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김의도 기자]기아차에 이어서 현대자동차도 저금리 할부 적용 차종을 대폭 늘렸다.액센트, 아반떼, 벨로스터, i30, i40, 쏘나타(YF), 그랜저(2013년형) 등에 3.9% 저금리 조건을 제시한 것. 투싼 iX는 4.9% 이자율로 판매하는 것.YF쏘나타는 저금리 할부에 80만원 할인을 더한다. 일시불 구매 시 차종별 지원금은 엑센트 20만원, 아반떼 30만원, 벨로스터 20만원, i30 50만원, i40 50만원, 그랜저(2013년형) 5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YF쏘나타는 한 달간 가격의 7%를 낮춘다. i40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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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도 기자
2014.08.03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