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엄태웅-윤혜진 부부가 딸 엄지온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6월20일 오전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5년 묵은 내 돌복 물려받은 딸. 흔들린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태웅 윤혜진 부부와 딸 엄지온 양의 돌잔치 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혜진의 돌복을 물려 입은 듯한 엄지온 양의 올망졸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엄태웅이 촬영한 것으로 보여지는 사진으로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혜진과 엄지온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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