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신인선이 뛰어난 가창력과 예능감으로 시청자 마음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8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6회가 전국 시청률 22.5%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목요일 프로그램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와 ‘내일은 미스터트롯’ 준결승 진출자들인 레인보우 김경민, 신인선, 황윤성, 김수찬, 강태관, 류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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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 기자
2020.05.08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