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인들이 집 고를때 학군과 편리한 교통보다는 무선 인터넷 와이파이의 연결이 원활한 것을 최우선 순위로 보고있다고 전했다.모바일 분섭업체 루트메트릭스는 연령층 18~35세 시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집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선호도를 조사하였다고 한다.45%를 차지한 1위는 무선 인터넷의 월활한 연결성이였고 그 다음으로 안전과 교통, 세금과 학군등이였다고 한다.한편 2008년 이후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무선인터넷을 사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워싱턴포스트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무인 비행체 드론(Drone)이 교도소로 마약을 밀반입 시키는 도구로 활용되었다고 전했다.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 교도소에서 지난 30일(현지시간) 드론을 이용하여 외부에서 휴대폰, 마리화나, 담배등이 밀반입되었다고 전했다.리 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4월에 드론이 밖에서 난파된 것을 찾았고 용의자한명을 찾았고 다른 용의자를 더 확대하여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체포된 브렌톤 리 도일(28)은 교도소로 밀수품을 전달하여 지난 30일(현지시간) 법정에 섰다고 한다. 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마약에 중독된 코끼리들이 중국에서 학대 받으며 마약 밀거래에 이동수단으로 이용됐다.영국 익스프레스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지역 원난성에서 중국과 미얀마의 국경지대를 오가던 마약 밀거래상들의 마약 이동수단으로 이용되면서 아편이 섞인 바나나와 과일 등을 먹게 되었다고 한다.밀거래상들은 코끼리가 말을 잘 듣게 하기위해서 마약을 먹여 중독상태에 빠지게 한것이다.마약중독이 된 4마리의 코끼리들은 밀매상으로 부터 구조되어 현재는 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한 모습을 찾았다고 한다.중국 남서부지역 원난성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중국에서 구전현상 때문에 한 농가에서 사육하는 돼지170마리가 즉사 했다.구전현상은 일반적으로 번개의 일종으로 여겨지는 기상현상 중 하나로 뇌우가 심할때나 직후 또는 흐린날 공 모양의 번개로 적황색 빛을 뿜으며 갑자기 나타나 느린 속도로 떠다니다가 사라지는 매우 드문 현상이다.영국 메트로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구전현상이 일어나 돼지 160마리가 즉사했다고 전했다.중국의 후난성에 한 농가에 돼지우리에 약 400마리의 돼지들이 있었고 구전현상으로 발생된 광구가 철구조물을 쳐 170마리의 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농장의 아기고양이 한 마리가 소젖을 받아 먹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하얀 아기 고양이는 소 뒷다리로 다가가 소 젖을 짜고 있는 농부에게로 다가간다.농부에게 아기 고양이는 애뜻한 울음으로 ‘야옹’하면서 동정심을 유발하였다.농부는 소젖을 손으로 짜내여 고양이가 입을 벌리는 동안 소젖을 먹였고 고양이는 두발을 올려 맛있게 소젖을 입안에 넣었다.아기 고양이는 30초동안 소젖을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해난 구조자의 한 가족이 바다에서 300년된 금목걸이등 보물을 발견했다고 전했다.미국 플로리다주 포트피어스의 한 바다에서 해난 구조가 에릭 슈미트는 가족과 함께 해저를 탐사했고 지난 29일(현지시간) 스페인의 성직자에게 바쳐진 금 목걸이를 발견했다고 한다.1715년 플로리다주에서 허리케인이 닥쳐 난파한 선박에서 나온 보물이라고 한다. 발견된 금 목걸이는 에릭 슈미트 가족은 지난 2013년에도 30만달러(약 3억원)의 금화와 금목걸이를 건져올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일본 히로시마 핵폭탄을 투하한 최후 생존자가 93세로 세상을 떠났다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30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남부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시어도어 반 커크는 일본 히로 시마 핵폭탄을 투하한 마지막 남은 생존자로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지난 1945년 8월 6일 그는 일본에 원자 폭탄을 투하한 ‘에놀라 게이’ 폭격기의 승무원으로 작전에 참가하였다고 한다.원자폭탄 투하는 제 2차 세계대전을 끝내기 위해 일본 히로시마에 대량 살상용으로 실전 투하되어 7만명
[코리아데일리 강도현 기자]헐리우드 배우 드류 베리모어의 이복언니가 숨진 채 발견됐다.미 연예전문지 'TMZ'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드류 베리모어(39)의 이복언니인 제시카 블리스 베리모어(47)가 샌디에이고서 주검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주민의 신고로 발견된 그는 당시 본인 차량의 운전석에 앉아 있는 상태로 양 다리에는 탄산음료가 놓여 있었다. 또한 조수석에는 다량의 흰 알약이 흩뿌려져 있어 자살 가능성이 농후한 상태다. 드류베리 모어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와 만난 적은 드물지만 명복을 빈다. 죽음에 대해 유감스럽게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블렌트 아른츠 터키 부총리가 막말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BBC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터키 붙총리 블렌트 아른츠가 여성은 공공장소에서 웃어도 안되며 휴대전화로도 이야기를 나눠서도 안된다고 언급하여 논란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28일(현지시간)블렌트 아른츠 부총리는 한 모임에서 터키 사람들은 이드 알 피트르 축제 기잔 중에는 정숙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총리는 여성들이 크게 웃음으로서 정숙하지 못한 태도를 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터키에서 도덕성이 문란해지고 있으며 여성들은 공공장소에서 너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캘리포니아주에서 미국인 10대 4명이 중국인 대학원생을 야구 방망이 등으로 집단 구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월스트리트저널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남캘리포니아대학 USC 공과대학원생 신란 지(24)는 스터디 그룹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미국 청소년 4명에게 야구배트로 집단 구타를 당했고 자신의 아파트 근처에서 룸메이트에 의해서 죽은 채 발견 되었다.강도 미수 및 살해 혐의로 말베토 오초아(17),아레잔드라 게에레로(16), 앤드류 가르시아(18)과 조나단 델 카메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시내 지하에 매설된 낡은 상수도관이 파열되어 UCLA 캠퍼스 일대가 물바다가 됐다.월스트리트저널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선셋대로에서 93년이나 된 낡은 상수도관이 터져버려 물이 솟아 오르고 흘러 넘쳤다고 한다.UCLA 캠퍼스 내 주차장, 건물, 농구경기장, 육상트랙등 물이 차고 넘쳤고 갑자기 터져버린 물에 학생들은 당황하였다고 한다. 파열된 수도관에서 나온 물은 공중 9m까지 솟구쳤으며, 30만~37만9천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뉴욕데일리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불타는 줄넘기를 넘다가 발에 걸려 넘어져 불에 탈 뻔했다고 전했다.태국 코사무이 차웽해변의 한 바에서 열린 파티 이벤트로 불타는 밧줄을 넘는 게임에서 한 남성이 발에 밧줄이 걸려 큰일이 날 뻔했다고 한다.2명의 직원이 활활 타오르는 밧줄을 잡고 원을 돌리고 있고 한 남성이 불 줄넘기에 들어와 뛰기 시작했다.하지만 잠시 후 6번 정도 넘기도 전에 다리가 불 줄넘기에 걸려 불이 다리에 붙기 시작했고 빠르게 진압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비즈니스 타임즈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전기·전자업체 소니가 거래량 감소로 영국 런던 증시 거래 기업에서 빠진다고 전했다.소니는 영국 증시에서 44년간 거래되었지만 다음달 8월 말 무렵에 거래가 중지되지만 도쿄와 1970년대부터 거래한 뉴욕증시에서는 계속 거래될 것이라고 한다.소니 대변인에 의하면 런던증권거래소 거래량이 적었기 때문에 소니의 주식을 빼는것이 더욱 이성적으로 합리화 된다고 전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두 여성이 화물 열차에 깔리고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전했다.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블루밍턴 레몬호를 지나던 열차 선로에 두명의 여성이 석탄 화물 열차와 마주쳤고 피할 수 없는 상태 였다고 한다.화물 열차를 몰던 기관사를 갑자기 세울 수 없었고 선로에 있는 두 여성이 기차에 깔려 죽었을 거라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여성들은 열차 밑에 옆드렸고 기적적으로 살았다고 한다.경찰에 따르면 두 여성은 열차가 지나간 뒤 어디론가 사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야생 코알라가 자동차에 매달려 88km를 매달렸지만 기적적으로 살아 남았다고 전했다.지난 25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메리버러 근처에 코알라 한 마리가 차량에 매달렸고 차량에 탑승한 가족들은 정차했을때 무려 88km를 매달려 달려왔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다행히 코알라는 손톱 하나만 부러지고 다른곳은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한다.코알라는 호주 브리즈번에 한 동물원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중국의 한 요양시설 남성 직원이 환자들의 고환을 잘라내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됐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 북동쪽 헤이룽장에서 요양시설에서 청소와 배식업무를 맡고있단 왕 판(46)는 환자들이 고기를 다 먹어 자신에게 남겨주지 않았다고 화가나 4명의 고환을 잘라냈다고 한다.그는 용양보호시설에서 월급을 받지 않는 대신 잠자리가 제공되었고 환자들에게 배식하고 남은 음식을 먹도록 시설에서 배려해 주었다고 한다.어느날 왕 판은 환자들이 고기 요리를 다 먹어 자신의 몫이 없어지자 화가
[코리아데일리 강도현 기자]최근 러시아에서 싱크홀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있다.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러시아 싱크홀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등장했다. 이는 영국 로이터통신 등의 외신이 잇달아 보도한 러시아 북쪽 끝에 위치한 '야말'이라는 지역의 구멍으로 밝혀졌다.현지 토착민 언어인 ‘야말’은 ’지구의 끝’이라는 의미다. 이 곳은 겨울에는 기온이 영하 50도까지 떨어지고 태양도 거의 볼 수 없는 극한의 환경을 가졌다.북극 과학연구센터의 연구원인 안드레이 플레하노프는 18일 “최근 이 지역의 기온이 변하면서 지반이 큰 압력을 받았다”
[코리아데일리 박지수 기자]멕시코에서 지진 발생을 알려주는 모바일앱이 잘못된 위치를 알려줘 한동안 소동이 일어난 뒤 다른 곳에서 지진이 일어나 피해가 발생했다.29일(현지시간) 현지 신문인 엑셀시오르에 따르면 지진 발생 경보를 하는 모바일앱 '스카이얼러트'(SkyAlert)는 지난 28일 낮 12시16분께 '수 초 내에 강한 지진이 예상된다'고 경보했다.이 경보는 멕시코시티를 포함한 멕시코 중부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모바일앱 사용자들에게 일제히 전파됐다.특히 멕시코시티의 일부 대형 건물 등에서는 내부에서 일하던 사무원 등 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미국 경제 주간지 포브스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기존 배터리보다 4배가량 사용시간 긴 오래 가는 배터리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전했다.미국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은 ‘성배 배터리(the Holy Grail Battery)'라고 명칭을 붙인 순수 리튬 배터리로서 기존의 배터리보다 안정성을 높이고 크기도 작아졌다고 한다.연구진들은 리튬은 자주 충전해야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리튬 양극 표면에 신소재 탄소나노스피어를 막으로 감싸면서 폭발의 위험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전류의 흐름을 하여 충전을 하도록 연구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일본 여고생이 "사람을 죽여보고 싶었다"는 이유로 같은반 여학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본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15살 마츠코 아이와양을 살해한 혐의로 동급생 여학생을 체포했다.지난 26일(현지시간)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서 16살의 범인은 같은 반 친구 마츠코 아이와를 때린 후 목을 졸라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 마츠코 아이와는 26일(현지시간) 오후시간에 친구집에 놀러간다고 한 뒤 밤 늦게 까지 집을 오지않아 부모가 경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