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미국 뉴욕데일리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택배 상품을 집 앞에서 훔친 10대들이 체포되었다고 했다.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브랜던 엔셀(18)과 브랜던 체이트(17)는 유명 택배회사 차량을 뒤따라 다니면서 집앞에 놓인 택배를 훔쳐갔다고 했다. 둘은 집에 없는 경우 택배 기사가 물건을 집앞에 놓는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이와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지난 4일(현지시간) 택배 기사가 한 집앞에 놓은 무거운 택배 상품을 가지고 나왔으나 택배 주인에 의해 사진이 촬영되었다고 했다. 택배 주인은 경찰에 신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20대 남성이 유명 관광지 절벽에서 추락하여 사망하였다고 했다. 영국인 가레스 존스(25)는 호주 시드니 북부 해안가의 90m절벽에서 절경을 감상하다가 추락하여 사망하였다고 했다.그는 지난 7일(현지시간) 새벽에 일출을 보기위해 친구들과 절벽에 올랐고 가레사 존스는 실족하여 추락하였다고 햇다.목격자에 따르면 남자 4명이 절벽끝에서 일출을 보고있었고 절벽 안쪽으로 안전하게 이동하려던 순간 한 남성이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고 했다. 그의 친구들이 절벽 아래로 그를
올리비아 핫세 딸 연일 화제 원인은 엄마와 닮은 꼴[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최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시차증이...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사진을 게재하면서 9일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붕어빵처럼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올리비아 핫세은 세월의 흐름은 빗겨가지 못하는 뜻 많이 늙은 모습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빨 수술을 받는 호랑이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영국 켄트 칸터버리에 하우레트 야생 동물 공원에 수마트라 호랑이인 아미르(9)는 치과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아미르는 앞니 3개가 부러져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없어서 수의사들의 도움으로 치과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호랑이의 송곳니의 뿌리가 사람보다 무려 6배나 길기 때문에 수술은 매우 어려웠다고 했다.다행히 아미르의 치과 수술은 무사히 마쳤고 현재 회복중에 있으며 지속해서 수술 경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미러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의 자킨토스섬에서 18개월된 암컷 개 ‘줄리엣’은 38차례나 공기총에 맞은 2살된 수컷 개 ‘로미오’의 곁을 지켰다고 했다. 총격을 받은 로미오는 기적적으로 3일동안 살아있었고 줄리엣은 곁을 지키며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계속 짖었다고 했다. 다행히 3일만에 기적적으로 사람에게 발견되어 생명을 구하였다고 했다.현재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국 석세스의 한 구조센타로 옮겨져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한편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연을 들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사자 우리에 들어갔다가 끔찍한 사고를 당하였다고 했다. 스페인 바로셀로나 동물원에 45살의 한 남성은 사자 울타리를 넘어갔다가 두 마리 숫사자와 한 마리 암사자에게 공격을 당하였다고 했다.남성은 배낭을 메고 갑자기 난데없이 사자 울타리 안으로 넘어갔고 사자들은 그를 무자비하게 공격하였다고 했다. 그는 39분동안 우리에 갇혀있었고 구조대원들은 물호스를 이용하여 호랑이들의 공격을 저지하였다고 했다.한편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안면 기형을 앓고 있는 한 남성의 여행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영국의 조노 란케스터(30)은 ‘트리처콜린스 증후군으로 얼굴 뼈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얼굴이 이글어져있다고 했다.그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 하고 있다고 했다.조노 란케스터는 지난달 호주 애들레이드에 도착하여 자신과 같은 증후군을 앓는 잭커리(2)를 만났으며 가족에게 큰힘을 주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호주와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같은 증후군을 앓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사람이 개를 물고 폭행을 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했다.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글로세스터에 붐비는 쇼핑 거리에서 오후 6시쯤에 한 남성이 스타포드셔 불테리어 종의 개를 폭행하였다고 했다. 남자는 개를 폭행하고 물어 뜯어 이빨자국까지 생기게 하였다고 했다.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범인은 달아나 버려 체포되지 못하였다고 했다.현재 경찰은 범인의 행방을 찾고 있으며 누구든지 현장을 보았다면 신고를 해달라고 간청하고 있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미러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실종된지 12년만에 극적으로 고양이를 찾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여국 케임브리지셔주 엑슬리에 젬마 로우(43)는 2002년 애완고양이 ‘토비’가 갑자기 사라졌고 계속해서 찾았지만 실패하였다고 했다. 그로부터 12년 후 한 착한 행인에 의해 토비가 발견되었고 한 수의사가 젬마 로우에게 연락하였다고 했다.토비는 2-3개월동안 마약중독 재활센터에서 생활하면서 발견되었고 처음에는 수의사의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그녀는 예전 집에서 이사했었지만 새로운 주소를 적
뚱한 고양이’, 1116억원 횡재 어찌된 내용?[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뚱한 고양이'(grumpy cat)가 지난 2년간 6400만 파운드(약 1116억 원)를 벌었다고 영국 익스프레스지가 7일 보도해 화제다.미국 애리조나주 모리스타운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타바타 번데슨이 키우는 두 살배기 암코양이인 ‘뚱한 고양이’는 마요네즈에 야채와 얇게 썬 달걀로 만든 소스를 뜻하는 '타르다소스'가 본명인 이 고양이이다. 이 고양이가 주목을 받는 것은 생후 5개월 됐을 무렵 번데슨의 남동생이 인터넷에 올린 세상만사 심드렁한 독특한 표정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5일(현지시간)에 따르면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하였다. 영국 런던에 키스 마틴(44)는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으로 무려 몸무게가 444.5kg였다고 했다.그는 매일 일일 성인 권장 섭취량의 10배가 넘는 20,000kcal(킬로칼로리)를 섭취하였다고 했다. 그는 그는 지난해 위절p 수술을 받고 그의 몸무게를 절반으로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였다고 했다.그러나 고칼로리를 먹던 버릇 때문에 몸무게가 다시 늘어났으며 쇼크와 탈수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10대 소년의 휴대폰을 확인하다가 총살하는 장면이 찍혀져있어 충격을 주고있다고 했다. 브라질 고이아니아에 레본 발렌시아 푸가(16)는 과속 질주를 하다가 경찰의 검문을 받았다고 했다.경찰은 소년은 윤전면허도 없었고 심문하기위해 체포하였다고 했다.경찰서에 온 소년의 휴대폰을 확인하다가 소년이 한 10대 소년에게 총을 겨누고 쏘는 영상의 충격적인 장면을 확인하였다고 했다. 경찰 조사결과 살해된 10대는 며칠 전에 실종 신고가 된 18세 소년이라고 했다.체포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돼지와 함께 비행기를 타려고 했던 황당한 일이 있었다고 했다. 미국 코네티컷주 브래들리 국제공항에서 레이첼 보노(29)는 기내에 돼지 한 마리를 끌고 탑승하였다고 했다.US에어웨이 여객기 안에 있던 탑승객들은 돼지가 탑승한 사실을 알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기내에 들어온 돼지는 소리를 내고 대소변을 보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고 했다. 승객들의 불만으로 인해 레이첼 보노와 돼지는 탑승을 거절당하였다고 했다.그러나 미국 연방 교통규정에서는 정서장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눈속에 머리를 박은 여우의 웃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미국 출신 야생전문 사진작가 스티브 힌치(44)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서 야생 여우 한 마리를 설원에서 포착하였다고 했다.들쥐사냥을 나섰던 여우 한 마리는 눈 아래에 있는 들쥐를 잡기위해 공중으로 점프한 뒤 눈속으로 머리를 처박은 모습의 재미있는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여우는 똑똑하며 들쥐의 소리를 듣고 동선을 파악하여 사냥을 한다고 했다.머리가 다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사냥방법이지만 사냥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http://www.youtube.com/watch?v=-v4qEa8yG0c미국 뉴욕데일리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되었던 판사가 무죄로 판결이 내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고 했다.미국 텍사스주 맥앨런에 판사인 노라 롱고리아(49)는 지난 7월 음주운전을 하다 속도위반을 하여 체포되었지만 지역 검찰과 판사가 증거 부족이라는 이유로 무죄 판결을 내렸다고 했다. 그녀는 음주측정 당시 걷기 테스트를 실시하였으나 비틀거렸고 자기 집은 바로 근처라고 하였다고 했다.또한 자신은 맥주 5잔만 마셨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임신부 여직원이 화장실을 자주 간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하여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했다.미국 오리건주 맥심 인티그레이티드 프로덕츠 직원인 다운 스텍만은 둘째를 임신했고 평소보다 화장실을 빈번히 갔다고 했다. 지난해 6월 회사 관계자는 그녀에게 화장실을 갈 때 직원들이 입출입과 출퇴근시 기록하는 카드인 타임카드를 찍지 않느냐고 비난했고 화장실에서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냐고 하며 해고시켰다고 했다.그녀에 띠르면 2011년 당시에 첫째를 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생매장된 아기가 극적으로 구조되었다고 했다.중국 랴오닝성 루 샤오윤은 임신 4개월째였고 밭에서 일을 하던 중 산통을 느꼈고 아기를 낳았다고 했다. 그녀는 태어난 아기는 사산아라고 생각하였고 남편 예 용을 불렀고 남편은 부인이 피가 고여있는 웅덩이에 있는 것을 발견하여 구급차를 불러 병원을 갔다고 했다.구급대원은 아이의 생사를 확인하고 싶어했지만 부부는 사산아라고 말했다고 했다. 루 샤오윤의 어머니가 사산된 아기를 땅에 묻었지만 의사가 아이의 생사여부를 확인해야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미모의 10대 범죄자가 찍은 머그샷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알리사 수구로 배스릭(18)는 마약류인 항 불안제 제넥스를 소지하고 판매하려하여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했다.범죄자 식별용 얼굴 사진인 머그샷을 찍었고 자신의 트위터에 ‘너 아니? 내 머그샷이 완전 귀엽지?’라는 글과 함께 게시하였다고 했다.귀여운 외모의 머그샷은 남심을 이끌어 냈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http://www.youtube.com/watch?v=TcJlq1RjRYk영국 메트로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최면을 걸어 도둑질을 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영국 북런던 하이게이트의 한 주류판매점에서 한 남성이 말과 손짓으로 최면을 걸어 상점 주인 아프탑 하이더(56)의 돈을 훔쳐 달아났다고 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상점 주인에게 말을 걸고 특이한 몸짓을 하였고 상점 주인은 잠시후 몸을 움직이지 않았다고 했다.남성은 상점 주인의 주머니를 살피며 현금 수십만원을 훔쳐 달아났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래 지향적인 요트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스웨덴 디자이너 에드워드 그레이가 미래 지향적인 요트를 디자인하였다고 했다.디자인한 요트의 이름은 ‘Xhibitionist’이라고 하며 실내 사우나와 공연을 할수 있는 큰 무대와 헬기 착륙장도있다고 했다. 내부에는 파티를 즐길수 있는 큰 장소가 있으며 슈퍼자동차도 실을 수도 있는 넓은 공간으로 길이는 75m라고 했다. 외관은 마치 미래에서 볼 듯한 요트는 태양전지 패널로 전원을 공급한다고 했다.가격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