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을 위한 진짜 알짜배기 생활 밀착형 정보들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kbs 여유만만에서 다둥이 가족 이야기가 전해졌다.이날 김봉곤 훈장 4남매와 클래식 4남매, 수상한 다둥이 가족이 이야기가 전해졌다.방송에서는 4명의 아이 모두 다양한 색깔로 개성 있게 키우고 있는 아주 특별한 두 다둥이 가족, 김봉곤 훈장과 4남매 김자한, 경민, 도현, 다현이 소개되면서 미모의 딸이 주목받았다. 또 클래식 4남매 박예림, 건우, 진우, 승우와 부모님 박치혁, 정미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방송에서는 김봉곤 훈장네 소리꾼, 도현이 다현이의 가야금 병창
문화·생활
곽인영 기자
2017.08.10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