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복동 사업, 주민종합서비스 지원복합커뮤니티센터 설치 ‘원스톱 서비스’시행 부산시는 ‘민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소식을 11일 오후 민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수영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부산시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민선6기 다복동 사업(다함께 행복한 동네만들기)의 일환으로 기존 거점시설을 활용해 행정서비스를 비롯한 마을지기사무소, 복지, 보건, 고용, 자원봉사 등 원스톱 종합서비스 지원 시설
전국
박원신 기자
2017.04.06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