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박민수 기자]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청, 중랑구청과 ‘땡겨요’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서울시의 8개 자치구(광진구, 구로구, 용산구, 서초구, 은평구, 성동구, 중구, 중랑구)와 공공배달앱 협약을 맺게 됐으며, 상생 배달앱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신한은행은 중구와 중랑구 구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5월 중 ‘땡겨요 상품권’을 중구 4억원, 중랑구 3억2000만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상품권 이용시 신규로 출시되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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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기자
2024.04.18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