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 왜 자주 발생할까? 에 불안해지는 국민들 대 재앙의 전조증상 일까?’[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6일 경주 지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진학자들이 경주일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진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한다는 말을 하고 있어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이는 6일 새벽 경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지진의 공포가 또다시 엄습해 오고 있다. 특히 고리 원전에서 가까운 영남 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지진에 대해 전문가들은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는 것.
아빠 김승연 회장을 조폭동원 혐의 구속 시킨 아들 또 폭행[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5일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아들 김동선 씨가 주점 종업원 폭행 혐의로 입건 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이처럼 김동선 씨가 주목을 받는 것은 김 씨는 지난 2010년에도 서울의 한 고급호텔에서 술에 취해 집기를 부수고 종업원을 때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기 때문이다. 이 사건이 주목을 받는 것은 이로 인해 아들이 맞은 것으로 보고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조폭을 동원해 보복 폭행 사건을 벌여 경찰의 수사를 통해
주사 아줌마 순천향대병원 간호사 출신 강남일대소 유명 인사[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4일 박 대통령에게 불법 시술을 한 '주사 아줌마'는 최순실 씨 소개로 청와대를 들락거린 것으로 특검에서 확인이 됐다.그리고 특검은 복수의 증언자들을 통해 이 아줌마에게 치른 비용도 최 씨 지갑에서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특검은 이 돈이 대가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뇌물죄의 처벌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이는 박근혜 대통령도 피로 회복용으로 종종 영양주사를 맞았단 사실을 시인해 네티즌들이
박지만 수행비서 “VVIP 얽힌 살인 사건의 연장선상 수수께끼 도미노일까?”[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새해 벽두부터 대통령을 둘러 산 의혹의 실체인 박지만 수행비서가 의문의 죽음으로 변사체가 발견돼 정가는 어수선하다.이는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인 고(故) 박영철씨, 고 박용수씨의 죽음에 대해 재수사해줄 것을 특검에 요청한 이후 박 대통령의 동생인 수행비서가 변사체로 발견돼 특검수사와의 함수관계가 2일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이에 앞서 더민주 국민조사위원회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대통령의 5촌조카 사망
최순실 게이트 ‘뇌관’ 대통령, 최순실 ‘뇌물사건으로 옮겨 붙어[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오랜 심리를 거쳐 문 전 장관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31일 발부하면서 최순실 게이트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칸날이 점차 조여가고 잇다.이에 따라 특검 구속영장 1호인 문 전 장관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면 특검 수사 전체가 어려움을 겪을 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노심초사하던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삼성그룹
데이비드 윤 최순실 독일에 함께 생활 호위무사 아닌 또 다른 측근[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현재 서울구치소에서도 실세 행세를 하고 있는 최순실에게는 그동안 차은택 감독, 고영태, 문고리 3인방, 전남편 정윤회씨 등이 있다.그러나 최순실 씨가 수사망을 피해 독일에 머물 당시, 그를 오랜시간 조력하며 도와줬다는 인물 '데이비드 윤'이 새로운 정유라의 애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이 제기돼 30일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알려진 한국계 독일인인 '데이비드 윤'씨는 최순실
정유년 ‘헌 역사’는 떠나고 새 희망의 아침 시대는 여는 영웅 탄생[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2017년 정유(丁酉)는 육십 갑자 중 34번째이고. '정'은 적이므로 '빨간 닭의 해'를 의미한다.갑오년, 병인년, 을미년 등등 과거 '해(年)'을 일컫는 명칭은 10천간(天干)과 12지지(地支)를 결합해 만든 60개의 간지에서 비롯 됐으며 60간지를 또 다른 말로 육십갑자라고도 부르고육십갑자는 고대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법에서 사용됐던 주기를 말한다. 육십갑자를 구성하고 있는 십간은
모철민 ‘모르쇠’ 연관선상 긴장하는 문화체육관광부[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모철민 주, 프랑스대사(전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이 29일 오후 특검 사무실에 도착해 조사를 받고 있다.당초 모 대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출석 시각을 오후로 조정했고 이후 변호인과 함께 특검 사무실에 오후 2시에 도착해 조사실로 직행했다. 모 대사가 특검의 조사를 받은 이후 빠르면 1월 초순에 조윤선 장관에 대한 조사로 이뤄질 것으로
문형표 검찰 긴급체포 삼성으로 향하는 특검 칼날[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그동안 수많은 국회 청문회와 의혹 제기에도 “그런 적이 없다”고 국민의 눈높이를 속여온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특검 조사를 받으면서 긴급 체포돼 피의자 신분이 됐다.28일 특검은 좀 더 문 전 장관에 대한 삼성과 제일모직에 대한 합병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빠르면 29일 구속영장을 청구 할 것으로 알려 특검 수사 후 첫 구속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28일 코리아데일리 전화 통화에서 특검의 한 관계자는 “국민연금이 손해를
교육부 1년 유예에 박근혜 대통령 심경 “교육부 의견 존중”[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27일 교육부는 “내년 국정 역사교과서 도입을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연구학교를 지정·운영하고 오는 2018년부터 국·검정 교과서 혼용을 추진한다”고 밝혀 논란의 쟁점이 되었던 국정교과서가 유예가 됐다.이 내용이 알려지자 청와대는 27일 중·고교 국정 역사교과서의 전면 적용 시기를 1년 연기한 것과 관련, "교육부가 결정한 일인데 어쩔 수 없다"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청와대
자로 세월호 ‘공허한 메아리 될까?’ 네티즌들 반응 실망[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25일 성탄절의 분위가 무럭 익는 가운데 그동안 진실에 묻혀 있는 세월호에 대한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JTBC 정통 탐사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진실의 메아리가 공허한 허공을 가르고 있다.그동안 항상 진실을 추구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소외된 이웃과 복지, 미래,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심층 취재하는 대안과 검증이 있는 정통 탐사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방송 중인 JTBC의 탐사보도 프로그램으로 국민의 목마름을
자로 세월호 밝혀지는 진실 국민에게 주는 메리 크리스마스 아직 살아있어요”[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크리스마스 이브 밤에도 수 많은 진실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촛불하나를 들고 “박근혜 탄핵”을 외치며 구궁궁궐에서 망각된 세월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자로 세월호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세월호의 진실을 주제로 만든 다큐멘터리를 25일 공개하겠다고 예고한 네티즌 ‘자로’가 최근 근황을 전한 것이 국민들에게 주는 메리 크리스마스 진실의 선물이다.현재 알려진 궁금증을 풀어줄 자로는 지난 22일 '
크리스마스도 잊은 국민들의 간절한 함성[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24일 축복의 날 국민들은 한결 같은 함성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조기 탄핵을 촉구하는 함성이 높다.이에 앞서 촛불집회를 이끌어온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23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조기탄핵을 촉구했다. 24일 9차 촛불집회에서는 헌재 앞까지 행진을 벌인데 이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많은 시민들은 헌법재판소가 정치적으로 눈치를 보며 시간을 끌지 않을까 우려한다. 헌재는 ‘하루라도 박근혜를 그냥 둘 수 없다’는 민심을 거스르지 말
하태경 의원, “가짜를 위해 진실과 함께 사즉생 각오로 싸운다”[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22일 청문회에서 유일하게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향해 질타를 하는 등 청량감을 주고 있는 하태경 의원이 관심을 끌고 있다.이처럼 네티즌들이 주목을 하는 것은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25차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불출석 사유서를 공개한 것이 22일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현재 공개된 불출석 사유서는 "현재 수사와 구속수감으로 인해 지병
최순실 19일 재판서 모르쇠, 이경재 변호사 “무죄야”[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19일 법정에 출두를 한 최순실이 여전히 비선 실세의 모습 그대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했으나 여전히 “이자리에 있을 이유 없다 공소 사실은 전부 허구"라며 무죄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최 씨의 변호사인 이경재 변호사의 발언도 논란이 될 정도로 20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이 헌법재판소에 낸 답변서에서 최순실 씨에 대해 '키친 캐비넷'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매 정권마다 있어온
두바이 증언 ‘그것이 알고싶다’ 'VVIP 사촌들 죽음' 밝혀진 국정농단 실체[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진실은 숨길 수 없는 것 1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박근혜 대통령에 얽힌 사촌들의 죽임의 진실을 방영 주목을 받은 가운데 현재 알려진 진짜 범인의 실체는 이 내용을 취재한 주진우 기자나 김어준 딴지일보 사장도 침묵을 지켜 또 하나의 권력의 실세의 힘이 막강함을 보여주고 있다.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친인척 살인사건에 대해 재판을 받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기자는 무죄를 선고 받는 등 누구보다 이 내용에
통진당 해산과 이석기 의원 간첩사건도 최순실이 기획해 만든 의혹 제기 ‘모락모락’[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특검이 본격화 되면서 최순실 국정농단이 국가와 국민을 우롱한 횡포가 점차 밝혀지는 가운데 국내 헌정사상 유례가 없는 이석기 의원의 구속 재판에 이어서 사상 유례가 없는 통합진보당 해산에 대한 숨겨진 내막은 최순실로부터 출발하여 부역자들이 관여한 정황이 충격을 주고 있다.이에 대한 내용은 17일 한 야당인사가 “최순실이 통합진보당 해산과 이석기 의원 구속에 관여를 한 것은 대선 당시 TV토론에서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대통령에 출마
이석수 최순실 박근혜 얽힌 진짜 내용 밝힐까? 국민들 집중[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4차 청문회가 15일 열려 이석수 전 청와대 특별감찰관의 입에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이날 청문회에서는 이른바 '정윤회 문건' 파동을 시작으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최씨의 문화계 인사 전횡, 최씨의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 장시호씨(최순실의 조카)의 이권 개입 등 국정농단의 전반적인 의혹이 밝혀질지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
이인제 대망론 다시 정치계에 주목받는 이유는...[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13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도플갱어로 주목을 받는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하 전 의원)이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는 혼탁한 정치계에 다시 대망론을 담고 나선 이인제 전 의원이 여권의 잠룡이 될 것인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이다.13일 비박계가 진행하던 비상시국회의에 정면으로 맞서 친박 구당모임인 ‘혁신과 통합 연합’을 공식 발족하면서 이인제 전 의원이 여권의 잠룡을 부각되고 있다. 이 구성에는 이인제 전
이규현 “물속에서 죽어가는 아이들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11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의 심판속에 탄핵이라는 너울속에 빠졌지만 아직도 세월호 침몰과 함께 물속에서 비참하게 죽어간 아읻르을 영혼을 달래는 말 한디가 없어 국민들을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진실은 무엇일까? 죽어가는 아이들을 보고도 구조 못 한 사연은 세월호 화물칸에 실린 무기 때문이었을까? 아직도 규명안된 세월호에 감춰진 사연과 함께 그 시간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벌어진 박근혜 대통령의 흔적을 조대환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의 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