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힙합 걸그룹 준비했었다" 랩 스승은? '깜짝'[코리아데일리]배우 한보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로 데뷔하기 전 걸그룹을 준비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새삼 눈길을 끈다. 한보름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이날 MC들은 한보름에게 "작품에서 청순한 역할을 많이 맡았지만, 실제로는 센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이에 한보름은 "사실 배우로 데뷔하기 전 힙합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고
우지원, 절친 박찬호와 친해진 계기? "무도회장에서 처음 만나.."[코리아데일리]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이 절친 박찬호와 친해진 계기에 대해 사연을 공개했다. 우지원은 과거 '1 대 100'에 출연해 퀴즈를 풀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특히 우지원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야구선수 박찬호와 재회한 것을 언급하면서 "사실 20년지기 친구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대학교 1학년 때 무도회장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가다가 박찬호 선수가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면서 연락이 뜸해졌지만,
정진운, "2AM 해체는 0.1%도 없다. 소속사를 떠난 이유는.." [코리아데일리]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정진운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정진운이 2AM 해체설에 관해 입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진운은 '춤신춤왕'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로 변신하게 된 것과 2AM 해체설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정진운은 '2AM 멤버들과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 "자주 봐요. 제가 최근 '라디오스
이원석, 한쪽 눈에 붕대감고..무슨 일?[코리아데일리]가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최근 한쪽 눈에 붕대를 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원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다래끼를 쨌습니다!!! 당분간 썬그라스 좀 쓰고 다니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원석은 다래끼를 짼 눈에 붕대를 감은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해맑게 웃고 있다.
유키스 출신 동호, 붕어빵 아들 공개 "평범한 아빠의 일상"[코리아데일리]유키스 출신 동호의 아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동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셀이 데리고 잠깐 #집앞나들이 세상이 신기한가봉가저랑 닮앗나요? #붕어빵"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신아셀 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동호의 아들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볼살이 동호를 쏙 빼닮았다.
윤해영, 데뷔시절 초절정 미모 화제 "그땐 어려서 얼굴에 손도 안대고.."[코리아데일리]윤해영이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데뷔시절 미모가 공개돼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윤해영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이날 윤해영은 "대학진학의 꿈을 접고 광고회사에 취직했는데 우연한 기회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후 계속해서 운 좋게 광고 모델로서 활동하게 돼 집안형편도 나아졌
이무송,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안 태어날래" 이유는 노사연 때문..왜?[코리아데일리]이무송-노사연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방송에서 거침 없는 입담을 발휘하며 서로 폭로전을 벌인 것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채널A ‘내조의 여왕-어린 남편이 좋다?’ 편에서는 연예계 원조 연상연하 이무송-노사연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는 노사연이 자신만의 특별한 연하남 내조비법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폭로전을 벌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탁재훈, 최근 남성호르몬 주사맞은 이유에 "잘때마다 바뀌어.." 충격[코리아데일리]방송인 탁재훈이 최근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이유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끈다. 탁재훈은 최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자신을 소개하는 입학 신청서에 탁재훈은 성별 체크란에 중간이라고 적었다.이에 탁재훈은 "나이가 들면 여성호르몬이 많아진다. 옛날보다 남자 같지 않다"라며 "그래서 최근에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았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이 말을 들은 강호동은 "그러면 신체가
솔지, 훈남 친오빠와 다정셀카 "붕어빵 남매"[코리아데일리]EXID 솔지가 화제인 가운데, 솔지가 친오빠와 함꼐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솔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야 생일 축하해 동생이 매니매니 사사사사사샤샤샤사랑해"라며 애교섞인 글과 함께 친오빠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솔지는 마스크를 낀 채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이 돋보인다. 또한 솔지의 친오빠 역시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리, "이영현 코러스 출신이다" 과거 무명시절 고백[코리아데일리]가수 이영현과 알리의 특별한 인연이 새삼 화제다. 이영현은 과거 KBS2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했을 당시 MC들과 출연진들로부터 환영받으며 '불후의 명곡'에 발을 딛었다.당시 이영현은 라이벌로 '불후의 명곡' 터줏대감인 알리를 꼽기도 했다. 이를 들은 알리는 “저는 옛날에 언니 코러스했다. 기분이 너무 좋다”며 이영현과의 특별한 인연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김나영, "4년째 열애 중이다" 솔직고백..남자친구는 누구?[코리아데일리]가수 김나영이 4년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다. 김나영은 올해 초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 올해로 4년째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함께 음악을 공부하는 동갑내기 친구"라고 소개했다. 김나영은 "분야는 다르지만 각자의 길을 응원해 주며 서로 큰 힘이 되고 있다. 내가 평소에는 무뚝뚝하지만 남자친구에게만큼은 애교가 많은 편"이라며 남자
키썸, 차오루에 도전장 "잘 하는게 뭐냐" 조세호와 삼각관계? '헉'[코리아데일리]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차오루가 조세호를 두고 키썸과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키썸과 차오루가 출연해 디스전을 펼쳤다. 이날 박나래는 "키썸이 디스를 했다.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사전 인터뷰 때 '차오루는 뭘 잘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더라"라고 폭로했고, 키썸은 차오루에 "중국어
조타, 유도선수 시절 안바울과 라이벌 "국가대표 될뻔"[코리아데일리]가수 조타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유도 국가대표 안바울 선수와의 인연이 공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부의 조타 모교를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 출연한 조타의 부친은 "조타가 유도선수 시절 상위권에 속해 있었다"고 말하며 "안바울 선수와도 몇 차례 대결했다"며 과거 유도 선수로 함께 운동했던 인연
리디아 고,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국적은 뉴질랜드" 왜?[코리아데일리]19일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3라운드에서는 박인비가 1위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리디아 고가 2위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2013년 LPGA 입회하며 데뷔한 후, 최연소의 나이로 수많은 타이틀을 가지며 2016년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리디아 고의 한국 이름은 고보경이다. 1997년 4월 24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한국인이지만 국적은 뉴질랜드이다
오혜리, 황경선에 밀리고 부상까지.. "최고령 금메달리스트 뭉클한 사연"[코리아데일리 안현지 기자]여자 태권도 국가대표 오혜리 선수가 2016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혜리는 28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 결국 1인자 자리에 오르게 됐다. 한국 나이로 29세인 오혜리의 나이는 한국 태권도 선수, 특히 여자 태권도 선수로는 드문 경우이다. 결국 오혜리는 한국 태권도 선수 중 역대 최고령 금메달리스트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오혜리는 항상 태권도 여
유나킴, YG에서 퇴출당한 진짜 이유는? "블랙핑크 멤버될 뻔 했으나.."[코리아데일리]유나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오랜 기간 연습생으로 있었던 YG 엔터테인먼트에서 퇴출당한 이유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유나킴은 과거 슈퍼스타K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YG에 캐스팅되었고,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그러나 YG에서 새 걸그룹이 나오기 직전 유나킴은 갑작스럽게 YG에서 퇴출당하게 된다. 이에 유나킴이 퇴출당
신수지, 골프선수로 변신 "새로운 도전"[코리아데일리]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가 미녀 골프선수로 변신해 화제다. 신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웨어 브랜드 #LPGA 모델이되었어용 #동아회원권 자선골프대회 #JTBC"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신수지는 골프선수 복장을 하고 골프채를 손에 쥔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과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신수지는 2016 리우올림픽에서 리듬체조 해설자로 나선다.
태권도 오혜리, 182cm 키 이용한 주특기로 상대 제압할까?[코리아데일리 안현지 기자]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태권도 국가대표 오혜리 선수가 여자 -67kg급 예선 경기에서 캐나다의 멜리사 파노타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앞서 김소희 선수가 금메달, 이대훈 선수가 동메달을 따며 우리나라 태권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오혜리의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혜리는 182cm의 좋은 신장을 갖고 있으며, 주특기는 앞발찍기이다. 큰 키로 상대의 얼굴 쪽을 위협적으로 공격한다면 승산이
김윤희, 원조 리듬체조 여신다운 미모 과시[코리아데일리]전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가 화제인 가운데, 원조 체조 여신임을 증명하는 김윤희의 셀카 사진이 새삼 화제다. 김윤희는 2013년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일반부 은메달,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은메달을 땄던 전 리듬체조 선수이다.얼짱 리듬체조 선수의 계보를 잇는 신수지-손연재만큼이나 뛰어난 실력과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김윤희는 현재 체조코치 겸 스포츠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하주연, 절친 유이‧효린과 민낯 공개 "화장기 전혀 없는 얼굴로.."[코리아데일리]가수 하주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하주연의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하주연은 과거 자신의 SNS에 "우리 삼총사 만났지롱. 훌쩡&쭈&유찌닝. 맛있는 것도 먹고 커피도 먹으면서 하루 종일 수다 타임. 재미지는 구마잉”이라는 글과 함께 유이, 효린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이 눈에 띤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수수한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