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스타벅스가 문화재 보호 봉사 활동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7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올 상반기 400명의 파트너가 전국 7개 도시에서 지역 문화 유산 지킴이 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10곳의 문화유산을 방문해 환경 정화, 고택 마루 보전 등의 봉사활동을 했으며 그 시간은 1188에 달한다.스타벅스는 올 1월 덕수궁 석조전을 시작으로 서울(덕수궁 석조전·중명전, 이상의 집), 수원(수원화성), 대전(동춘당, 소대헌·호연재 고택), 인천(인천향교), 부산(금정산성, 문화공감수정), 광주(무양서원),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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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 기자
2022.07.07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