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31일은 주민세 납부기한으로,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체 가산금 3%가 추가돼 주의를 요한다.주민세 과세 대상은 8월 1일 기준으로 각 지역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사업자, 법인이 대상으로, 납부 밥법은 주민세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은행 CD/ATM기(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 및 우체국 등에서 납세고지서로 직접 납부할 수 있다. 또, 가상 계좌, 자동이체, 신용카드,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를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사회
채민지 기자
2018.08.31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