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Sports는 오는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시작으로 2017시즌 중계에 돌입에 앞서 '2017 프로야구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KBO 리그 개막을 이틀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올 시즌 프로야구 중계를 책임질 조성환, 장성호, 이용철, 안치용 해설위원, 권성욱, 이기호, 강성철, 이호근 캐스터, 최희, 오효주, 이향, 이지수, 조은지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최희 아나운서가 '아이러브베이스볼' M
연예
김경헌 기자
2017.03.29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