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에서 토르: 라그나로크부터 다운사이징, 윈드리버, 범죄도시, 청년경찰, 열정같은 소리하고있네, 치어댄스, 그것, 애나벨: 인형의 주인 등의 영화를 소개한다.이날 신작 업데이트 에서는 2018 (감독: 알렉산더 페인 / 출연: 맷 데이먼, 크리스틴 위그)을 소개한다.인구과잉, 환경오염 등으로 종말이 가까워진 인류의 미래를 위해 인간 축소 프로젝트인 다운사이징이 개발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도도한 영화에서는 2017 (감독: 테일러 쉐리던 / 출연: 제레미 레너, 엘리자베스 올슨)를 소개한다.설원에서
문화·생활
강주찬 기자
2017.09.1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