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곽지영 기자]‘'8월 제철 음식, 과일 먹고 무더위 이기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때문에 자연히 8월 제철 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최근 온라인상에 8월 제철 음식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전문가들은 8월의 제철 음식으로는 포도, 토마토, 복숭아, 블루베리, 수박, 자두, 참외 등 과일이 주를 이룬다고 말하고 있다.또한 감자, 참나물, 고구마, 복분자, 도라지, 전복, 갈치 등도 8월에 제철 음식으로 꼽히고 있다.이처럼 제철 음식과 과일은 무더위가 기승인 8월, 수분 보충과 기력 회복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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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영 기자
2014.08.01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