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법정탐방로, 살인 불륜 블루스 눈물짓는 자연[코리아데일리 임영인 기자] 자연휴양림에는 각기 다른 차를 타고 만나 짧게 불륜을 맺고 떠나는 불륜족과 이들 불륜족들은 특히 국립공원의 암적인 존재다. 눈살이 찌푸려지는 일은 지금 부터이다. 다른 관광객마져 불법 심부름센터 파파라치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번은 치정때문에 불붙은 고양이를 버려 방화가 일어나게 하려는 폭력관광객이 주변의 제보로 제지되기도 했다. 또 살인, 강도, 마약등 강력범죄가 일어나기도 하지만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법정탐방
[코리아데일리 임영인 기자] 공승연이 파격적인 변신으로 안방시청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공승연은 격투기 선수 출신 경호원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너도 인간이니’는 욕망으로 가득한 인간 세상에 뛰어든 인공지능로봇 남신Ⅲ(서강준 분)가 누구보다 인간미 가득한 여자 사람 강소봉(공승연 분)을 만나 진정한 사랑과 인간다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AI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이 작품에서 공승연은 격투기 선수 출신 경호원 강소봉 역을 맡아 남신Ⅲ의 곁을 지킨다.그
[코리아데일리 임영인 기자] 트로가수들의 무대가 다양하고 화려해져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기존 성인무대가 정적인면이 강한 반면 최근 등장하는 가수들은 화려해지고 섹시함을 한껏 발산하는 무대를 연출해 주목받고 있다.일부에서는 성인가수들의 무대가 ‘선정적이다’ ‘너무 보여 주기식이다’라는 지적도 있지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방송은 물론 행사에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지원이를 비롯해 섹시디바로 부상중인 서지오, 최근 데뷔앨범을 내며 성인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진 요
[코리아데일리 임영인 기자] 서울시합창단은 제149회 정기연주회 ‘명작시리즈 Ⅰ·Ⅱ’를 4월 3일과 4일 세종 M씨어터에서 오후 7시30분에 선 보인다.세종문화회관개관 40주년기념과 같이 진행되는 이번 정기 연주회 ‘명작시리즈 Ⅰ·Ⅱ’는 같은 작곡자의 같은 작품을 국내 정상의 연주자들이 양일간 서로 다른 출연자들과 공연한다.강기성 단장과 서울시합창단의 ‘테 데움’(하이든 작곡)을 시작으로 수난절의 의미를 더 깊게 새기는 ‘스타바트 마테르’, 세월호 4주기를 기념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모차르트 스스로도 초연 당시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
[코리아데일리 임영인 기자] 국제로타리 3640지구(총재 최용명)는 오는 4월 7일 제73회 식목일을 맞이해 지구 내 60여 개의 클럽과 지구 지도부 약 200여명이 참석하는 식목일 행사를 DMZ 평화통일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새터민 20여 명도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철쭉 300 그루와 통일 염원 팻말이 부착된 60여 개의 클럽별 나무심기도 같이 진행한다.식목일 행사 이후에는 김종열 사무총장의 주관으로 25사단 전차부대도 방문해 감사패와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DMZ평화통일공원은 국제로타리 3640지구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