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빈 맥주병에 입김을 불어 독특한 음색을 만들어 내는 청년들이 있어 화제다.뉴욕데일리메이 의하면 빈 맥주병으로 소름돋는 연주를 한 청년들의 영상을 공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출신의 ‘보틀 보이즈(Bottle Boys)’ 팀은 5인조 남성 그룹으로 빈 맥주병으로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을 멋지게 연주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그들은 빈맨주병의 울리는 소리를 더욱 잘 재기 위해 교회에서 영상을 만들었으며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연주해 더욱 놀라게 하였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뉴욕데일리에 따르면 4살짜리 아기가 생일 파티 중에 수영장에서 익사한 상태로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미국 오하이오에 시나이야 무어(4)은 지난 31일 돌잔치 파티에 참석 하였다가 수영장에서 익사를 하였다고 한다. 생일파티에는 약 100명이 참석했으나 생일을 맞이한 아기에게 축하 노래를 불러주느라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한다.시나이야 무어는 수영장 바닥에서 발견되어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하였다고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에 의하면 결혼식장에서 신부의 웨딩 드레스에 한달된 아기가 매달려 입장했다고 보도했다.미국 테네시주의 잭슨에 사는 교나 카터 브룩스는 그녀의 한달된 아기를 자신의 결혼식 드레스에 묶어 함께 입장 하였다고 한다. 쇼나는 지난 달 조나단 브룩과 낳은 한달 된 자신들의 아기와 함께 결혼식을 하기 위해 드레스에 묶었던 것이었다.그녀는 결혼식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으나 아동학대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하루종일 아기들을 돌보느라 눈코뜰새 없는 부부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엄마 샤론 터너(38)는 세상에서 유일한 일란성 남자 쌍둥이와 일란성 여자 쌍둥이인 네쌍둥이 아기들에게 수유하느라 하루에 18시간의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네쌍둥이중 특히 남자둘, 여자둘 일란성으로 네 쌍둥이가 나올 수있는 확률은 7000만분의 1이라고 한다.네쌍둥이는 지난 해 3월 11주를 남겨둔 채 세상에 나왔지만 건강하게 태어나 입원하지 않고 집으로 바로 왔다고 한다. 네 쌍둥이의 엄마는 아이들 출산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뉴욕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4살자리 아기가 희귀병에 걸려 가족이 생명을 살려달라고 인터넷 탄원을 하였다고 보도했다.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의 데시래 세친(4)은 신경아 세포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미국에서 해마다 650명의 아이들이 이 소아병을 앓고있다고 한다.미국 맨하탄에 있는 한 병원에서 신경아 세포증 환자를 살릴 수 있는 혁명적인 치료법을 가지고 있지만 보험이 되지 않는 다고 한다.데시래 세친은 3개월 전에 인생에서의 가장 큰 고민은 자두색 색연필이 충분했으면 하는 것이였지만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G컵 여신’으로 불리는 중국의 섹시스타 궁웨페이가 김수현과 데이트를 했다.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궁웨페이는 5월29일 베이징 모 쇼핑몰에 등장해 한 남성과 데이트를 즐겼다.공개된 사진 속 궁웨페이는 타이트한 핑크색 미니 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런 그는 쇼핑백을 뒤집어 쓴 남자와 팔짱을 끼고 있다. 이 남성이 뒤집어 쓴 쇼핑백은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수현의 얼굴이 보인다.궁웨페이가 김수현이 새겨진 쇼핑백을 쓴 남성과 데이트를 즐긴 것은 그의 신곡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파렴치한 엄마가 갓 태어난 아기를 출산 한 후 살해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불살랐다고 보도했다.미국 미주리주 워렌스버그에 라타샤 윌슨(19)은 지난 1월 29일 직장인 월마트에 한 화장실에서 아기를 몰래 출산하였다고 한다.그녀는 신생아를 무려 3시간 동안 화장실에 방치해 놓고 질식시켜 숨지게 하고 자신의 옷장에 숨겨놓았다고 한다.그녀는 사체를 처리하기 위해 남자친구에게 사체를 불사를 것을 부탁했고 완점범죄를 꿈꾸었지만 지난 3월 4일 동굴안을 탐색하던 대학생들이 시체 유기 현장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89세 할머니가 칼을 든 도둑을 골프채로 제압하여 화제를 모으고있다.미국 워싱턴주에 모세스레이크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미요코바 할머니는 큰 칼을 들고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하는 도둑을 두려워 하지 않고 골프채로 반격했다고 한다. 할머니는 처음에는 가위를 들어 위협했고 도둑은 계산기에 있는 돈을 달라고 하여 할머니는 도둑을 향해 골프채를 마구 휘둘러 위협을 주었고 다리를 때려 상점에서 나가도록 했다고 한다. 미요코바 할머니는 전혀 두렵지 않았었다고 한다.한편 도둑이 들고있던 칼은 1m상당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팝스타 저스틴 비버(20)가 흑인 비하로 논란에 휩싸였다.6월1일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저스틴 비버가 인종 차별적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고 밝혔다.보도에 의하면 저스틴 비버는 6년 전 흑인을 비하하는 내용의 랩을 하는 동영상을 촬영했다. 저스틴 비버 측은 최근 해당 영상이 대중에 알려지지 않도록 사들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공개돼 논란에 휩싸인 것.공개된 영상은 다큐멘터리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로, 이 영상에서 비버는 "왜 흑인들은 전기톱을 무서워할까.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15)과 배우 클로이 모레츠(17)가 열애설에 휩싸였다.6월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5월30일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5월30일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있는 한 거리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데이트를 즐겼으며 “새 10대 특급 커플이 탄생 했다”고 전했다.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퀀즈파크레인저스(QPR) 유소년
[코리아데일리 김원기 기자]터키에서 반정부 시위 1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 가운데 경찰이 무력 진압에 나서 국제사회가 요동치고 있다.터키 반정부 시위 1주년을 기념하는 집회 현장에서 생중계를 하던 미국 기자들을 경찰이 다짜고짜 팔을 붙잡고 끌어내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야기됐다.당황한 기자는 카메라를 향해 말을 이어가고 "경찰: 기자입니까? 여권 주세요." 이에 대해 기자는 “지금 저희가 연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고 말하는 사이 기자증을 내보였지만 결국 연행됐다.그 후 터키 경찰은 여권으로 신분 확인을 하고서야 취재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뉴욕데일리에 의하면 기내에 바이올린 악기가 반입 거부되자 활주로에서 즉석 항의 연주회가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공항에 국내 항공을 이용하려던 바이올린 연주가 니콜라스 켄달과 잭 드 퓨는 바이올린의 기내 반입이 거부되어 활주로에서 즉석 항의 연주를 하였다고 한다.항공관계자는 기내 선반에 충분한 공감이 남지 않았기에 거부 되었다고 말했다.바이올린 연주자들은 항의 연주후 다음 번 비행기로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아이스크림 묘기 영상이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두바이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는 저글링 묘기를 선보여 손님들에게 기쁨을 준다고 한다. 직원들은 머리위로 아이스크림을 높게 던지고 다리 사이로 아이스크림 던지는 등 손님들의 주목을 끄는 저글링 묘기를 한다.이러한 특별한 서비스를 하는 아이스크림가게는 45도의 뜨거운 열기의 두바이를 식혀 주는 듯 하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학교 경비원이 신입생으로 들어온 뇌성마비 장애인 학생을 폭행하여 논란을 사고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랜드 고등학교에)서 프란시스코 마르티네즈(17)는 휠체어에 탄 채 경비원 마르쉘 미첼은 구타를 하였다고 한다. 또한 휠체어까지 들어올려 학생을 쓰러트렸고 다른 경비원이 와서 그를 제지 했다고 한다.이 영상은 학교 복도에 설치된 카메라로 모두 촬영되었다고 한다.경비원이 학생을 폭행한 이유는 다음 수업으로 이동을 하지 않겠다고 해서 강압적으로 옮기려 했으나 뇌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범인을 피해자의 엄마가 매질하였다고 보도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각) 말라에시아에 한 여성이 한 남자를 묶어 놓고 매질을 여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였다.이 여성은 자신의 13살된 딸이 성폭행을 당했고 그 범인을 잡아 직접 매질로 처벌을 했다고 한다.성폭행범은 크게 부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곧 처벌될 예정이라고 한다.한편 경찰은 피해 소녀의 여머니도 함께 조사해 처벌할 예정이라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10대 자매가 강간을 당하고 살해당한 뒤 나무에 매달려 마을 사람들을 경악케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분노한 마을 사람들은 자매가 발견된 나무 주변에서 빠른 수사를 진행해 달라며 시위를 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0대 자매가 강간을 당하고 살해당한 후 마을의 망고 나무에 매달려있는 것이 발견되어 여성단체들의 분노를 사고있다고 보도했다.이도 우타르 프라데시주의 카트라 마을에 사는 이 두 자매는 14살과 15살이며 집에 화장실이 없어 들판으로 저녁에 볼일을 보러 나갔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경찰관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스타벅스 매장에서 성희롱을 당한 피해자가 본사에 불만을 제기하자 해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미국 뉴욕의 맨하탄 미드타운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하는 홀리 우(27)는 남성 직원이 자신을 성희롱 한다는 불만을 본사에 말했고 3주후에 해고를 당했다고 한다. 그녀는 지난 몇 년 동안 직장 남성 동료들에게 성관계를 하자거나 노골적으로 애무를 하는 성희롱을 당하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만하라고 말했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고 너무 화가나 스타벅스 본사에 연락을 하였고 3주후 그녀는 해고를 당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여성이 비행기를 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보도했다.캐나다 국내선에 지역 항공사인 래보라도 에어의 비행기를 탄 이 여성은 비행기가 이륙한 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려고 했지만 비행기에는 화장실이 없었다고 한다. 이 여성의 이름은 조안나 툴고라비나로서 공항에서 화장실을 들르려 했지만 수리중이라 볼일을 보지 못했고 경유지역 공항에서도 또 수리중이라 그녀는 소변을 계속 참았다 한다. 그러나 비행기 안에서도 화장실이 없어 더 이상 소변을 참을 수 없었던 여성은 승무원에서 일회용 커피 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