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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 한경, 대사는 욕 한마디...‘리빙빙은 달랐다’
박정훈 기자  |  daily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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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9  1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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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트랜스포머4' 예고편 캡쳐)

[코리아데일리 박정훈 기자]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에 출연하는 배우 한경의 대사가 논란을 예고했다.

6월19일 중국 충칭완바오는 18일 홍콩에서 열린 세계 기자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트랜스포터4’에 출연한 중국 배우들의 출연 분량에 대해 보도했다.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한경과 리빙빙의 출연 분량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한경은 차안에서 기타를 치는 가수로 등장해 비행선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놀라 거친 한마디의 욕을 남기고 약 5초 만에 살라진다. 중국에서 톱스타로 평가되는 한경이 영화 ‘트랜스포머4’에서는 엑스트라 정도로 짧은 등장을 해 현진 언론들로부터 혹평을 들었다.

반면 리빙빙은 극 중 트랜스포머를 생산하는 회사의 중국 지역 CEO이자 과학자인 수위에밍(소월명) 역을 맡았다. 리빙빙은 영화에 10분여 등장하며 많지 않은 대사에도 인물의 성격이 뚜렷해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월드 프리미어는 19일 오후 홍코에서 개최돼 마크 월버그,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 스탠리 투치, 리빙빙, 한경 등이 참석한다. 영화는 25일 한국에서, 27일 북미 및 중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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