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봅슬레이 스타트 연습 경기장에서 일반선수와 청소년들이 봅슬레이 국가대표 관계자들로부터 봅슬레이 강습과 함께 출발연습을 하고 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은 오는 3일까지 강습회와 제3회 회장배 봅슬레이·스켈레톤 스타트 대회를 개최한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이 끝난 뒤 박지성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일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일 연장전 끝에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른 '미녀 골퍼' 윤채영(27·한화)이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캐디와 포옹하고 있다.
20일 은퇴한 전북 현대 최은성이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이동국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아시안 르망 시리즈(Asian Le mans Series) 서포트 레이스 페라리 챌린지에 참가한 페라리 차량들이 레이싱을 하고 있다.
14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호주가 63-57로 승리하자 호주 저스틴 이브슨이 골대 위로 올라가 골망을 가위로 자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코프리브니차 프란 갈로비치경기장에서 치러진 제19회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 선수들이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며 기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파블로 사발레타(오른쪽)가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에 연장전 끝에 0-1로 패하자 그라운드에 그대로 누워 있다. 리오넬 메시가 침통한 표정으로 그 옆에 서 있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의 월드컵 준결승 아르헨티나-네덜란드 경기의 승부차기에서, 4-2 승리를 거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독일과 결승전을 치른다.
KBO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공인구와 기념구를 한정 판매한다고 4일 전했다. 올스타전 공인구와 기념구는 4일 KBO 마켓(www.kbomarket.com)과 콜렉션마켓 (www.colletionmarket.co.kr) 홈페이지에서 한정 판매되며, 판매가는 개당 2만 원이다.
미국의 스프린터 저스틴 게이틀린이 3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대회 100미터 경기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거취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중국 위해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포토콜 행사에서 참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효주, 김다나, 장하나, 중국의 펑산산, 류바베, 톈홍
6월 K리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된 조덕제 수원FC 감독.
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함께하는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고려대와 브리검영대(미국)의 경기에서 고려대 이동엽이 측면돌파를 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소재 판타나우 경기장의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4-1 승리로 마친, 콜롬비아의 프레디 과린(왼쪽)이 그라운드에 앉아 있는 상대 일본의 나가토모 유토를 위로하고 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3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경기대회 2차 선발전에서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디나모 스포츠 팰리스 체육관에서 '제5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최종일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7개국에서 11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대형 화면을 통해 월드컵 미국-포르투갈 경기를 시청하면서 거리 응원에 나선 시민들이 자국 팀의 2번째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에 마련된 국제축구연맹(FIFA) 팬축제 구역에서 얼굴을 성조기 문양으로 색칠한 채 미국-포르투갈 경기를 시청하던 미국 축구 응원단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