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희귀 초록색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불가리아 바르나의 블랙 씨 리조트에 온 몸이 초록색인 고양이가 발견되었다고 했다. 주변 시민들은 고양이가 강제로 염색을 당하여 학대를 받은것이 아니냐고 추정하고 있다고 했다.초록색 고양이에 대해 진상조사를 한 결과 페인트가 있는 창고에서 생활하다가 우연히 페인트가 묻어서 된것이라고 했다.한편 고양이는 매일 스스로 페인트칠이 되어진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적이라고 하며 마트 직원에게 흉기를 두른 남성의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했다.미국 펜실베니아주 한 마켓에서 근무하는 조셉 프라델은 자신이 1776년대 활동하던 해적이라고 말하는 자켓 비노에 의해 흉기에 찔렸다고 했다.자켓 비노는 조셉 프라델을 뒤쫓아 미행을 하였고 들고있던 가위로 그의 어깨와 팔을 찔렀다고 했다.조셉 프라델은 자신이 1776년 산타마리아호를 타고 미국에 온 해적중에 한명이라고 황당한 말을 하였다고 했다.경찰은 조셉 프라델이 약물을 투약하여 정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마돈나가 30세 연하의 남자친구 티모르 스테펀스와 여전히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마돈나 가 네덜란드 출신 댄서인 티모르 스테펀스와 아름다운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하며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8월 결별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이날 공개 된 사진에서는 19금의 아찔한 노골적인 포옹 모습(선정적이라 게재 못함)이 담겨 있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이 사진을 게재하면서 마돈나의 최근 근황을 전한 이 보도는 티모르 스테펀스를 만난 마돈나는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자신이 낳은 아기를 먹으려던 한 산모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했다.중국 광동성 선전시 한 병원에서 24세의 여성이 아이를 낳았고 아이의 왼쪽팔을 이빨로 물어 뜯어 먹으려고 하였다고 했다.자신의 아기를 먹으려던 여성을 간호사가 발견하였고 진정제를 투입하였다고 했다. 24세의 여성은 임신중에 가족에게 버림받아 떠돌이 생활을 하였고 출산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다고 했다.경찰에 따르면 정신적인 충격으로 아기를 먹으려고 한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여성은 자신이 낳은 아기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거대한 랍스터가 포획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아나카파섬 바다에서 생물학자 포레스트 갈란테(26)는 다이빙중에 거대한 크기의 랍스터를 잡았다고 했다. 그가 포획한 랍스터의 무게는 무려 12파운드(약 5.4kg)에 달하며 70년을 산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야간에 다이빙을 하던 그는 거대 랍스터를 잡고 기념사진을 찍었고 매우 놀라고 기쁜 모습이였다고 했다.그는 희귀한 랍스터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다시 바다에 놓아주기로 결정하였다고 했다.한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매체 오렌지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독거미를 입에 넣는 한 남성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브라질 파라주 ‘뱀들의 닌자’라는 별명을 가진 아르테발 두아르테는 그의 입에 타란튤라 거미를 한입에 넣는 끔찍한 모습을 공개하였다고 했다.영상을 보면 그는 한손에 든 뱀을 탈란튤라 거미의 몸 전체에 칭칭 감기 시작하였다고 했다.그는 아무렇지 않은듯 입을 크게 벌려 뱀과 거미를 입에 넣었고 나중에 그의 입에서 거미와 뱀이 꿈틀거리며 나오기 시작하였다고 했다.한편 그는 15년간 뱀을 기르면서 훈련
80세 남성 20세 연인에게 질투심 느껴 황산 테러 ‘경악’[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80세 남성이 20세의 연인에게 질투심 느껴 황산 테러를 사주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연의 처음 시작은 지난 2010년부터 무하매드 라피크(80)과 비키 홀스맨(20)는 성적인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면서부터.그녀는 남자친구인 무하매드 라피크가 무슬림이므로 이름을 알리나 라피크로 바꾸고 개종을 하여 ‘히잡도’ 썼다고 했다.그는 60살 차이나는 여자 친구에게 차를 사주며 호감을 보였고 연인으로 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임신한 아내에게 샌드위치를 던진 남편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했다.미국 아이오와주에 마빈 힐(21)은 지난 2일(현지시간) 임신한 아내의 얼굴을 향해 맥도날드 맥치킨 샌드위치를 던졌다고 했다.마빈 힐은 잠을 자고 있었는데 아내가 샌드위치를 들이밀며 잠을 깨우기 시작했고 그는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가지고 깨우는 것에 화가나 부인의 얼굴에 던졌다고 했다. 임신한 아내는 얼굴을 씻기위해 화장실을 갔고 그는 따라가 심지어 감자튀김까지 던졌다고 했다.그의 부인은 경찰에 신고
비비안수, 가슴으로 난 딸있지만 남편 닮은 아들 원해[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아직도 신혼의 단꿈에 푹 빠져 있는 비비안수가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고 싶다”는 소원을 밝혀 최근 중화권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중화권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4일 (현지시간) 비비안수는 “이미 남편에게 두 딸이 있으니 아들을 안겨 주고 싶다”라면서 “이젠 엄마로서 자식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녀는 “신혼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기 위해 앞으로 1, 2년간 영화 촬영을 잠시 중단하고 가수활동을 재개할 생각이다”면서 “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신생아가 부모와 한침대에서 자다가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고 했다. 영국 브래드폴드에 폴과 에밀리 피어슨 부부는 지난 5월 31일(현지시간) 아들 노아를 아기침대에 재우지 않고 부부의 침대로 데리고 와서 재웠다고 했다.부부는 휴대폰 벨소리에 잠이 깼지만 노아는 전혀 반응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의사 에도라도 모야에 따르면 노아는 건강했으며 부부는 잘 돌보았고 영양상태도 좋았다고 했다. 의사는 노아가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건강한 아이가 아무런 조짐이나 원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비행기에 탑승한 한 2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사망하였다고 했다.영국 런던에서 뉴저지 뉴왁크 리벌티 인터내셔날 공항으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의 여객기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오후 6시 45분에 23살의 한 여성 승객이 의식을 잃었다고 했다.여객기에 의사 한명이 타고 있어 심폐소생술을 하여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다음날 오전 1시 30분에 사망하였다고 했다.유나이티드 항공사 대변인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하였다고 했다.또한 사망한 여성 승객은 이전에 건강문제가
치웨이 “하늘 같은 사람 안녕” 눈물 한짐[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죠앤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중국인 시누이' 치웨이(28)가 "죠앤은 천사가 될 것"이라며 “하늘 같은 사람 안녕” 애도를 표해 주목된다.치웨이는 지난 2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죠앤의 친오빠 부인으로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이다.치웨이는 3일 자신의 웨이보에 "이제부터, 천국에는 네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소리, 가장 아름다운 모습, 가장 따뜻한 미소가 있을 거야. 죠앤. 천사가 우릴 대신해 너를 사랑해 줄거야. 평안히 가렴"이라는 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딸을 성폭행한 남성을 고문하고 살해하여 복수를 한 아버지가 있다고 했다.인도 카주리 카스에 36세 남성은 자신의 14살된 딸이 성폭행을 당해 임신까지 하였다고 했다. 딸을 성폭행한 범인이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자 그는 복수를 결심했고 성폭행범을 고문하고 살해하였다고 했다.그는 성폭행범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음식에 수면제를 섞어 잠들게 한후 불에 달군 인두로 성폭행범의 성기에 갖다댔다고 했다.성폭행범은 사과를 했지만 용서를 원하지 않았던 아버지의 고문으로 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미러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마을에서 200여마리의 고양이가 실종되어 충격을 주고있다고 했다.영국 잉글랜드 서퍽카운티 입스위치에서 8개월동안 고양이 211마리가 실종된 미스테리한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했다. 몇일동안 한지역에서 최대 6마리가 없어지기도 하며 불규칙한 실종이 일어났다고 했다.반려동물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실종 사건으로 인해 매우 걱정스러워하고 있다고 했다.경찰의 대응에 좌절한 고양이 주인들중 루이스 캐치폴과 데니 파크스는 스스로 고양이 탐정을 하고있다고 했다.실종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미러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5살 어린 쌍둥이를 안고 자살하겠다는 소동을 피운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했다.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용 수(25)는 5살된 쌍둥이 아들을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가 자살을 시도하였다고 했다.그는 광저우로 돈을 벌러 나간 아내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소식이 없어 5살된 쌍둥이를 데리고 이곳으로 왔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아내가 이미 다른 남성과 바람을 피워 딴살림을 차린것을 아게되었고 비참함을 느껴 자살을 시도하였다고 했다.그는 아내가 돌아오지 않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미러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뱀이 뱀을 잡아먹는 충격적인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영상을 보면 한 운전자가 가던 길을 멈추고 땅바닥에서 푸른 인디고 뱀이 다이아몬드 방울뱀을 사냥하는 모습을 포착하였다고 했다. 푸른 인디고 뱀은 방울뱀의 머리를 물고 놔주지 않고 있다고 했다.푸른 인디고 뱀은 근육이 발달한 강한 턱을 이용하여 먹이를 질식시켜 사냥을 한다고 했다.한편 푸른 인디고 뱀은 북미에서 가장 긴 뱀이라고 했으며 영상은 미국 텍사스에서 촬영되었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미국 뉴욕데일리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5분만에 거액의 잭팟이 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미국 라스베거스 램파트 카지노에서 한 남성이 20달러(약 2만원)을 넣고 슬롯머신 게임을 시작하였고 단 5분만에 거액을 가져갔다고 했다. 행운의 남성은 이름은 공개되지 않고 사진 촬영만하였다고 했다.카지노 관계자에 따르면 행운의 남성은 카지노에 자주 오는 사람도 아니고 그는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교회를 짓는 곳에 쓰겠다고 하였다고 했다.한편 행운의 남성은 현재 교회를 짓고 있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미국 뉴욕데일리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싱크홀에 빠진 차량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의 한 고속도로에서 미처 싱크홀을 피하지 못한 자동차가 빠진 사고가 일어났다고 했다. 고속도로를 운전하던 하시아오(37)는 6m짜리 싱크홀에 차량 한쪽이 푹 빠져 버렸다고 했다.그는 미처 고속도로의 싱크홀을 피하지 못하여 사고가 일어났고 차량은 싱크홀 속으로 완전히 가라앉았지만 그전에 무사히 빠져 나왔다고 했다.그가 힘겹게 빠져나오고 있을 때 주변 사람들은 사진을 찍고 있었고 그를 도와주
‘미스미얀마’ 서울에서의 성 접대 누구에게...‘텅빈 고요’[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서울에서 열린 국제미인대회 후 우승 왕관을 가지고 자국으로 돌아가 “전신성형과 성접대 등을 강요받았다”는 내용을 폭로했던 미스 미얀마 ‘메이 타 테 아웅’양의 주장이 사실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국제미인대회를 개최했던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조직위는 아웅과 N매니저먼트 계약사 대표 최모 씨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3일 밝혔다.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5월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아웅은 N매니저먼트사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8월 재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4살짜리 여자아이가 뺨에 거대한 암덩어리를 가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 중국 산시성 자오 지한(4)는 2년전에 눈에 생긴 악성종양인 망막 세포종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악성 종양으로 인해 왼쪽 안구를 제거한 상태이지만 암세포가 얼굴의 왼쪽 뺨 전체로 퍼져버려 만신창이가 되고 있다고 했다. 자오 지한의 부모는 딸이 불치병인 암으로 고통을 받는 모습을 더 이상 두고 볼수가 없어 안락사를 원한다고 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안락사는 불법이라 더욱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