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한 40대 여성이 15세 소년과 성관계를 맺고 게다가 아이를 출산하였다고 보도해 충격을 주고있다.영국 서미드랜드 더들리에 헬렌 카즈라이트(42)는 지난 5월까지도 소년과 자신의 집에서 관계를 이어왔다고 한다.그녀는 지난해 15세 소년의 아이를 임신했고 올해 초에 출산을 하여 현재 생후 5개월이된 아이가 있다고 한다.그녀는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가 있었고 10대 소년을 만나면서 남편과는 이혼을 했다고 했다.그녀는 미성년자인 소년과 성관계를 맺은것 때문에 경찰조사를 받고 법적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한 남성이 작은새 66마리를 숨기고 비행기를 타려했다고 보도했다.최근 쿠바에서 한 미국인이 카마구에이 국제공항에서 세관을 통과하려다 잡혔다. 그는 평범한 관광객 처럼 보였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유난히 하체가 불룩하였다고 한다. 세관원이 그의 바지를 검색하자마자 새 66마리가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쿠바의 토종 새 토메긴델피나르들이었다고 하며 새들을 몰래 가져가기위해 마취를 했으며 그중 2마리는 죽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40년을 함께한 부부가 2시간 차이로 같은날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영국 하트퍼트셔에 살았던 케빈과 크리스틴 시어슨 부부는 64세의 나이로 지난달 18일(현지시간) 2시간 시간차이를 두고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결혼 40주년을 1주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나 더욱 안타까움을 나타낸다.남편 케빈이 다발성 경화증으로 인한 지병으로 병원 신세를 오래하고 있었고 부인 크리스틴은 남편을 항상 돌보며 간호했다고 한다.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고 부인 역시 2시간 후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부부는 장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3살짜리 아이가 5층 난간에 매달려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5월 31일 브라질에 한 마을의 아파트 5층 난간에 3살짜리 아이가 아슬아슬하게 매달려있었다고 한다. 5층의 높이는 약 15m이며 아이는 떨어질까봐 안절부절하며 무서워 울고 있었다.아이는 의자를 이용하여 엄마가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난간에 올라섰고 1분정도 힘겹게 난간을 붙들고 있던 아이는 이웃주민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되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나무바닥이 무너지면서 100여명의 학생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대학생 임대주택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춤을 추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보도했다.영국 맨체스터 남부 팔로우필드의 대학생 임대주택에서 하우스 파티를 마련한 자리에서 시험 스트레스를 풀던 100여명의 학생들이 댄스를 추었고 하중을 견디지 못한 나무 바닥이 무너져 내려버렸다고 한다. 학생들은 90m아래 거실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소리를 지르거나 상황이 당황스러워 웃음도 지었다고 한다.소방대 관계자에 의하면 다행히 마루가 높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88세 장애 노인의 간병인이 노인의 지갑에서 현금을 몰래 빼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보도했다.영국 랭커셔에 간병인 캐럴 올드필드는 장애노인 몰리 로버츠의 지갑에서 10파운드(약 17,000원)을 몰래 빼는 모습이 몰래카메라에 포착됐다.간병인은 눈치를 보며 슬그머니 지갑에서 돈을 빼는 모습이 한번은 아닌것 같아 보인다.장애 노인의 딸 그웬은 어머니께 드리는 용돈이 빨리 줄어들어 의심스러워서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였고 간병인이 범행을 저지르는 모습이 한시간도 채 되지않아 포착되었다고 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뉴욕데일리에 의하면 체육과목 여교사가 16세 남학생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한다.미국 뉴욕시 퀸즈에 체육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조이 모르시(39)는 과학 교사인 남편과 같이 같은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지난해 6월 체육교사로 근무하면서 16세의 남학생에게 자신의 야한 동영상을 학생에게 보여주면서 유혹하고 섹스경험이 있는지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녀는 인적이 드문 라커룸으로 남학생을 유혹하여 성관계를 가졌다고 한다.17살이된 남학생이 2주전 졸업식 파티에 파트너를 데리고 등장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미혼모가 낳은 아이들이 수용된 본 세커스 수용소의 정화조에서 796명의 어린이 유골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아일랜드 서부 갤웨이 카운티 투암에 있는 본 세커스 수용소에는 미혼모와 미혼모의 아이들이 수용되었다고 한다.특히 1925년 1961년 사이에는 미혼모가 아이를 낳는 것이 중범죄로 간주되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였다고 한다. 최근 향토 역사학자 캐서린 콜리스는 수용소 정화조에서 796명의 어린이 유골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이 수용소는 수녀들이 운영하였으며
[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보안 카메라가 설치돼 있지 않은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던 6세 소년과 7세 소녀를 승강기 안에서 흉기로 무차별 공격 살해한 범인이 체포되었다. 경찰은 대니얼 세인트 휴버트(27)를 4일 밤(현지시간) 체포했으며 현재 구금 중이라고 밝히고 면회나 취재를 금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슈아 아비토, 마케일라 케이퍼스 두 어린이는 브루클린의 한 공공 주택단지에서 지난 1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휴버트에게 마구잡이로 공격을 당했다. 한편 범인은 스테이크 용 나이프로 두 아이를 여러 차례 찔렀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12살 소녀 두명이 '슬랜더 맨'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친구를 칼로 19번이나 찔러 살해하려는 사건이 발행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두명의 12살 소녀들이 반 친구를 19번 찔러 살해하려 했다고 보도했다.소녀들은 ‘슬랜더 맨’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친구를 죽이려고 했다고 한다. ‘슬랜더 맨’은 가상의 존재이며 키가 크고 말랐고 표정이 없는 귀신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모간 게이서와 마니사 웨이어는 지난 12월부터 반친구를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으며 숲에 함께 가서 숨바꼭질을 하자고 하여 친구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흡혈귀 부부가 방송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흡혈귀 부부가 TV에 출현했다며 이들 부부는 영국 웨일스 남부에 파이레트 블레이즈와 앤디필쓰(가명)로 뱀파이어와 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부부는 슬하에 자녀도 있고 평범해 보이지만 서로의 피를 나눠 마시는 흡혈 부부이다.놀랍게도 부부에 의하면 영국내에서 15,000명정도의 사람들이 서로의 피를 마시며 정기적으로 모임도 갖는 다고 한다.피를 마시는 이유는 종교적 의식의 일부분으로 서로의 혈액을 공유하여 서로의 영혼도 공유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안전벨트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운전사가 교통사고 순간에 창문밖으로 튕겨져 나가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러시아 중부 오률에서 아르템 클라브코라는 남성이 앞서가던 마을버스를 추월하려다 중앙선을 침범하려했고 마주오던 승합차와 충돌했다. 차량은 180도로 회전하면서 운전자가 창문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 사고 당시 아르템 클라브코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운적석 창문 밖으로 튕겨져 나가 도로에 떨어졌으며 다행히 마주오던 차량이 없어 목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혼자서는 불가능한 휴대용 식타이 커플들만 가능한 휴대용 식탁이 나왔다.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가방처럼 들고다니는 휴대용 식탁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타이완 둥하이이대학 졸업생들은 소풍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간편한 식탁을 만들었다고 한다. ‘냅킨 테이블’이라는 이 휴대용 식탁은 두사람이 각각 서로 마주앉아 목에 걸어야만 완성된다.식탁을 만든 개발자들은 냅킨 테이블은 두사람을 함께 연결하여 식사를 하는 동안 서로 대화를 하고 친밀감을 촉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소재는 천으로 만들어져 있어 세탁도 용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메트로에 따르면 스프링 쿨러위의 개구리가 신나게 물놀이 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잔디 위에 설치된 스프링 쿨러의 방향 고정대에 개구리 한 마리가 앉아있다.잔디에 물을 뿌려주기 위해 스프링 쿨러가 물을 밖으로 뿜자 개구리는 오른쪽 다리를 이용하여 고정된 막대를 발로 찬다. 개구리는 발로 물의 방향으로 바꾸며 신나게 물놀이 삼매경 중인 모습이 재미를 주고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여성이 고양이를 죽이고 피묻은 사진을 올려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중국의 리 핑핑이라는 여성은 고양이 한 마리를 구입한지 2주일도 되지 않았을때 고양이를 학대하고 머리를 잘라 죽여버렸다.그녀는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의 통신회사에서 마케팅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최근 아버지가 혼외정사로 자신을 낳아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정신이상을 보인 것 같다고 한다.그녀가 올린 사진이 일파만파로 퍼지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들끟었다. 그래서 그녀는 알코올중독과 정서 불안으로 자신이 고양이를 학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콜라를 먹고 싶었던 뱀이 캔에 머리를 넣었다가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잉글랜드 워릭에서 뱀 한 마리가 콜라캔에 머리가 들어가 안간힘을 내어 빼내려고 용을 쓰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들판에 봉지와 콜라캔이 버려져있었고 뱀 한 마리가 콜라 냄새를 맡고 머리를 캔 속에 넣어다. 달콤한 콜라캔의 유혹은 뱀의 머리를 넣을 수 있었지만 뺄수는 없었던 것이였다. 그래서 뱀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 마치 뱀은 캔이 머리가 된 콜라뱀이 된듯 하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카미스 알무자이나 두바이 경찰청장은 최근 앞바퀴가 두 개인 캔앰 스파이더(Can-Am Spyder)를 순찰용 오토바이로 도입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이에 앞서 두바이 경찰은 최고급 스포츠카로 무장한 아랍에메리트(UAE) 두바이 경찰의 '럭셔리' 순찰차 대열에 이번엔 '슈퍼바이크'가 합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카미스 알무자이나 두바이 경찰청장은 최근 앞바퀴가 두 개인 캔앰 스파이더(Can-Am Spyder)를 순찰용 오토바이로 도입한 사실을 공개했다고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캐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배우 조니 뎁(50)이 영화 '블랙 메스(Black Mass)'를 촬영했다.6월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의 새 영화 '블랙 메스'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톤에 있는 한 거리에서 영화 촬영을 한 조니뎁은 대머리 가발과 틀니를 착용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보도에 따르면 "조니 뎁은 젊은 시절 배우 잭 니콜슨 같았다"며 "배나오고 대머리가 된 조니 뎁 연기가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조니뎁은 연인 엠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5명이 사망했다.시에라리온 이드리스 투니스 보건부 통신정보 국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지금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자 36명 중 15명이 감염자로 확진됐으며 이 중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15명의 환자 중 5명이 사망했다. 지난2일 발표된 보고에 따르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자 36명 중 15명이 감염자로 확진됐으며 이 중 5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에볼라 바이러스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질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캐나다 야후에 따르면 한 부부가 5000만 캐나다달러(약 470억) 로또에 당첨된 부부가 복권을 분실하였다가 다시 찾은 기막힌 사연을 보도했다.지난 1월 17일 하킴 노자이루는 자신이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부인의 지갑에 로또를 조심히 보관했지만 교회를 다녀온 후로 분실했다고 한다.두 부부는 경악하여 집 구석구석을 찾았고 쓰레기까지 뒤졌지만 당첨된 로또를 찾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난 4월 1일 한 교회 신도로부터 자신이 로또를 주워 간직하고 있다고 전화가 왔으며 자신들의 복권을 찾아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