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WPEC에따르면 한 경찰이 철로위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한 여성을 기적적으로 구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지난 22일 미국 텍사스 리치몬드 기차 건널목에서 한 여성이 철도위에서 자살을 하려는 것을 경찰관 라몬 모랄레스가 구했다고 한다.경찰관은 선로위에 있는 여성을 보고 달려가 구하고 달려오던 기차는 구조된 뒤 몇 초 후 기차가 건널목을 가로질러 지나갔다고 한다. 긴박한 상황에서 경찰은 당황하지 않고 극적으로 여성을 구해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경찰관은 이를 거절하고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에 사슴이 갑자기 도로에 뛰어든 사건을 보도했다.지난 23일 러시아의 한 도로에서 사슴이 도로에 갑자기 뛰어드는 충격적인 영상이 올라왔다.차량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을 보면 운전자는 운전을 하고있었고 도로에서 갑자기 아무런 예고없이 사슴 한 마리가 튀어나와 앞 유리창과 충돌하고 튕겨나간다. 순식간에 충돌한 차량의 앞유리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깨졌다.아마 사슴은 차량이 오기전에 도로를 가로지르려 했으나 아찔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여진다.한편 사슴의 부상의 정도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김어준의 파파이스'로 화제를 모았던 김어준 총수가 한 여성에게 빰을 맞았다?이 사진은 서로 모르는 낯선 사람들끼리 뺨을 때리는 ‘찰싹(THE SLAP)이란 제목의 영상에서 나온 장면으로 김어준 총수와 이미지가 비슷한 한 남성이 첫 대면하는 여성에게 빰을 맞는 장면이다.'퍼스트 키스(FIRST KISS)'를 제작해 화제를 이끈 맥스 랜디스 감독이 이번에는 뺨 때리기 영상 제작을 했고 뉴욕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서로 모르는 낯선 사람들끼리 서로 뺨을 때리는 ‘찰싹(THE SLAP)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수해지역을 방문한 한 공무원이 자신의 신발이 젖을까바 부하직원에게 업혀 논란이 되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 공무원이 자신의 신발이 젖을까봐 부하직원에게 업힌 사진이 포착되어 논란을 사고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장시선 공무원 왕 준후아는 최근 홍수피해지역에 방문하였고 불어난 물 때문에 자신의 신발을 젖지 않게 하려고 자신보다 나이 많은 부하에게 업으라고 지시하였다고 한다.수해지역의 피해 주민은 공무원의 행동은 매우 부적합해보이고 오기 싫은데 어쩔수 없이 명목상 방문한 것처럼 보여 더욱 화가 났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아기를 지켜주는 개가 화제다.개가 아기에게 기는 방법을 가르치는 모습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했다.영상을 보면 7개월된 여자아기와 개가 거실 바닥에 엎드려 있고 아기는 기어가려고 애쓰지만 잘 되지 않는다. 그 옆에서 보고 있던 개는 어떻게 기어가는지 알려주듯 아기에게 보여주고있다.영상에서 개는 마치 시범을 보이고 있듯 두 앞발을 이용해 앞으로 기어나가고있는 모습을 아기에게 보여준다. 미국 아틀란타 조지아에서 홈 비디오로 촬영된 이 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기를 지
[코리아데일리 지영은 기자]미국의 한 자질조사국은 24일 '뉴질랜드 최북단 케르마데크제도 라울섬의 서남쪽 126km 지점에서 7.2 강진이 일어났다' 고 전했다.강진이 발생한 케르마데크제도에는 거주자가 많지 않아 인명피해가 아직 없는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사례와 대비하여 쓰나미 위험도 없을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7.2의 강진이 발생 후, 인근지역에서 6.3의 여진이 발생하기도 했다.또한, 미국의 알래스카 해안지역에서도 8.0의 강진이 발생하여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이로인해 근처의 주민들 또는 관광객들에게 대비명령을 내린 상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19년 동안 도피행각을 벌여온 이탈리아의 마피아 거물이 영국에서 체포됐다. 폭력과 갈취, 마약 거래 등의 혐의로 이탈리아 당국의 수배를 받아온 마피아 고위층인 도메니코 란카도레는 런던의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돼 오랜 도피 생활을 마감한 것.란카도레는 시칠리아 마피아 조직을 이끌다 당국의 체포를 피해 도주했고 법원에서 7년 형을 선고받은 상태였으며 란카도레는 30년 전 마피아 조직 간 다툼인 마피아 전쟁에도 관여한 인물로 런던에서는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호화스러운 도피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경찰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한 남성이 사자를 마치 애완동물처럼 다루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화제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남성이 씻기 싫어하는 사자를 마치 애완동물처럼 다루는 장면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예멘에서 한 사육사가 사자를 깨끗하게 씻기기 위해 목욕을 시켰다고 한다. 그는 스펀지로 사자의 이곳 저곳을 박박 닦았다고 한다. 사자는 씻기 싫고 귀찮은지 발버둥을 치지만 그는 소리를 치며 겁 없이 사자를 다루었다고 한다.그는 사자의 머리와 배, 생식기 까지 구석구석 닦았고 사자와 매일 겪는 일인지 서로 실랑이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미국에서 한 영성이 조깅하다가 풀숲에서 카시트에서 잠든 아기를 발견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했다.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샘 휴스턴에 파크웨이에서홍 응우웬은 조깅중이였고 풀숲에 덩그러니 놓여져있는 카시트에 8개월 된 아기가 잠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녀는 곧바로 911에 신고했고 경찰은 발견된 아기가 실종 신고가 된 제네시스 헤일리라는 것을 확인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한다.제네시스 헤일리의 엄마에 의하면 주유소에 기름값을 지불하기 위해 사무실로 들어간 사이 차량을 도난당했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10대 여학생들이 한 여학생을 집단으로 구타하고 흙탕물을 억지로 마시게 했다고 보도했다.러시아 첼라빈스크 코르키노에서 4명의 여학생들이 한명을 집단으로 구타하고 바닥에 엎드리게 한후 길가에 고여져있는 더러운 물을 마시도록 강요했다고 한다.구정물을 마시기를 거부하자 4명의 여학생들은 발로 얼굴을 폭행하였다고 한다. 가행학생들은 심지어 폭행하는 장면을 촬영하였고 이것이 SNS에 공개되어 논란을 사고있다고 한다.가해학생중 한명의 남자친구가 피해 학생이 예뻐서 쳐다보는 것에 질투를 느껴 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자동차 추돌사고로 인한 운전자들의 언쟁때문에 차에 탑승했던 어린아이가 공포에 떨어야만 했던 사건이 발생했다.추돌사고로 화가난 한 남성이 어린아이가 탑승한 차량에 도끼를 휘두르는 일이 일어났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보도했다.최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자동차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어른들이 사고로 언쟁을 하였다고 한다. 매우 화가난 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서 무시무시한 것을 꺼냈다고 한다. 그가 꺼낸 것은 바로 도끼. 그는 언쟁을 하였던 남성의 차량에 도끼를 휘둘렀고 차량 안에 있던 아이들이 겁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마치 영화속 한 장면 처럼 미국 미네소타주 한 골프장에서 마약 협의 용의자와 경찰간의 추격전이 있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골프장에서 용의자와 경찰간의 추격전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무어헤드의 한 골프장에서 마약 혐의를 가진 용의자 켄달 파이스트(33)는 경찰을 피해 잔디를 가르며 도망을 쳤고 경찰은 그 뒤를 바짝 쫓았다고 한다. 그는 경찰의 체포에 응하지 않고 픽업트럭을 몰고 골프장을 질주했고 유유히 골프를 즐기던 사람들은 놀라 차량을 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지난달 인도에서 일어난 처참한 강간 살인사건과 너무나 흡사한 사건이 파키스탄에서도 일어났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여성이 성폭행 당한 후 나무에 목이 매달린 채 살해되었다는 끔찍한 사건을 보도했다.파키스탄 펀자브주 라이야에서 한 20대 여성이 3명의 남성들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나무에 목이 매달린채 끔찍하게 죽어있었다고 한다.가족들은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고 밤새 찾아 해맸고 아침이 돼서야 그녀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그녀의 옷이 찢어져 있었으며 저항한 흔적과 부검결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범죄자인 한 남성의 외모가 모델같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스톡턴에서 무기소지와 폭력등의 혐의로 구속된 제레미 미크스(30)는 그의 멋진 외모 때문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머그샷(경찰의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 하였고 범죄자 식별 사진이지만 마치 모델을 연상시키는 남성다움이 물씬 풍겨 많은 여심을 사로 잡고 있다고 한다.많은 여성들이 그에게 사랑에 빠졌다는 댓글을 써놓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한편 그는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모델 미란다 커와 호주의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가 요트 밀회를 즐겼다고 한다.6월21일(한국시간) 한 호주 매체는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지난 14일 호주 카지노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 소유 호화 요트에서 몇 시간동안 그와의 밀회를 즐겼다고 보도했다.보도의 의하면 지난 14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식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란다 커가 공개한 사진의 배경이 패커의 요트 내부라고 한다.최근 미란다 커의 아파트를 출입하는 모습 패커의 모습이 목격되면서 두 사람
[코리아데일리 박성환 기자]'포뮬러(F1) 황제'로 통하는 미아헬 슈마허(45, 독일)가 6개월만에 혼수상태에서 기적처럼 깨어났지만 평생 지체장애를 안고 살 것이란 신경과 전문의 진단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21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주요 외신들은 "슈마허가 평생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상태로 살아야 한다"며 항상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스위스의 저명 신경과 전문의인 에리히 리더러 박사는 최근 슈마허의 상태에 "슈마허는 평생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상태(invalid)로 살아야 할 것이며, 항상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뉴욕데일리에 따르면 거대 종양을 가진 개가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는 슬픈 사연을 보도했다.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유기견 마일라(Myla,7살)가 4kg상당의 거대 종양을 동물보호단체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동물병원에서 수술이 시작되었고 거대 종양을 성공적으로 제거하고 회복실로 옮겼지만 몇시간후 결국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마일라를 키운 가족들은 종양 제거 수술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안락사 시키려고 했지만 동물보호센터의 도움으로 안락사를 취소하고 수술비를 지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소년이 외딴집에 들어가 옷장을 열었다가 기겁을 했다고 보도했다.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에 한 소년은 사람이 살지 않은 듯한 초라한 집에 호기심이 생겨 들어갔다고 한다.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소년은 옷장 문을 한번 열어보았고 기겁을 하였다고 한다.그가 옷장에서 발견한 것은 벨트로 목을 매어 숨져있는 시체였다. 그는 놀라 부모님께 연락을 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그 시체는 집주인인 에드워드 브란톤이며 그는 죽은지 5년만에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발견됐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펠리페 6세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왕에 즉위하면서 그 부인인 레티시아 오르티스 왕비도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 이유는 레티시아 왕비가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평민 출신 왕비이기 때문이다.1972년생인 레티시아 왕비는 기자인 아버지와 간호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가 택시 운전사였던 그는 스페인의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그후 레티시아 왕비는 현지 일간지 ABC와 에페통신사에서 기자로 일하다 공영방송 TVE에서 앵커로 활약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미국 9·11 테러와 이라크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15시간동안 비행기 내 화장실에 갇혀있어야만 했던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18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공항에서 홍콩행 케세이퍼시픽 항공의 비행기를 탄 다니엘은 이륙한지 얼마 되지 않아 화장실에서 쓰레기를 버리다가 쓰레기통에 손가락이 끼어버렸다고 한다.그는 손가락을 빼려고 했지만 되지 않아 승무원을 불렀고 부상을 당할 수 있을 것을 우려하여 비행기가 착륙할 때까지 화장실에서 머무르도록 조치하였다고 한다.비행 착륙 후 15시간만에 드디어 홍콩국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