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노이슬 기자] 미국 빌보드, 타임, 영국 BBC 등 영향력 있는 외신들이 빅뱅의 신곡 소식과 멤버들의 근황을 앞다퉈 대서특필했다.빅뱅의 새 싱글 ‘꽃 길’이 14일 오후 2시 기준 멜론, 엠넷, 지니, 소리바다, 벅스, 올레, 네이버, 몽키3 등 8곳에서 1위 올킬로, 음원사이트 정상을 완벽하게 휩쓸었다.아이튠즈 차트에서는 홍콩,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만, 브라질 등 총 28개국에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세계적 그룹 빅뱅의 저력을 보여줬다.지난 13일(현지 시간), 빌보드는 “빅뱅이 신곡을 깜짝 공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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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슬 기자
2018.03.14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