라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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