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김보라 기자]

배우 엄태웅이 딸을 공개하면서 아내 무용가 윤혜진 씨(34)도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윤혜진 씨는 서울예고 재학 중 미국의 발레스쿨에 입학, 2001년에 국립발레단 단원이 되었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다 2012년 9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으로 옮긴바 있다.

무용가이자 배우 엄태웅 씨의 아내인 윤 씨는 최근 남편과 몰디브 여행에서 찍은걸로 보이는 부부동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무용가 윤혜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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