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운전자가 경찰관을 매달고 차를 몰고 도망간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전했다.중국 산시성 바오지시에서 경찰관 저우 롱은 불심검문을 하고있었고 검문을 하기위해 다가오던 한 BMW 차량이 차선을 갑자기 바꾸어 수상하게 여겼다고 한다.그는 차량의 창문으로 손을 뻗어 검문을 하려했고 운전자는 갑자기 창문을 올리고 차를 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의 팔은 창문에 끼인 채 2km정도를 차와 함께 달렸다고 한다.차량 운전자는 경찰을 매단채 달렸고 잠시 차를 세우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인도의 한 여성이 복통이 있어 병원에 찾아갔다가 뱃속에서 죽은지 36년이나된 태아의 유골이 발견됐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복통으로 병원에 갔다가 자신의 뱃속에서 죽은지 36년이나된 태아의 유골이 화석화된 상태로 발견했다고 전했다.인도 마드히야 프라데쉬에 조티 쿠마르라는 여성은 1978년 24살 때 임신을 했지만 자궁외임신이였고 의사는 태아의 생존확률이 낮다고 중절수술을 하자고 했다.그러나 그녀는 수술을 하는것이 두려웠고 소규모 병원에 가서 진통제를 처방받아 먹었다
[코리아데일리 강도현 기자]일본의 4천 참원 의원이자 일본 스케이트 연맹 회장 '하시모토 세이코(49)'가 일본 남자 피겨스케이터 다카하시 다이스케(28) 선수에게 강제 키스를 한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올해 2월 24일 소치 올림픽 폐회식 뒤에 선수들 뒷풀이 파티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하시모토는 다카하시를 불러 강제로 포옹을 하고 키스를 했다. 강하게 거부하던 다카하시는 이내 포기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이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하시모토 측은 "다카하시에게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아이스버킷의 공동 창립자 코리 그리핀이 익사로 사망했다.영국 메트로 20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메사추세스 난테켓섬에서 수영을 하던중 익사로 코리 그리핀이 27살의 생을 마감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그는 지난 15일밤 (현지시간) 난테켓섬에서 자선기금행사에서 100,000달러(약 1억240만원)의 기금을 모았다.기금행사후 그는 섬 근처에 부두 선착장으로 가서 새벽 2시에 수영을 하면서 익사한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표면에 무엇인가 떠있었고 응급구조대원에 의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미국 할리우드라이프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4개월과 8개월된 아기를 죽인 비정한 어머니가 체포되었다고 한다.미국 놀스 캐롤라이나에 사는 캐서린 제닝스(33)은 그녀의 두 아들의 죽음에 대해 용의자 의심받고 있었으며 8개월된 루크와 4개월된 제임스는 잠을 자는 동안 죽었다고 한다.그녀는 세 아이의 엄마로서 4살된 딸은 전 남편과 다른 주에 살고 있다고 한다.죽은 두 아들의 어머니 캐서린 제닝스는 한명이 아닌 두명의 아들을 모두 죽인 과실 치사 혐의로 체포되었다.지난 2012년에 첫 번째 4개월된 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고양이를 위한 호스피스 휴식처를 만들었다고 한다.페루 수도 리마에 사는 마리아 토레로는 세명의 자녀와 함께 175마리의 아픈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다고 한다.그녀는 자신만의 죽음을 앞두고 있는 고양이들을 돌보는 호스피스 휴식처를 열었고 175마리중 150여마리가 고양이과 백혈병에 걸려있다고 한다.그녀의 집에는 8개의 방이 있고 12층의 선반과 같은 침대가있어 심각하게 아픈 고양이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안정을 취하면서 죽음을 맞이 할수있도록 도와주며 생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러시아의 새 신랑이 신부의 몸에 알코올을 뿌려 불을 붙혀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영국 메트로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새 신랑에 의해 알코올에 불이 붙혀진 채 숨졌다고 한다.결혼식날 밤 베로니카 필리포바(27)세는 새신랑인 이반 쿠즈민(30)에게 전 애인과 성관계를 하였다고 고백했다. 화가난 새신랑은 그녀의 몸에 알코올을 뿌리고 불을 붙혔고 몸 전체의 80퍼센트가 화상을 입고 사망한 했다.새신랑은 술에 만취를 했고 새신부의 고백을 들은 그는 복수를 한 것이라고 한다.한편 그는 15년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고차를 산 구매자가 트렁크를 열었더니 1m 크기의 보아뱀이 발견되었다고 전했다.영국 버크셔 댓참에 찰리 와이즈는 200파운드(34만원)을 주고 소셜 미디어 사이트의 광고를 보고 중고로 자동차를 샀다고 한다. 그는 구매한 자동차를 세차하였고 그는 트렁크에서 꽈리를 튼 보아뱀을 보았고 그는 그것이 장난감인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보아뱀은 살아있었고 혀를 낼름 거렸다고 한다.보아뱀은 너무나 거대하고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며 트렁크를 꽝하고 닫아버렸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남자친구의 성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 형벌을 받았다고 전했다.영국 뉴캐슬에 헬렌 코베트(45)는 남자친구인 피터 베일리(46)의 성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 그에게 심한 화상을 입히고 그의 다리에는 상처가 났다고 한다.그러나 피터는 헬렌을 벌써 용서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에게 뜨거운 물을 부어 실수를 했고 그는 그녀의 딸 크리스탈(24)과 넘을 수 없는 선을 넘은 실수를 했기 때문에 서로 비긴것이라고 했다. 그는 제정신인지 자신들은 서로 동등한 관계가 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요가강사 겸 암벽등반가인 한 남성이 프로포즈 후 암벽을 타다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커디드럴 피크에 암벽등반가인 브래드 파커는 여자친구와 함께 등반을 하고 프로포즈를 하였다.둘의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그날 브래드 파커는 혼자서 암벽등반을 나섰고 몇시간 후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는 매티스 크레스트 암벽에 로프없이 혼자 암벽등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미러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개와 성관계 하는 것을 룸메이트들에게 들켰고 그들을 독살하려고 했다고 한다.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샤리 월터(53)는 자신의 셰퍼드와 뒷마당에서 성관계를 하는것을 함께 살고 있던 룸메이트들에게 들켰고 그녀는 룸메이트들이 먹는 음식에 소독용 알코올과 변기 세정제를 넣어 독살 하려고 한 것이다.샤리 월터는 그전에도 수없이 개들과 성행위를 해왔다고 한다.한편 그녀는 체포되었으나 15,000달러(약 150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강주찬 기자]이라크의 수니파 반군 '이슬람 국가' IS가 오늘(20일) 공개한 영상에서 미국인 기자를 참수한 IS대원이 영국인으로 추정된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보도했다.더타임즈는 영상 속 남성이 검은 복면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발언에서 강한 영국 남부 억양이 나타났다며 영국인 이슬람 성전주의자, 지하디스트로 보인다고 전했다.영국 정부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해 추가 정보를 확인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영상 속에서 폴리라고 신원을 밝힌 남성이 "진짜 살인자는 미국 지도자"라고 외친 직후 옆에 서 있던 검은 복면의 남성
[코리아데일리 박영희 기자]프란치스코 교황의 조카 일가족이 아르헨티나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조카가 크게 다치고 3명은 사망했다.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중부 코르도바 주(州) 고속도로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조카 에마누엘 오라시오 베르골리오(35)와 가족이 탄 승용차가 트럭을 추돌했다.추돌사고는 코르도바 시와 로사리오 시를 잇는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현지 경찰은 이 사고로 교황 조카 에마누엘은 중상을 입었고 아내 발레리아 카르모나(36)와 각각 2살, 8개월 된 두 아들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주류 제조업자가 수익을 내기위한 방법으로 술에 비아그라를 넣어 화제다.영국 메트로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주류제조업자 황씨는 부작용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술에 비아그라를 탔다고 한다. 술은 이미 시장에서 ‘영양적이며 건강한 술’이라고 판매가 되고있었다고 한다.그는 후베이성에 구천생태농업발전소에서 발견되었고 그는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을 지난 1월에 인터넷에서 1kg를 구매했다고 한다. 그는 비아그라를 주류에 첨부했지만 상품성분표에는 전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화산이 곧 폭발할 것으로 보여진다.영국 메트로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화산이 곧 폭발하며 수백만톤의 화산재가 영국 대기로 발사될 것이며 영국 날씨에 큰 영양을 미칠것이라고 전했다.바우르다르붕카 산 근처의 지각이 매우 거세게 움직이는 것이 기록되었고 18일(현지시간) 화산의 위험수치가 두 번째인 오렌지색에서 가장 위험한 빨간색으로 변했다고 전했다.화산 폭발로 생긴 화산재 먼지는 짧은 시간내에 영국의 기후에 악영향을 키칠것이며 이것은 비행기의 항로를 방해할것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미국의 한 남성이 약혼녀와 결혼하기 싫어 엄청난 거짓말을 했다.영국 메트로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남성이 약혼녀에게 자신이 사망했다고 거짓말한 것이 들통나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전했다.미국 코테티컷주의 터커 블랜퍼드는 영국에서 유학을 온 알렉스 란체스터와 코네티컷 대학교에서 만나 지난 2012년 여름에 사랑에 빠졌고 서로의 사랑을 지속해 왔다고 한다.그러나 올해 여자친구인 알렉스가 영국으로 떠나야 되자 장거리 연애는 지속되기 힘드니 결혼을 하자고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였고 지난 8월 15일(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가족이 늑대와 동거동락을 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러시아 민스크 북쪽에 250km 부근에 사는 세레크 가족은 자체레츠예 동네에서 마치 늑대들을 애완견처럼 키우고 있다고 한다.10살인 알리사 세레크는 늑대처럼 울기도 하고 늑대의 등에 타기도 하며 신나게 늑대들과 뛰어논다고 한다. 이 지역 산림 관리원인 올레그 세레크는 지난 2009년 숲속에 버려진 늑대 새끼들을 주워왔고 지금까지 보살피며 키워왔다고 한다.늑대는 개와 달리 엄격하게 서열을 구분
[코리아데일리 박영희 기자]스웨덴의 한 공연장에서 수르스트뢰밍이 폭발했다.수르스트뢰밍은 최고의 악취냄새를 풍기는 청어를 발효시킨 통조림이다.스웨덴 현지언론은 '울리세함에서 열린 음악 공연장 내에 누군가 폭발물이 장착된 수르스트뢰밍을 던져 장내가 아수라장이 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람들이 가득찬 공연장에 누군가가 폭발물이 장착된 수르스트뢰밍을 던져 유리창이 깨졌으나 깨진 파편에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하지만 악취를 풍기는 수르스트뢰밍으로 인해 장내에 있는 사람들이 악취로 고통을 겪어야 했다고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아기가심장이 거꾸로 달려있어 태어난지 3시간만에 수술을 했다고 전했다.클로에 베네트가 20주일때 자궁검사시 심장결함이 있다고 진단을 받았다. 클로에 베네트의 엄마 스테파니 베네트는 뱃속에 아기가 대동맥으로부터 고통을 받고있다는 것을 20주때 초음파 검사로 알았다고 한다.의사에 따르면 클로에 베네트의 심장은 다른 길로 순환하고 있어 산소 공급이 매우 어려운 상태였다고 한다.담당의사는 클로에 베네트의 부모에게 아기가 태어났을때 숨을 쉴수 있을지 미지수이며 태어나
[코리아데일리 강주찬 기자]남미 가이아나에서 잠수함이 발견됐다.현지 언론은 마약카르텔이 마약을 밀수하는 데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은 그간 가이아나를 마약수출의 주요 경유지로 지목하기도 했다.한편 잠수함은 베네수엘라와 국경 근처 와이니 지방에서 발견됐고 길이 20m, 폭4m, 높이 2m 크기였다.마약 카르텔은 잠수함까지 대동하며 놀라운 거래를 펼치며 북미와 유럽으로 밀수출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