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수'로 불리는 김준수의 '미스터트롯'합류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미스터트롯' 이번 시즌에 새롭게 마스터로 합류한 가수 김준수에 대해 서혜진 국장과 전수경 PD는 '신의 한수'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재 '미스터트롯' 마스터는 장윤정, 조영수 작곡가, 노사연, 이무송, 신지, 박명수, 장영란, 붐 등 '미스트롯' 원년 멤버와 새롭게 투입된 진성, 박현빈, 김준수, 김세연, 오마이걸 효정 등이 활약 중이다. 앞으로는 이중 장영란, 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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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숙 기자
2020.02.05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