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코리아데일리 정철 기자]배우 고아라, 최불암 일본출신 방송인 사유리 등 총 15명이 민선 6기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되 화제가 됬다. 서울시는 25일 시민과의 소통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민선6기 홍보대사를 발표, 이날 오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고 전하고 있다.이번 서울시 홍보대사로 고아라, 김나운, 사유리, 김미화, 최불암이가 신규로 위촉됐다. 또 그간 홍보대사로 활발하게 활약했던 권해효, 박칼린, 김별아, 이광기, 강주배, 조세현 홍보대사도 민선6기 홍보대사로 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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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기자
2014.11.25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