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배우 조지 클루니가 주지사 선거에 나설 계획이며 대통령에 출마까지 계획을 하고있다고 보도했다.
조지 클루니는 2018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나설 것이며 당선이 되면 이어서 대통령 선거까지 생각해 두고 있다고 한다.
조지 클루니가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되면 세 번째 배우 출신 주시사가 된다.
지인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민주당에서 관심이 많이 높고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매우 적합한 사람이라고 했다. 또한 오는 9월에 결혼할 약혼자 인권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은 많이 알려져있어 정치적으로도 조지 클루니를 잘 후원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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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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