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한 남성이 15세 소녀에게 에이즈를 전염시켜 90년형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한다.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지난 2012년에서 2013년 사이에 매튜 루이스리세(31)는 자신이 에이즈 감염자라는 것을 속이고 인터넷 채팅으로 15세 소녀를 유혹한 후 성관계를 가져 에이즈를 전염시켰다고 한다. 최근 소녀가 병원에 입원하는 과정에서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이 나타나면서 그의 범행이 들어나게 된 것이라고 한다.그는 성폭행 및 중범죄 혐의를 받아 징역 95년형의 선고를 받았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무려 60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커플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올해 91세인 마주리 맥쿨과 31살의 남자친구 카일 존스가 그 화제의 인물들이다.두사람은 5년째 연애중이며 무려 60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서로에게 애정을 쏟는다고 한다.37년전 남편과 이혼한 마주리 맥쿨은 2009년 남자친구 카일 존스를 만났고 연애를 하기 시작하였고 젊은 여성들이 카일 존스를 만나면 질투를 하였지만 언제나 남자친구는 60세 이상 차이나는 여자친구를 토닥여주면서 제일 최고라고 한다고 했다. 그녀는 과거에도
[코리아데일리 박영희 기자]브라질월드컵 현장에 나선 멕시코 방송의 리포터들의 미모에 전세계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8일(한국시각) "멕시코 방송 리포터인 이네스 사인즈와 바네사 허펜코트헨이 놀라운 미모로 세계 축구팬들을 기쁘게 했다"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이네스 사인즈가 가장 예쁜 리포터는 아니었다. 바네사 허펜코트헨이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그러면서 "이제 축구팬들은 이제 지겨운 BBC나 ITV보다는 이쪽을 보는 게 좋을 것"이라며 각각 필립 네빌과 아드리안 칠레스를 특집프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인도에서 한 여성이 남편을 포함한 10명의 남성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지난 12일(현지시각) 인도 마이야프라데시주 빌라이나가르 마을에서 한 여성이 집단 성폭행을 당했고 친척의 도움으로 겨우 풀려나 성폭행 당한 다음날 경찰에 신고하였고 그녀는 병원에서 현재 치료중이라고 한다.성폭행 피해자 여성은 남편과 땅문제로 싸우게 되어 10살 아들과 함께 친정에서 생활했고 최근 남편이 화해를 요청해 남편이 살고있는 마을에 방문했다가 봉변을 당한 것이라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월드컵 경기 보는 것 반대한다는 이유로 부인과 자식을 살해한 비정한 남자가 소개됐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월드컵 보는 것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부인과 자식을 끔찍하게 죽였다고 보도했다.지난 14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모타 비스콘티에서 한 가정이 비극적으로 파탄을 맞이하였다. 칼로 리시(31)는 이탈리아와 잉글랜드간의 경기를 친구들과 술집에서 보기위해 나가려고 했고 부인 크리스티나 오메스는 남편이 나가지 못하게 말렸다고 한다.이에 화가나서 흥분한 남편은 부인을 칼로 살해했고 5살, 20개월인 친자식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죽은 친 엄마를 미라로 만들어 함께 살고 있는 딸을 그리스 통신이 보도했다.그리스 통신에 의하면 지난 12일 죽은 친 엄마를 미라로 만들어 함께 살고 있는 딸을 보도했다.그리스 아테네에서 한 집주인이 집을 비워달라고 했지만 세입자는 끈질기게 버티고 나가지 않았다고 한다.프랑스 출신의 세입자는 아파트를 빌려 아테네에 살고있었고 집주인의 요구에도 나가지 않아 화가난 집주인은 그녀는 쫓아내기위해 찾아갔고 안을 살펴보다가 경악했다고 한다. 집안에 사람 시체가 고이 모셔져있었기 때문이다.집주인은 경찰에 신고했고 확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아이비타임즈에 의하면 최근 인도에서 성폭행 살인사건이 빈번히 일어나 시민들에게 일깨워 주기위해 실험 영상을 제작하였다고 한다.‘예스 노 메이비’라는 한 단체가 인도에서 사람들이 여성에 대한 폭력에 대체로 무관심하고 사회적으로 왜 빈번히 성폭행 살인사건이 일어나는지 적나라하게 관찰하였다.단체가 제작한 영상을 보면 승합차 안에서 한 여성의 비명이 들리지만 행인들은 모른채 지나가는 모습이 나타났다.일부는 잠시 멈추어서 승합차 안에서 나오는 비명소리에 기울이다 조용히 다시 가던 길을 갔다.실험 영상 중 젊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남성이 메탈 알레르기 때문에 요리사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요리에 관심이 있던 카메론 로버트슨(21)은 한 호텔 주방에서 요리 훈련을 받았고 훈련을 받는 날이면 며칠동안 온몸이 가려웠다고 한다. 그는 꿈꾸던 요리사가 되었고 알 수 없는 가려움증으로 고생을 하였다고 한다. 2년동안 열심히 훈련받고 정식 요리사가 된 후 그제서야 병원을 찾았고 그는 병원으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말았다. 그에게는 포크와 나이프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메탈 알레르기가 있었던 것이였다.그는 요리를 너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고대 은색 동전 하나가 무려 1억이 넘는 금액으로 낙찰되어 화제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고대 은색 동전 하나가 무려 1억 3천만원에 낙찰하였다고 보도했다.사진을 보면 은색 금속 덩어리 같아 보인다. 그러나 1,200년전 영국 앵글로 색슨 족 왕이였던 ‘애설볼드2세’가 갑작스럽게 암살되었다는 전설을 품은 역사적 가치를 가진 동전이다.이 동전은 올해 3월 잉들랜드 남동부 서식스 벌판에서 대런심은이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우연히 이 동전을 찾게 되었다한다.런던에 경매업체 딕스 누넌 웹(Dix Noonan Web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호주 ABC에 따르면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한 직원이 월권하여 그린피스 환경 기부금 547만달러(약 52억원)을 세계환율시장에 환투자 하여 실패했다고 한다.그린피스 대변인 마이크 타운슬리는 직원이 환차손을 줄이기 위해 자신의 권력을 남용했고 브로커와 거래를 했다고 말했다.현재 그린피스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조직의 통제 시스템과 내부조사에 착수했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뉴욕데일리에 의하면 대낮에 담벼락 전체를 도난당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영국 에섹스주에 한 집에 있는 담벼락은 1890년 빅토리아 시대에 만들어졌으며 가치는 약 700만원 상당이라고 한다. 도둑들은 밤이 아닌 대낮에 담벼락 앞에 서서 찬찬히 무너뜨리기 시작했고 벽돌들을 트럭에 옮겨 실었다고 한다. 인근 주민들은 주인이 고용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으며 대낮에 벽에있는 벽돌을 다 가져갈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전했다.소유권은 레이 오셰아에게 있다고 한다. 그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들을 찾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한 공원에서 수천명에 사람들이 몰려 ‘히든캐시’를 찾았다고 보도했다.미국 뉴욕시 맨하탄에 있는 센트럴파크 공원과 브루클렌에 프로스펙트 공원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모여와 산책보다는 낙엽더미와 바위 사이를 뒤졌다고 한다.그들은 ‘히든캐시;라는 자선단체가 이날 3천달러(약 300만원)의 돈을 공원 곳곳에 숨겨 놓았다고 트위터에 공개하자 많은 사람들이 숨겨진 돈을 찾으려고 벌떼처럼 모여든 것이다.돈 봉투 찾기에 성공한 사람들은 사진을찍어 트위터에 올리며 자선단체에 고맙다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남성이 야생코끼리를 아무런 도구 없이 맨손으로 물리쳐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태국 푸루앙 야생보호구역에서 토르 볼링은 밀림을 여행하고있다가 야생 코끼리를 만났고 그는 침착하게 물리쳤다고 한다. 그와 함께 여행을 한 친구가 카메라로 아찔한 순간을 촬영하였다고 한다.밀림에서 야생코끼리는 토르 볼링을 향해 돌진했고 코끼리의 공격을 미리 피하지 못한 그는 왼손을 들어 멈추라는 표시처럼 막아섰고 코끼리는 놀랍게도 멈춘 후 사라졌다고 한다.한편 토르 볼링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ABC에 ‘겨울왕국’의 엘사를 닮은 여성이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미국 플로리다에 안나 페이스(18)는 ‘겨울왕국’의 주인공인 엘사의 도플갱어처럼 매우 닮았다고 한다.그녀는 모델과 배우활동을 하고있으며 어린아이들의 생일과 학교행사에 엘사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난다고 한다.최근에 그녀는 ‘원스 어폰 어 타임’의 시즌4 '겨울왕국‘편에 엘사역으로 오디션에 지원하였고 캐스팅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허핑턴 포스트에 한 여성이 도마뱀을 낳았다고 보도했다.인도네시아에서 산모 데비 누바토니스의 분만을 돕던 조산사는 침대위에 아기 도마뱀을 발견하였고 산모는 자신이 도마뱀을 낳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조산사에 의하면 산모는 임신 8개월째였고 도마뱀을 낳을 당시에는 피와 점액도 발견되었다고 한다.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도마뱀을 낳았다는 여성의 사건을 자세히 파헤쳤고 조사 결과 여성은 상상임신 증상을 겪고 있어서 일어난 헤프닝이라고 한다.한편 인도네시아 매체들은 그녀가 마법을 부려 도마뱀을 낳았다고 이웃 주민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희귀 암에 걸렸던 소녀가 세계 최초로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영국 링컨셔 카운티에 사는 8살인 클라우디아 버킬은 3년간의 암투병을 이기고 기적적으로 세계 최초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클라우디아 버킬은 전이성 송과체아세포종(대뇌와 중뇌 사이에 위치한 신경 복합체 사이 뇌부분에 악성 종양이 있는 것)이라는 진단을 받아 말을 하기도 힘들었다고 한다. 이 병은 생존율이 5%에 불과해 살아날 확률이 적은 병이라고 한다. 클라우디아 버킬의 부모는 희망을 놓지 않고 헌신적으로 소녀를 돌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일본 한 남성이 여고생이 입던 체육복을 600벌이나 훔쳤다고 뉴욕데일리가 보도했다.지난 11일(현지시간) 일본 와카야마현 미하마 경찰은 지역 대학 교직원 고이치 히로세를 절도혐의로 체포했다고 한다.그는 여러 고등학교를 돌며 여고생이 입던 교복이나 체육복, 치어리더복등을 600벌 훔치는 변태적인 절도를 했다고 한다.경찰에 의하면 여러 고등학교에서 옷 분실신고가 들어와 수사에 들어갔고 마침내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해 사람의 심장을 먹은 한 남성이 결찰에 검거됐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남성이 전 여자친구와 사귀고있던 남자친구의 심장을 잘라 먹었다고 보도하였다.남아프리카공화국 구글레토 지역에 한 주민의 신고로 한 남성이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해 사람의 심장을 먹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용의자는 전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인 음부이세로 마노나가 살고잇는 집에 찾아갔고 전 여자친구가 밖에 나간사이 살인이 일어난 것이라고 한다.소란스러운 소리를 들은 옆 주민이 창문으로 용의자가 사람의 심장을 먹고있는 것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아파트 다락방에서 500만 파운드(약 86억원)의 현금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TV쇼 제작진은 런던 동부의 한 아파트 다락방에서 방송 촬영을 진행중이였고 주인을 모르는 현금 뭉치를 발견하여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한다. TV 쇼는 돈세탁 현장 포착이나 몰래 숨겨진 재산을 찾아내어 법적으로 압류하는 것에 대해서 촬영하고있던 중에 다락방에서 나무상자에 현금 무더기가 발견된 것이다.현재 경찰은 해당현금을 압수했고 세부 내역을 추적중이라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박영희 기자]중국에서 '죽은 아내'를 이용해 구걸을 하는 한 거지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서현의 사진을 자신의 아내로 둔갑시켜 뻔뻔하게구걸하고 있어 중화권에서 화제다.최근 대만 매체 NOWnews는 "중국 장시성 난창 거리에서 소녀시대 서현의 졸업 사진을 마치 자신과 결혼을 한 신부인 것처럼 합성해 팻말을 세워놓고 심각한 표정으로 구걸하고 있는 거지가 있다"며 보도했다. 당사자는 "사진 속 아내가 2년 전 화재로 죽었고, 나 또한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며 "우리 딸과 남은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