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신동욱 공화당 총재, 서민과 함께 감동의 정치[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1일 박근령 여사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네티즌 사이에 감동의 정치가 새삼화제가 되고 있다.이는 박근령 여사와 함께 남편인 공화당 신동욱 총재의 본격적인 서민 정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신동욱 총재와 박근령 여사는 서울청계광장에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기자회견을 가진 후 도보단식 일행들과 함께 서해안을 따라 단식 60일 만인 지난30일 팽목항에 도착하는 등 세월호 참사에 대한 뜨거운 눈물을 보이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앞
‘송영근’ “진성준 재는 뭐든지 삐딱해..” 막말 재조명[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31일 송영근 의원이 성폭행 대령을 두둔하면서 피해 여군을 군인 아가씨로 표현한 말이 국민들의 지탄을 받는 가운데 국감때 진성준 의원을 향해 “재는 뭐든 삐딱해...”라고 한 말이 또 다시 등장 막말 국회의원에 대한 의원직 사퇴로 까지 비화하고 있다. 국감 당시 진성준 의원과 송영근 의원이 맞붙은 사건의 내용을 재조명해보면 국방위원회 소속 송영근·정미경 새누리당 의원이 야당의원들을 폄하하는 내용의 메모를 주고받은 게 포착돼 국방부 국정감사가 파행을 겪
‘조현아’ 2차 공판 핵심 증거 사건 당시 담긴 카카오톡 [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30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땅콩회항’ 사건의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2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참석할 1등석에 함께 탄 탑승객의 핵심증언이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불리하게 드러나 이사건의 최대 쟁점이되고 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사건 당시에 보인 행동을 그대로 드러내 주고 있는 당시의 카카오톡은 ‘조현아 재판서 공개된 내용’이란 제목의 램프리턴 당시 1등석 승객 (조현아 앞자리)이 친구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은 그동안 알려진 조
‘문재인’ 당권 독주 ‘박지원’ ‘이인영’ 뒤집기위한 전략[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의 당권을 거머질 당 대표에 문재인 의원이 독주 체제로 나타나는 가운데 경륜을 앞세운 박지원 의원과 젊은 피를 내세운 이인영 의원간의 치열한 결합은 이제부터 본격 시작돼 주목을 끈다. 이에 대해 정계의 한 전문가는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선거에서 ‘대세론’으로 문재인 후보가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면 중반 이후 박지원 후보가 자신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로 반격하면서 양측의 신경전이 극에 달하고 있는 양상을 띠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번 선거
‘김경희’ 어디서 무얼 했을까? 정계복귀설 허와실[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김경희’ 북한의 권력 최고의 로얄패밀리이다.한 때 사망설이 나돌았던 북한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의 신변에 이상이 없다는 주장이 흘러나와 주목을 시키고 있다. 남편 장성택 처형 이후 그동안 각종 신병설과 사망설이 나돌았던 북한 김경희의 신변에 이상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우리 정보당국은 이를 “확인한 바가 없다”고 밝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김경희’는 그동안 신병 치료차 중국에 체류하다가 지난해 10월쯤 평양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우리
‘이완구’ 총리 내정자 한겹 안쪽에 드러난 원칙의 삶[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 내정자는 원칙과 소신있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펴온 정치인이다.1950년 7월 16일 생인 이완구 총리 내정자는 제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소속으로 당선되었으나 1998년 정권교체가 되자 여당을 선택하여 공동여당이자 충청권 지역정당인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한 후 제16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이후 2006년 5월에 시행된 제4회 지방 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충청남도지사에 당선되었으나 2009년 12월에 이명박 정부의 세종시
‘최외출’ 교수, 총리 교체시 충청권 인사 유력 정개개편 초미 관심사[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21일 네티즌 사이에는 정가발 뉴스로 곧 개각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청와대 쇄신안의 중심선상에 서 있는 김기춘 비서실장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초기 첫 인선안에 비서실장으로 하마평에 오르내린 숨은 실세, 최외출 영남대 부총장에 정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그동안 정가의 전문가들 사이에 최외출 부총장은 청와대 인적 쇄신 관련 설들이 나올 때마다 항상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특히
‘신동욱’ 일상의 내공이 빚은 ‘참 정치인 길’ 재조명[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20일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전직 대학 교수로 백석문화대학 교수를 역임했다.이러한 그가 정치인의 길을 들어선 것은 2008년 10월 13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셋째 딸 박근령과 결혼하면서부터 두 사람의 금실은 어느 누구보다 좋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금도 두 사람이 사회봉사 활동을 함께 펼쳐 정치계에 잔잔한 미담을 전해 주기도 한다.이에 대해 인간미가 넘치는 신동욱 총재에 대해서 재조명해 보면 그는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초등학교,
‘이준석’ 지난 대선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일등 공신, 박근혜 카드 ‘이준석’ 고민[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수첩 메모의 파문의 중심 선상에 서 있는 이준석 전 비대위원(이하 위원)이 정치를 그만두는 내용을 놓고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17일 이준석 전 비대위원 한 측근에 따르면 “본의 아니게 김무성 대표의 수첩 메모 중심 선상에 섰던 이준석 전 비대 위원이 파문이 점차 확산되고 일각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져 고민에 빠져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공부를 좀 더 하는 안과 사업에 전념하는 안, 둘 중에 하
김어준 파파이스 주진우 기자 권력에 얽힌 숨은 뒷 애기 진실 추구[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2015년 새해들어오면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색다름이 김어준 파파이스에 묻어나와 국민들을 더욱 더 신나게 만들고 있다. 이에 앞서 한겨레TV는 “김어준의 파파이스 36회. 16일 금 저녁7시30분 벙커에서 공개방송은 계속된다. 재판 결과와 관계없다. 김어준과 함께~ 응원해주시길..정의로운 사법을 기다리며 ...”는 표어로 16일 오전 11시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기자의 선고에 주목했다.이러한 가운데 새해들어서
‘김어준 주진우 공판 ’무죄‘ 국민들이 향한 ’말의 침묵‘[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그동안 네티즌 사이에는 국민들의 진실에 대한 목마름을 채워주고 있는 주진우 시사인 기자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를 위한 무죄 운동이 사이버 상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어 관심을 글어왔다.이와 함께 16일 있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IN 기자의 2심 판결을 앞두고 국제사회의 관심이 커져 김어준 주진우 두 삼에 향한 국민들의 관심은 그 어느때 보다 깊었다. 두 언론인의 유죄 판결은 곧 언론 자유의 심각한 공격이 될 수 있으며 한국의 표현의 자
’이준석’ 향한 음종환 청와대 행정관 ‘텅빈 고요’[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김무성 대표의 수첩 메모 파동이 정가발 ‘후폭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파문의 직접 당사자인 음종환 행정관은 비교적 담담하며 “홀가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휴대폰을 통해 들려온 음종환(46) 청와대 선임행정관(홍보기획비서관실)의 목소리는 의외로 밝았다. 그는 "감옥 생활에서 탈출한 기분이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웃으면서 "청와대가 감옥 생활이라는 것은 아니고, 그만큼 '어렵게 생활하는 곳'이라는 비유다"라고 농담하는 여유까지 나타낸
‘이준석’ 진실게임 또 2라운드 청와대 당황 사태 파급 ‘후폭풍’[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수첩 속 메모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준석 전 비대위원이 중심선상에서 이 사건의 파문과 연관선상에 있은 것으로 정가에 회자돼 또 다른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다.특히 국회 본회의장에서 찍힌 ‘문건파동 배후는 K(김무성), Y(유승민)’라는 김무성 대표의 수첩 속 메모의 사실관계가 드러나면서, 이 사안이 당청 관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부각되고 있어 청와대 관계자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 이 파문에 이준석 전
김무성 대표 격앙 손수조’ ‘이준석’ 일부 청와데 행정관 함수관계[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13일 네티즌 사이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수첩에 등장하는 문건 파동의 배후 K와 Y는 누구인가?에 의혹이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에서 총선에 출마한 적이 있는 ‘손수조’와 정당인 이준석이 등장 네티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이에 대해 정계의 한 전문가는 “청와대 문건 파문이 생긴 이후 정치권에서는 여러 명의 여권 인사가 거론된 바 있지만 현재 정계에 나도는 영문 이니셜의 주인공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유승민 의원
‘김무성’ 행보 주목 4월 재보궐선거 직접 공천 정가 핵의 눈 등장[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김무성 새누당 대표가 연일 화제다.13일 정가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수첩에 적은 “문건파동 배후 K, Y” 문구가 화제가 되고 있어 또 다시 이문제가 불거질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검찰 수사와 지난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으로 일단락되는 듯했던 '청와대 문건 파동'이 또다시 회자되는 계기가 되어 K씨와 Y씨에 대한 궁금증이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이 런 내용이 주목을 받는 것은 김무성 대표가 지난 12일 국회 본회
김어준 파파이스에 대한 국민적 열망 ‘무죄’청원 봇물[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박근혜 대통령 5촌 살인사건에 친동생 박지만씨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보도한 내용에 대한 선고 재판을 앞두고 있어 국제적인 핫 이슈가 되고 있다,이는 이 문제로 기소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인 기자에 대해 2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적인 관심을 모우는 것은 검찰이 지난해 11월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언론의 자유란 미명아래 나온 낙선을 위한 허위사실 유포는 제한돼야 한다”며 유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관계자가 밝힌 미리보는 신년기자회견[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오전 신년 기자회견에 담길 내용을 놓고 국민들은 주목을 하고 있다.박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밝힐 계획이기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이번 신년기자회견은 새해를 맞은 정상들의 신년사에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평가하고 미흡했던 부분을 반성하는 동시에 새로운 한 해의 밑그림이 담겨 있기에 국민들이 주목하는 이유다.이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신
김기춘 실장 책임론 사퇴설 정가 예상 불붙는 개각 촉진설[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김영한 민정수석’ ‘항명’사건으로 ‘김기춘’ 청와대 실장의 대응 반응에 대해 정가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는 여야가 ‘청와대 공직기강문제’를 들어 어떤 식이든 누군가는 책임 져야한다는 책임론이 10일 정가에 재기되면서 그 책임선상에 김기춘 비서실장이 있기 때문이다. 정계의 한 전문가는 “여야가 출석에 합의하고 대통령 비서실 최고 위치에 있는 김기춘 비서실장의 출석 지시를 김영한 민정수석이 정면으로 거부하는 항명 사태가 벌어지면서 김기춘 비서
‘김부선’ 딸 ‘이미소’ 아빠 단성사 극장 창업주 아들 얽힌 ‘인연과 만남’[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8일 아름다운 미모의 딸 이미소의 엄마가 영화배우 김부선 인 것 올 알려진 후 이미소의 아빠에 대해 9일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쇄도해 주목을 끈다.이미소의 아빠에 대해 김부선과 같이 활동을 헸던 한 영화감독은 “서울에 있던 단성사 극장 창업주의 아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단성사 극장과 김부선의 함수관계에 대해서 그 당시 활동한 연예부 기자들에게는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연예계에서 불운의 배우로 인식되고 있는 영화배
‘최순실’ 밝혀지는 권력실세 섬뜩한 내용 ‘조작’ 몸통은 누구?[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7일 정가는 정윤회 씨의 전 부인이며 최태민 목사의 딸인 ‘최순실’ 씨가 권력의 실세(?)란 엉뚱한 발언에 대해 논쟁이 뜨겁다.이러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세균 의원은 “아직은 베일에 가려져 있는 국정농단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된다”면서 “특히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최순실 몸통설'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새정치민주연합 중진 의원은 “'최순실 몸통설'에 주목하고 있다고 최근 정치부 기자들에게 공개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