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학창시절 "펜을 잡지 않고 키보드 잡았다" 충격고백[코리아데일리]엑소 백현이 29일 네이버 생방송 V앱을 통해 '백현의 롤(lol)러코스터 리매치'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백현은 V앱에서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일명 '롤'을 게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백현은 타자 실력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초등학교 때 반에서 상위권이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또한 "어릴 때부터 펜을 잡지 않고 키보드부터 잡았다"고 답하며 컴퓨터와 친했던 학창시절에 대해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닥터스' 박신혜, 13년전 데뷔시절 "미소년으로 착각 불러일으키는 외모" 눈길 [코리아데일리]드라마 '닥터스'에 출연 중인 배우 박신혜가 화제인 가운데, 데뷔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박신혜는 2003년 가수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당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박신혜는 14살의 나이로, 언뜻 보면 미소년으로 착각할 만큼 보이쉬한 모습이 돋보인다.특히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에 풋풋하고 앳된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 속 박신혜는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넘치는 끼가
배우 서현진, 악역 맡던 시절 "지금과 이미지 사뭇 다르네"[코리아데일리]배우 서현진이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과거 드라마 속에서 악역을 맡던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지난 2013년에 방송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옳지 않은 방법으로 상단의 행수가 되고, 정이(문근영)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갈등을 빚고 있는 '화령' 역을 맡았다.극중 서현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철저히 계산적이고 주도면밀하게 움직이는 인물로, 지금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아나운서 엄지인, "조우종 때문에 김지민 질투했었다" 왜?[코리아데일리]엄지인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새 MC로 낙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조우종 때문에 벌어진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놓은 것이 새삼 눈길을 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해, 소치 올림픽 당시 조우종 아나운서와 러시아 소치에서 있었던 일을 털어놓았다.그는 평소 친분이 있는 MC 조우종을 언급하며 "소치에서 조우종 아나운서와 한 달 간 24시간 함께 있으며 느꼈는데, 신랑감으로는 10년
틴트 속 유해물질 성분, '샴푸,비누,치약'에도 들어가있다.."충격"[코리아데일리 안현지 기자]최근 ‘틴트’의 제조하는 과정에서 들어가는 재료로 인해 안전성 논란에 휩싸이며, 해당 제품에 들어가는 유해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틴트에는 피부질환과 암을 일으키는 유해물질까지 다수 함유돼 있어 예민한 입술 피부에 부작용을 일으키기 쉽다.문제가 되고 있는 물질은 구순염을 일으키고 백내장과 암을 일으키는 계면활성제의 일종인 ‘소듐라우릴설페이트’으로, 이 물질이 들어간 틴트 제품 다수가 시중에 판매되
김제동, "윤도현 두집살림한다" 폭로..무슨일? [코리아데일리]가수 윤도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절친인 김제동이 윤도현의 사생활을 폭로해 눈길을 끈다. 윤도현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MC 김제동에게 "왜 집에 안들어 가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탁재훈은 " 두 집 살림 하느냐"고 묻자, 윤도현은 "늦게 끝나서 집에 가면 가족들이 다 자고 있다 아기도 있으니 깨울 수 없다"며 집에 잘 안 들어가는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그러면서 "김제동의 집에 가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편하게
[핫뉴스] 김국진, 과거 방송은퇴했던 '감자골 사태' 밝혔다 "진실은?"[코리아데일리]개그맨 김국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을 중단했던 일명 '감자골 사태'가 재조명되고 있다. '감자골' 4인방은 개그맨 김국진,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90년대에 개그맨으로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에 타 방송사에 출연하면서 생긴 사건들로 인해 은퇴를 선언하며 돌연 방송에서 모습을 감춘 바 있다.이후 이들은 방송에 출연해 90년대 은퇴 사건으로 한국연예협회에서 영구제명됐다고 밝히기도 하며, 당시 '
아이린, 박보검에게 진짜로 '심쿵'한 적은? "아이X 깜짝.."[코리아데일리]'뮤직뱅크' MC로 달달한 케미를 보였던 박보검-아이린이 하차소식을 전한 가운데,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두 사람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아이린에게 "박보검이 했던 심쿵 멘트 중에 베스트를 꼽아본다면?"이라고 물었다. 옆에 있던 박보검도 "궁금해요~ 궁금해요~"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이에 아이린은 "근데 그건 다 대사니까.."라고 말했고, 박보검은 충격을 받은 듯 "심쿵하신 적이 한번도
더콰이엇, SNS에 '쇼미더머니5' 악마의 편집 직접 해명[코리아데일리]Mnet '쇼미더머니5'에서 프로듀서로 출연중인 더콰이엇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마의 편집에 대해 해명해 이목을 끈다. 최근 방송된 '쇼미더머니5' 7회에서는 팀 배틀 미션에서 래퍼 별로 1대 1 '디스 배틀'을 벌였다.이날은 레이블 식구에서 적이 된 레디와 G2의 디스 배틀이 전파를 탔다. 레디가 선공으로 G2를 향해 수위 높은 디스를 하며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레디가 랩을 하는 도중 더콰이엇이 입을 막고 있는 표정이 편집되어 눈길을 끌었다
[핫스타] 차홍, "남편 좋아해서 쫓아다녔지만, 다른 여자 예쁘다고 해"[코리아데일리 안현지 기자]헤어디자이너 차홍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복귀해 화제인 가운데, 차홍과 남편과의 첫 만남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차홍은 과거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출연해 남편과의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당시 방송에서 차홍은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 결국 저를 책임져야 할 상황까지 왔다”며 남편을 소개했다. 차홍의 남편 한길수 씨 역시 헤어디자이너이다.차홍의 남편은 차홍과의 첫 만남을 회
지드래곤, SNS에 의미심장한 글 올려 "무엇에 대한 암시?"[코리아데일리]지드래곤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자막이 써져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메시지는 "We cannot go back. That's why it's hard to choose"와 이어 "You have to make the right choice. As long as you don't choose, everything remains possible"이라고 적혀있다.이 자막을 해석해보면 "우리는 돌아갈
아이오아이 김도연, "중학교 시절 좀 놀았다" 과거 사진 보니..'충격'[코리아데일리]아이오아이 김도연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도연은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을 당시 리틀 전지현이라고 불릴 만큼 청순하고 예쁜 외모로 주목을 받으며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도연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모태미녀임을 입증하기도 했다.최근에는 김도연이 중학생일 때로 추정 되는 '놀던 시절'이라는 한장의 사진이 게재되 눈길을 끈다.사진 속 김도연은 또래 학생들 처럼 눈이 쌓여
영국 'A6사건', 범인 무덤 파내 DNA까지 대조.."진실은?"[코리아데일리 안현지 기자]26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영국 A6사건이 소개됐다.1961년 영국 버킹엄셔 A6도로에, 복면강도에 의해 차 안에 있던 남녀가 총에 맞고 쓰러졌다. 범인은 차를 타고 유유히 떠났다. 당시 이 사건은 40년 동안 영국을 뒤흔들었다. 이 사건은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던 연인 마이클 그렉스텐과 발레리 스토리였다. 이 사고로 인해 마이클은 목숨을 잃었고 가슴과 목에 5발의 총을 맞은 발레리는 하반신이 마비됐지만 목숨을 구했다.
디자이너 황재근, 머리빠지기 전 5대5 가르마 시절 사진 공개[코리아데일리]디자이너 황재근이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황재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 적(?)도 있었죠. 어느 프로에서 하도 머리칼 있는 사진을 달라기에. 찾다 찾다 찾았네. 이제 잘 수 있어. 17년 전 어느 날 머리 빠지기 시작할 무렵. 복면재근 과거. 세바퀴. 옛날 생각. 국가기술자격증. 실내건축기능사"라며 국가기술자격증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황재근은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
설리, SNS 활동에 대한 이유 밝혀 "감추지 않는 것은.."[코리아데일리]설리가 자신의 SNS 활동에 대한 의혹들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설리는 "사실 설리의 SNS 때문에 한창 갑론을박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물음에 "맞아요. 저도 주위 사람들의 걱정 섞인 전화를 많이 받았고요."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하지만 저랑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그런 저를 조금도 걱정하지 않았어요. 그만큼 저를 잘 알기 때문이죠."라며 "저는 제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도 하지만, 그만큼 상대에게 이해받는 걸 좋아하기도 해요.
가수 서문탁, "김필보다 육중완이 더 낫다" 왜?[코리아데일리]가수 서문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상형에 대해 했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곡가 주영훈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필은 김연지에 이어 두번째 무대로 최재훈이 부른 '비의 랩소디'를 선곡해 기타 반주 소리 하나에 맞춰 노래했다.김필의 노래를 듣고 있던 MC 정재형은 "음색이 매력적이다. 이정과 이소라가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이정은 바다를 언급하며 "너도 얘 키가 컸으
영화 '대니쉬 걸', 여자가 되길 원했던 남자의 이야기 다룬 파격적 스토리[코리아데일리]25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톰 후퍼 감독의 영화 '대니쉬 걸'이 소개되었다. '대니쉬 걸'은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을 배경으로,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이다.두 사람은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그런데 어느 날 게르다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모델
가수 김흥국, "워너비가 잘돼야 한다" 특별한 인연 눈길..무슨 사이길래?[코리아데일리]가수 겸 대한가수협회장 김흥국이 7인조 걸그룹 워너비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흥국은 오는 28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워너비의 신곡 ‘왜요(WHY?)’의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의리를 뽐냈다. 이에 김흥국의 출연 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대한가수협회 회원 소속인 워너비가 협회소속가수 자격으로 참여한 행사장에서 김흥국 협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인연을 이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던 중 워너비가 김흥국에게 이번 컴백 앨범의 뮤직비디오 카
'이경규 사단' 한철우, 그는 누구? '라스' 출연해 독설 배틀 벌인다[코리아데일리 안현지 기자]'이경규 사단'으로 알려진 배우 한철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라디오스타'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경규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녹화에서는 이경규와 절친한 이윤석-윤형빈-유재환-한철우가 함께 했다.이날 녹화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와는 비교도 안되는 폭로전으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약 4시간 반동안 진행된 이경규 사단의 녹화에서는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가수 바다, "S.E.S시절부터 은지원이 이상형"[코리아데일리]가수 바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은지원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바다는 과거 방송된 '20세기 미소년' 에 출연해서 '친구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 오빠'로 은지원을 지목한 바 있다.이날 바다는 "사실 개인적인 기준으로도 은지원이 내 스타일"이라며 "남성스러운 사람을 좋아하는데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외모는 내 스타일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문희준이 "SES 활동할 때도 은지원을 마음에 뒀냐"고 질문하자, 젝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