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포토]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 김갑섭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신원섭 산림청장이 11일 오후 진도군 임회면 굴포리에서 열린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휴양림에 조성된 산책로를 걷고 있다.
[코리아데일리 포토] 여름휴가철 수도권 피서객 유치 홍보캠페인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6일 서울역에서 대대적으로 펼쳤다.
[코리아데일리 포토] 동서고속도로 30일 개통…서울~양양 90분 생활권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30일 오전 고속도로 내린천휴게소에서 동홍천~양양간 개통식 행사를 갖는다. 일반 개통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이뤄진다. 이날 개통식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 지사,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강원도 제공
[코리아데일리 포토] ‘드론 축구’ 첫 전국대회 킨텍스에서 개최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8일 열린 제1회 전주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에서 정동영(왼쪽 첫번째) 국회의원, 김승수(왼쪽 두번째) 전주시장, 김명지(왼쪽 세번째) 전주시의장이 대회 개막을 축하하며 드론 축구공 시축을 하고 있다.
[코리아데일리 포토] 졸음운전 막기 위해 천장에 하늘 바다 물고기 무지개 연출 동서고속도로 상징인 '백두대간 인제터널'과 마주한다. 터널의 길이(11㎞)는 국내 최장이자 세계 11번째이다. 인제터널의 천장에 밤하늘의 별들이 비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긴 인제 터널엔 졸음운전을 막기 위해 천장에 빛을 쏴 하늘·바다·물고기·무지개 등을 연출하는 디자인 조명 시설이 갖춰져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코리아데일리 포토] 6‧10민주항쟁 전야제, 이한열 합창단의 공연 6‧10민주항쟁 30주년 전야제 '2017이 1987에게'가 열린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연세대 동문 이한열 합창단의 공연이 펼치고 있다.
[코리아데일리 포토] ‘2017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 개최서울시는 9일~10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시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중 하나인 '2017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3일 서울시 중구 경희궁에서 열린 ‘2017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 역동적이고 감정을 자극하는 드럼 연주로 유명한 체코 공화국 출신 드럼 연주자 밀로스 마이어가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이 27, 28일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 잠실핸드볼경기장, 올림픽홀 등에서 성황리에 열린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매해 수준 높은 아티스트들의 참여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대한민국 순수 창작 뮤직 페스티벌이다. 사진은 미국출신의 재즈 기타리스트 팻 마티노.
경기국제 보트쇼 2017이 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와 김포 아라 마리아나 해상전시장에서 동시에 개막했다. 역대 최대 규모 387개 업체가 참여해 28일까지 720여 개의 보트 그리고 요트를 비롯한 720여 개 품목의 수상 레저 용품을 전시 선보인다.
국내 증시의 최근 한달 상승률이 세계 증시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기준 코스피의 한달 상승률은 7.0%로 전 세계 주요 선진국과 신흥국 증시 중에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월 31일 구속된 후 53일 만인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청소년 크리에이티브스쿨’은 예술가 성장 멘토 프로그램으로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30분~7시에 ‘플랫폼 창동 61’ 레드박스에서 열린다.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남대문시장과 서울로 7017를 잇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20일 남대문시장 1번 게이트에서 트로트 가수 홍진영씨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는 등 ‘2017 남대문시장 글로벌 페스티벌’이 개최했다.행사 마지막날인 26일에는 아동복거리에서 25명의 아동모델들이 참여하는 아동복 패션쇼도 열린다.
고가차도에서 공중보행로로 탈바꿈한 '서울로 7017' 개장식이 열린 20일 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서울로 7017을 시민과 함께 하고 있다.
서울로 7017은 20일 오후 8시에는 공식 개장한다. 이에 앞서 낮 동안 서울로 곳곳에서는 통기타나 해금 연주, 마임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것은 물론 패션쇼와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사진은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거리공연 모습.
20일 10시 공식 개장한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 수많은 시민들이 찾아 와 북새통을 이뤘다. 만리동·퇴계로·회현역 등 17개 방향 연결로로 진입한 시민들은 높이 17m, 1024m에 달하는 ‘서울로 7017’은 시민이 함께 한다.
19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에서 열린 '경의선 책거리 트렁크 책축제'에서 열렸다.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책 축제로 자신이 아끼는 책들을 트렁크에 담아 축제 방문객들과 함께 즐기며 향유하는 문화콘셉트로 진행된다.
'서울로 7017' 개장에 맞춰 이를 상징하는 닮은꼴 설치미술이 서울로에 오는 20일 전시된다. 버려진 신발 3만 켤레로 이루어진 높이 17m, 길이 100m의 대형 설치미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