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아이스크림 묘기 영상이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두바이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는 저글링 묘기를 선보여 손님들에게 기쁨을 준다고 한다. 직원들은 머리위로 아이스크림을 높게 던지고 다리 사이로 아이스크림 던지는 등 손님들의 주목을 끄는 저글링 묘기를 한다.이러한 특별한 서비스를 하는 아이스크림가게는 45도의 뜨거운 열기의 두바이를 식혀 주는 듯 하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야생 흑곰이 그물침대에서 너무나 편안한 단잠을 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의 한마을의 그물 침대에서 피곤한 나머지 그물 침대에 잠을 청한 야생곰이 포착되었다.지난 28일(현지시간) 이 야생흑곰은 늦은 밤 동네에 있는 쓰레기통을 뒤졌으며 한 가정집 뒤마당에 있는 그물침대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한다.잠을 청한후 다시 숲속으로 조용히 도망갔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데일리메일에 갑작스런 폭우로 홀딱 젖은 올빼미가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영국 요크셔 북부 틱슨데일에 야생동물 전문 사진작가 로버트 퓰러는 집 마당에 있는 느릅나무에서 올빼미를 촬영하였다.그는 자주 느릅나무에 오는 올빼미 부부를 위해 둥지를 만들었고 6주전에는 예쁜 새끼 4마리도 태어났다고 한다. 최근 갑작스런 폭우에 올빼들이들 흠뻑 젖은 모습을 보게 되어 사진작가의 본연의 직업을 발휘한 것이다.한편 큰 폭우가 내리는 날이면 올빼미들이 가진 솜털이 물을 흡수해 무거워서 혼자 움직일 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오구리 슌, 야마다 유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이는 지난달 30일 일본 현지 유력 매체들은 앞다퉈 오구리 슌(32)-야마다 유(29)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한 이후 1일까지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이에 앞서 일본의 한 매체에 따르면 “야마다 유 소속사는 야마다 유가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으며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고 현재 야마다 유는 길었던 머리를 30㎝나 싹둑 자르는 등 예비엄마로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조지 클루니와 약혼녀 변호사인 아말 알라무딘이 오는 9월 12일(이하 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영국의 뉴스지 피메일퍼스트는 이들 커플이 약 4개월 후인 이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나, 아말은 조지 클루니 소유의 이탈리아 코모호수 별장서 웨딩마치를 올리는 것은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세기의 결혼식이다” “정말 환상의 뿌가 탄생하네”“두 사람다 ㅂ행복하길” “완전 대박이다 나이차를 극복한 이들 부부의 결혼 생활은?” 등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학교 경비원이 신입생으로 들어온 뇌성마비 장애인 학생을 폭행하여 논란을 사고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랜드 고등학교에)서 프란시스코 마르티네즈(17)는 휠체어에 탄 채 경비원 마르쉘 미첼은 구타를 하였다고 한다. 또한 휠체어까지 들어올려 학생을 쓰러트렸고 다른 경비원이 와서 그를 제지 했다고 한다.이 영상은 학교 복도에 설치된 카메라로 모두 촬영되었다고 한다.경비원이 학생을 폭행한 이유는 다음 수업으로 이동을 하지 않겠다고 해서 강압적으로 옮기려 했으나 뇌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범인을 피해자의 엄마가 매질하였다고 보도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각) 말라에시아에 한 여성이 한 남자를 묶어 놓고 매질을 여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였다.이 여성은 자신의 13살된 딸이 성폭행을 당했고 그 범인을 잡아 직접 매질로 처벌을 했다고 한다.성폭행범은 크게 부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곧 처벌될 예정이라고 한다.한편 경찰은 피해 소녀의 여머니도 함께 조사해 처벌할 예정이라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남성이 자전거를 타면서 등에 염소를 업은 모습이 포착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한 남성은 자신만한 커다란 염소 한 마리를 등에 업고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염소는 움직이지 않고 마치 아기처럼 등에 업혀있었다고 한다.그는 염소의 앞다리를 이용하여 자신의 몸에 잘 업힐 수 있도록 묶고 자건거를 유유히 타고 도로를 달렸다. 염소를 업은 채로 자전거를 탄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아마도 운반비를 아끼기 위해 등에 업고 자전거를 탄 것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수달을 잡기위해 강속으로 뛰어드는 재규어를 포착하여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브라질 쿠이아바 강에서 아일랜드 출신 사진작가 데이비드 젠킨스는 재규어가 강물에서 놀고있던 수달을 보고 재빠르게 다이빙하여 사냥하는 이색적인 순간을 포착하였다고 한다. 휴식을 취하고 있던 재규어는 강에서 헤엄치는 수달무리를 보고 어린수달을 표적으로 삼았고 한걸음에 달려들었다.그러나 재규어는 한걸음에 강물 속으로 달려들었지만 수달무리의 방해로 사냥에 실패하였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기네스 펠트로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이혼녀 기네스 펠트로가 남자와 다정하게 사진찍은 것이 공개되어 화제를 이끌고 있다고 한다.기네스펠트로는 크리스 마틴과 올해 3월10년간의 결혼생활을 마쳤으나 슬픔에 빠져 지내지 않는 것 같다.지난 목요일 켈리포니아에서 열린 미디어테크놀로지 행사인 코드 컨퍼런스에서 유버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트러비스 카라릭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유하였다.사진에서 두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기대어 행복하게 웃는표정을 짓고 있다.한편 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식사기도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 수달의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스위스 부아 쁘티 샤또 동물원에 있는 이 수달은 마치 신을 향해 자신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기도하는 모습이 촬영되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사진작가 임마누엘 켈러가 이 장면을 포착하였고 수달에게 먹이를 주기 전에 사진을 촬영하였다고 한다.임마누엘 켈러는 수달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귀엽고 웃겨서 사진을 찍는 동안 웃음을 참기 힘들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10대 자매가 강간을 당하고 살해당한 뒤 나무에 매달려 마을 사람들을 경악케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분노한 마을 사람들은 자매가 발견된 나무 주변에서 빠른 수사를 진행해 달라며 시위를 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0대 자매가 강간을 당하고 살해당한 후 마을의 망고 나무에 매달려있는 것이 발견되어 여성단체들의 분노를 사고있다고 보도했다.이도 우타르 프라데시주의 카트라 마을에 사는 이 두 자매는 14살과 15살이며 집에 화장실이 없어 들판으로 저녁에 볼일을 보러 나갔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경찰관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스타벅스 매장에서 성희롱을 당한 피해자가 본사에 불만을 제기하자 해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미국 뉴욕의 맨하탄 미드타운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하는 홀리 우(27)는 남성 직원이 자신을 성희롱 한다는 불만을 본사에 말했고 3주후에 해고를 당했다고 한다. 그녀는 지난 몇 년 동안 직장 남성 동료들에게 성관계를 하자거나 노골적으로 애무를 하는 성희롱을 당하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만하라고 말했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고 너무 화가나 스타벅스 본사에 연락을 하였고 3주후 그녀는 해고를 당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남성이 스마트폰을 거대한 코끼리 앞에 떨어트렸다가 큰 횡재를 했다고 보도했다.영국 잉글랜드 중부 웨스트미드랜즈에 있는 한 동물원을 방문한 스콧 브라이얼리는 코끼리를 구경하던 중 실수로 스마트폰을 떨어트렸다고 한다.그는 사파리 차량에 타고있었고 야생동물이 공격 할 수 있으므로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직원에 의해 스마트폰을 나중에 받았다고 한다. 그는 스마트폰을 무심히 살펴보던중 사진 하나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것은 코끼리 앞에 떨어뜨린 스마트폰에 코끼리의 셀카 사진이 찍어있었던 것이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여성이 비행기를 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보도했다.캐나다 국내선에 지역 항공사인 래보라도 에어의 비행기를 탄 이 여성은 비행기가 이륙한 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려고 했지만 비행기에는 화장실이 없었다고 한다. 이 여성의 이름은 조안나 툴고라비나로서 공항에서 화장실을 들르려 했지만 수리중이라 볼일을 보지 못했고 경유지역 공항에서도 또 수리중이라 그녀는 소변을 계속 참았다 한다. 그러나 비행기 안에서도 화장실이 없어 더 이상 소변을 참을 수 없었던 여성은 승무원에서 일회용 커피 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