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 찰턴 헤스턴, 율 브리너 실핏줄처럼 얽힌 하나님 사랑[코리아데일리 김효연 기자]‘십계’는 종교영화의 최고걸작으로 꼽히는 미국영화이다.1956년 제작된 ‘십계’는 헨리 윌콕슨, 세실 데밀이 제작하였으며, 세실 데밀이 감독하였다.찰턴 헤스턴, 율 브리너, 앤 벡스터, 에드워드 로빈슨 등이 출연하였고, 잭 개리스, 프레드릭 프랭크가 각본을 썼으며, 상영시간은 221분이다. ‘십계’의 시대적 배경은 B.C.1500년경 고대이집트 시대로, 이집트로 이주해와 살던 히브리인들은 그들의 세력을 두려워한 이집트왕에 의해서 영구노예로 전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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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연 기자
2014.12.26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