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log.naver.com/slcguard
[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영화 채널 'OCN'에서 영화 '페어런트 트랩'을 방영해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화는 1998년 린제이 로한이 1인 2역 쌍둥이 역할을 하며 유명세를 펼친 영화다.

한편 영화 속 어린 린제이 로한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blog.naver.com/slcguard
영화에서 린제이 로한은 화장기없는 순수한 얼굴에 말괄량이스러운 주근깨가 있어 헐리우드의 대표 사고뭉치라는 지금의 이미지와는 다른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다.

한편 영화 페어런트 트랩은 서로 쌍둥이임을 몰랐던 자매가 만나 부모님의 재혼을 추진하며 일어나는 마음 따뜻한 가족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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