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이주옥 기자]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박병석)가 23년 만에 의장국을 수임한 「제29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 총회(이하 제29차 APPF 총회)」 본회의가 오늘(12.13)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화상회의로 개최되었다.첫째 날인 오늘은 ‘여성의원회의’가 진행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주재하고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이 발언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대한민국, 브루나이,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캄보디아, 러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 페루, 피지, 몽골, 멕시코 등 총 14개국의 의회대표단이 참석하였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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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옥 기자
2021.12.13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