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20대 커플이 여행자 숙소에서 마약 밀거래 혐의로 체포됐다.영국 메트로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20대 커플이 여행자숙소에서 머물면서 마약을 밀거래하여 체포되었다고 한다.잭 힐(20)과 레베카 트래시보우루우(20)는 영국 우수터성당이 보이는 한 여행자숙소에서 하룻밤에 41파운드(약 6만9천원)를 주면 헤로인과 코카인을 거래했다고 한다.지난 7월 18일(현지시간) 경찰은 커플이 지속적으로 여행자숙소를 빈번하게 출입하는것을 이상하게 여기여 호텔의 92개 객실을 급습했다고 한다.경찰은 시가 1,115파운
[코리아데일리 연규진 기자]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플로리다주 보니타 스프링스 해안에서 대형물고기 골리앗 그루퍼가 상어를 낚아채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20일 보도했다.보도한 자료에 첨부된 영상에는 골리앗 그루퍼가 상어의 주위를 맴돌고 있다가 남성이 낚싯줄에 매달린 상어를 끌어내려는 순간 골리앗 그루퍼가 물밖으로 올라와 상어를 한순간에 낚아채는 모습이 담겼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물고기가 상어를 낚아챘어', '나라도 당황스러웠을 듯', '당황스러운데 웃기기도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상어를 낚아챈 괘씸한 골리앗 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버젓이 살아있는 80대 노인에게 보험회사가 사망했다고 편지 잘못 보냈다고 전했다.영국 링컨셔 스팔딩에 미망인 풀턴(80)은 자신의 보험회사인 스탠다드라이프에서 자신이 사망해서 안타깝다는 편지를 받아 매우 화가 났다고 한다.그녀는 스탠다드 라이프에서 연금을 받아오고 있으며 자신이 죽었다는 편지를 받은것에 매우 분하다고 했다.스탠다드 라이프 보험회사에 따르면 서기의 실수로 연금 지불에 대한 편지가 잘못 전달이 되었다고 했다.보험회사는 즉시 그녀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의 30대 한 영성이 피부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소개됐다.영국 일간 메트로 21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10대 때부터 일광욕 침대를 사용하여 30대가 되어 피부암을 진단받았다고 한다.영국 블랙풀에 조 이리빙은 14살때부터 UV에 중독되어 일광용 침대를 일주일에 5번을 사용하였다고 한다.그녀는 갈색피부를 갖는것에 중독증상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그녀는 34살이되던 지난해 피부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5년전 그녀의 코 쪽에 하얀색 진주모양의 동그란것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녀는 치료는 하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열풍으로 인해 할로윈 의상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지금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알 정도로 퍼저나가고 있다. 그래서 인지 옷에 물이 젖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할로위 파티때 이 의상을 도전해 볼 만하다.지난에 유명했던 할로윈 의상은 마일리 사이러스 였으나 올해의 최고 아이템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의상일것이라고 예상한다.양동이에 얇은 비닐이 붙혀져 있어 마치 물을 쏟아내리는 것처럼 보이는 이 의상은 39.99달러(약 4만원)정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한 10대 소년이 음악 축제에서 성폭행 혐의로 체포되었다.영국 메트로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리딩 페스티발(Reading Festival,3일간 야외 Rock & Roll 공연)에서 서레이에서 온 14살 소년이 런던에서 온 31살 남자와 함께 지난 21일(현지시간) 밤에 18살 여성을 성폭행 하여 체포되었다고 한다.성폭행 피해 여성 주장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승합차 근처에서 두 남성에 의해 공격을 당해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조사관에 따르면 음악축제에서 일어난 범죄의 수준은 매우 낮고 이러
[코리아데일리 손재형 기자]미국 서부 해안에 괴상한 모양의 생명체가 밀려와 미국이 비상에 걸린 가운데 올여름, 이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과학자들도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이는 캘리포니아 해변에 괴상하게 생긴 생물들이 곳곳에 널려 있으며 투명한 날개 같은 것이 달린 고깔 모양의 생명체이다.전문가들은 “이 괴 생명체의 학명은 '발렐라 발렐라'이며 옛날 포르투갈 병사들이 쓰던 투구같이 생긴 작은 해파리이다”고 말하고 있다.이 괴 생명체 역시 인간에게 큰 해를 입히진 않지만 간혹 쏘기도 하는 해파리 종류로 해파리 보다는 더 독성이 강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필리핀의 한 10대 소년이 실수로 자신의 머리에 권총을 발사해 죽다 살아났다.영국 메트로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10대 소년이 실수로 머리에 권총을 발사하여 죽다 살아났으나 병원 치료 후 다시 병원으로 돌아갔다고 한다.필리핀 방탕가스에 살고있는 15살의 소년은 삼촌에게서 권총을 빌렸고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누는 사진을 찍기위해 포즈를 취했다고 한다.그는 셀프카메라를 찍기위해 카메라의 버튼을 눌러야했지만 실수로 권총을 당겨 머리로부터 코에 총알이 관통했다고 한다.소년은 중환자실에서 한달넘게 시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브라질 출신 모델 여성이 '키스'가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라고 밝혔다.영국 메트로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 클랩햄의 브라질 출신인 에리카 발렌타인은 키스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그녀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려고 하거나 포옹을 하려는 사람들이 매우 공포의 대상이며 마치 세균이 옮겨질 것 같아 두렵다고 한다.그녀는 8년간의 결혼생활을 해오고 있으며 2011년도에는 임신도 했다고 한다.그러나 그녀의 키스 공포증 때문에 남편과 헤어졌다고 한다.그녀는 남성들과 데이트를 하게되면 자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의 한 10대 소녀의 심장에 구멍이 생겼으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수술을 못 받고 있다.영국 메트로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10대 소녀의 심장에 구멍이 생겼으나 심장마비가 오기전까지는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수술을 못 받고 있다고 한다.영국 글로스터셔 아비데일에 카라 맥클린은 3년전에 정기검진에서 심장에 구멍이 났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심장이 두근거리고 정기적으로 통증을 느끼면서 호흡을 할수 없고 투통이 심하지만 국민건강보험에서는 그녀의 수술비용의 혜택을 줄수 없다고 한다.그것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수족관에 있는 흰돌고래가 아이들을 놀려주며 장난치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미국 코네티컷주 미스틱 수족관에 흰돌고래는 재미있는 놀이를 찾고있었던것 같다.영상을 보고 흰돌고래는 수족관 앞에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아이들에 입을 크게 벌리며 잡아 먹을 듯이 행동하였고 아이들은 이 모습을 재미있게 지켜보았다. 아이들은 그 모습이 재미있었는지 까르르 웃어대면서도 깜짝 놀래했다.흰돌고래는 마치 숨바꼭질을 하는듯이 돌아섰다가 다시한번 아이들을 놀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태어난지 3일된 아기가 혼자 젖병을 들고 우유를 먹고있어 화제다.뉴욕데일리메일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태어난지 3일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혼자 젖병을 들고 우유를 먹고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지난 3일(현지시간) 아마라는 2.79kg으로 태어났으며 세상 밖에 나온지 3일밖에 되지않았는데 혼자 젖병을 들고 우유를 먹는다고 한다.보통 스스로 젖병을 잡고 먹는 아기는 3주정도 되야 한다고 한다. 아마라의 엄마 오니 치에도지에 따르면 모유 수유를 시작하기도 전에 침대 옆에 있던 젖병을 집더니 입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뉴욕데일리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남자 요양사가 파킨슨병을 앓고있는 환자를 학대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충격을 주고있다고 전했다.미국 뉴욕 퀸즈 레고파크에 벤지온 무라호프스키(78)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어 왼쪽 몸이 마비가 왔다고 한다.그의 아내는 헤어샵에서 일을 했고 손녀는 학생이여서 자신을 돌봐줄 사람이 필요했고 요양서비스 업체를 통하여 요양사를 소개받았지만 그는 매우 불안해 보이며 말을 잘 하지 않았다고 한다.지난 4월 남자 요양사인 이호르 크루토프스키는 러시아어를 구사하며 그에게 친근한 외모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집 앞에 잔디를 통째로 훔쳐가는 도둑을 잡았다고 전했다.바비 스테이시는 자신의 앞마당에 CCTV를 설치하였고 그의 이웃의 잔디를 훔치는 중년의 여성 2명의 도둑의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한다.여성들은 아침 5시쯤에 이상한 도둑질을 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마당에 심어진 잔디를 훔치는 것이었다. 잔디를 훔치는 것은 약 40분에서 1시간 걸렸고 도둑들은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서 담배를 피기도 했고 벽에 앉아있기도 했다고 한다.바비 트레이시는 랭커셔 경찰서에 CCT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운전자가 경찰관을 매달고 차를 몰고 도망간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전했다.중국 산시성 바오지시에서 경찰관 저우 롱은 불심검문을 하고있었고 검문을 하기위해 다가오던 한 BMW 차량이 차선을 갑자기 바꾸어 수상하게 여겼다고 한다.그는 차량의 창문으로 손을 뻗어 검문을 하려했고 운전자는 갑자기 창문을 올리고 차를 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의 팔은 창문에 끼인 채 2km정도를 차와 함께 달렸다고 한다.차량 운전자는 경찰을 매단채 달렸고 잠시 차를 세우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인도의 한 여성이 복통이 있어 병원에 찾아갔다가 뱃속에서 죽은지 36년이나된 태아의 유골이 발견됐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복통으로 병원에 갔다가 자신의 뱃속에서 죽은지 36년이나된 태아의 유골이 화석화된 상태로 발견했다고 전했다.인도 마드히야 프라데쉬에 조티 쿠마르라는 여성은 1978년 24살 때 임신을 했지만 자궁외임신이였고 의사는 태아의 생존확률이 낮다고 중절수술을 하자고 했다.그러나 그녀는 수술을 하는것이 두려웠고 소규모 병원에 가서 진통제를 처방받아 먹었다
[코리아데일리 강도현 기자]일본의 4천 참원 의원이자 일본 스케이트 연맹 회장 '하시모토 세이코(49)'가 일본 남자 피겨스케이터 다카하시 다이스케(28) 선수에게 강제 키스를 한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올해 2월 24일 소치 올림픽 폐회식 뒤에 선수들 뒷풀이 파티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하시모토는 다카하시를 불러 강제로 포옹을 하고 키스를 했다. 강하게 거부하던 다카하시는 이내 포기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이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하시모토 측은 "다카하시에게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아이스버킷의 공동 창립자 코리 그리핀이 익사로 사망했다.영국 메트로 20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메사추세스 난테켓섬에서 수영을 하던중 익사로 코리 그리핀이 27살의 생을 마감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그는 지난 15일밤 (현지시간) 난테켓섬에서 자선기금행사에서 100,000달러(약 1억240만원)의 기금을 모았다.기금행사후 그는 섬 근처에 부두 선착장으로 가서 새벽 2시에 수영을 하면서 익사한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표면에 무엇인가 떠있었고 응급구조대원에 의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미국 할리우드라이프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4개월과 8개월된 아기를 죽인 비정한 어머니가 체포되었다고 한다.미국 놀스 캐롤라이나에 사는 캐서린 제닝스(33)은 그녀의 두 아들의 죽음에 대해 용의자 의심받고 있었으며 8개월된 루크와 4개월된 제임스는 잠을 자는 동안 죽었다고 한다.그녀는 세 아이의 엄마로서 4살된 딸은 전 남편과 다른 주에 살고 있다고 한다.죽은 두 아들의 어머니 캐서린 제닝스는 한명이 아닌 두명의 아들을 모두 죽인 과실 치사 혐의로 체포되었다.지난 2012년에 첫 번째 4개월된 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고양이를 위한 호스피스 휴식처를 만들었다고 한다.페루 수도 리마에 사는 마리아 토레로는 세명의 자녀와 함께 175마리의 아픈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다고 한다.그녀는 자신만의 죽음을 앞두고 있는 고양이들을 돌보는 호스피스 휴식처를 열었고 175마리중 150여마리가 고양이과 백혈병에 걸려있다고 한다.그녀의 집에는 8개의 방이 있고 12층의 선반과 같은 침대가있어 심각하게 아픈 고양이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안정을 취하면서 죽음을 맞이 할수있도록 도와주며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