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170년전 난파된 배 안에서 발견된 맥주를 재가공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알랜드 군도에서 발견된 난파선에서 다이버들은 샴페인과 맥주를 발견했고 1842년도 무려 170년이나 된 술을 발견했다고 한다.연구를 통해 170년 된 맥주를 재가공하여 그 당시의 맛이 나도록 하여 실제로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맥주의 알코올 함량은 4.7%이며 쓴맛과 단맛이 약간 덜하다고 한다.맥주 브랜드 스톨하겐이 170년전의 맛을 재가공한 맥주를 팔 예정이라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10대 소녀가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채 신종플루 바이러스로 인해 생을 마감한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였다고 한다.영국 랭켜서 에크링턴에 12살 올리비아 다이아몬드가 감기기운으로 몇일간 아프다가 심장 발작을 일으킨 후 사망했다고 한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올리비아 다이아몬드는 친한 친구 매시와 지난 4일(현지시간)에 함께 놀았고 집에서 유유 한잔과 비스켓을 먹었다고 한다.간식을 먹은 후 두통에 시달리고 몹시 추워했지만 열이 많이 났고 가슴통증도 호소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낙타가 주인을 공격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멕시코에서 생태공원을 운영하던 미국인 리차드 밀레스키는 자신이 키우던 낙타에게 공격을 당해 숨지고 말았다고 한다. 낙타는 갑자기 그를 발로 걷어차고 깨물고 심지어 깔고 뭉갰다고 한다.신고를 받고 경찰이 도착했을때는 이미 그는 사망한 상태였다고 한다.한편 생태공원은 폐쇄되었으며 낙타가 왜 이상행동을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 관광객이 잠을 자고 일어났다 깨어나 보니 복부에 칼에 자른 듯한 상처가 생겨 충격을 감출수 없었다고 한다.영국의 딜랜 토마스(21)는 지난주에 발리로 휴가를 떠났었고 잠시 휴식중 잠을 자고 깨어났을때 자신의 복부에 빨간 상처 자국을 발견했다고 한다. 빨간 상처 자국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그는 발리 국제병원으로 갔다고 한다.의사는 처음에 그의 상처를 보고 벌레에게 물린 자국이라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했다고 한다.그러나 다음날 빨간 상처는 가라앉지 않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헐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근황을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드겁다.이에 앞서 셀레나 고메즈는 16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청순한 미모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애견과 함께 행복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팝 가수 저스틴 비버와 연인 관계다. 두 사람은 2010년 첫 만남 이후 잦은 결별로 화제를 낳았으며, 지난 6월에는 저스틴 비버가 한 파티에서 미모의 여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돼 구설수에 오른 적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프랑스에서는 요즘 오르톨랑 요리를 허용해달라는 움직임이 거세게 일고 있어 주목된다.촉새의 일종인 오르톨랑은 ‘프랑스의 영혼을 구현하는 맛’이란 평가를 받을 만큼 프랑스를 대표하는 요리 중 하나다.참새 크기만한 오르톨랑의 눈알을 뽑고 무화과를 먹여 살을 찌운 뒤 프랑스 고급 사과 브랜디 아르마냑에 담궈 익사시킨다. 먹는 방법도 특이하다. 하얀 냅킨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먹어야 한다. 신이 오르톨랑을 먹는 잔인한 광경을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다.이에 앞서 프랑스 정부는 1999년 이 새가 심각한 멸종 위기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아버지가 딸을 데리고 숲속으로 들어가 나체로 생활하여 충격을 주고있다고 한다.슬로바키아 북서쪽 바노브체 나드 베브라보우의 한 마을에 잔 매구신(38)은 딸과 함께 사라졌다고 한다.그의 아내는 경찰에 신고를 했고 200명 이상의 경찰들이 그들을 찾기위해 수색을 했다고 한다.자전거로 여행하던 조세프 한지크(30)가 숲에서 나체로 기어다니는 한 남자와 거의 나체로 속옷만 입은 어린 아이가 숲속 수풀에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체포된 아버지 잔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차에 사랑에 빠져 섹스를 무려 700대의 차와 했다고 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4일(현지시간) ‘오늘 아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에드워드 스미스는 그의 독특한 취향을 소개하였다고 한다. 그는 일생동안 700대 이상의 차와 섹스를 하였다고 한다.그는 그가 10대때부터 차에 사랑에 빠졌고 그의 순결을 차에게 빼앗겨 버렸다고 한다.어떻게 자동차와 섹스를 할까? 그는 포옹하고 키스를 하며 자동차 가까이에 가서 잠시 대화를 나누고 그의 성적인 행동을 한다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가족이 집을 팔려고 내놓았는데 애완고양이까지 제공했다는 이색적인 사연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호주 멜버른에 프랜 퍼세발과 그녀의 가족은 집을 팔려고 노력했다고 한다.그러나 110만파운드(18억8천)에 팔려고 했지만 부동산업자는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었다고 하고 언급했다고 한다. 그녀는 추가로 애완고양이 티파니를 76,000파운드(1억2천)으로 집을 파는 비용에 포함하였다고 한다.오픈하우스로 집을 팔기위해 공개할 때 애완견 티파니를 선보였고 사람들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어린 두딸을 칼로 찌르고 사망 시킨 후 자신도 칼에 찔러 죽은 어머니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한다.영국에 마타 가리코우스카(27)는 그녀의 딸 마야(5)과 올가(18개월)의 옆에서 죽은채로 발견되었다고 한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세명의 시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저녁 6시 30분에 이웃 주민이 신고하여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녀와 별거중인 남편 마친은 현장에서 체포되었지만 지난 13일(현지시간) 풀려났다고 한다.목격자에 따르면 지난 크리스마스 전부터 부부는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80대 할머니가 틀니가 변기에 빠져 그것을 찾으려고 팔을 넣었다가 겨우 구조되었다고 한다.지난 8일(현지시간) 오전 9시에 중국 신천 광양에 사는 85세 장씨 할머니는 틀니를 찾으려고 했다가 변기에 팔이 끼여 4시간동안 고생했다고 한다. 할머니는 욕실에서 틀니를 씻고 있었고 틀니가 손에서 미끄러져 변기에 빠져버리고 말았다고 한다.할머니는 1시간 가량 변기에 팔이 끼인채 있었고 며느리가 집에 돌아왔을때 그 모습을 발견했다고 한다. 응급구조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하였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20대 아들이 엄마가 단지 싫어서 머리를 밟아대서 턱 골절상을 입게 했다.영국 스톡톤 파크 드라이브의 다니엘 석클링(21)는 지난 7월 10일(현지시간) 가족의 장례식을 마친후에 그냥 엄마가 싫어서 침대에 자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잡아당겨 바닥으로 끌고 나왔고 마구 때렸다는 것..엄마의 팔은 부러졌고 폭행으로 인해 머리를 10번이나 박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 서클링은 단지 그의 할아버지가 방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위해 이러한 일을 저질렀다고 ..그의 어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간호사가 38명의 환자를 살해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한다.이탈리아 루고시에 한병원의 간호사인 다니엘라 포지알리(42)는 병원에 근무하는 동안 38명의 환자를 사망하게 만들었다고 한다.그녀의 범행은 환자 로자 칼레로니(78)의 사망의 원인이 되어 그녀의 범행이 드러났다고 한다.그녀는 사형수들에게 쓰는 독극물인 포타슘을 환자에게 주입하여 심박 정지를 일으키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무려 38명의 환자를 죽였다고 한다.한편 그녀는 환자들의 가족들이 자신을 짜증나게 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하루에 동물 20마리를 안락사 시킨 동물보호센터 소장이 논란을 사고 있다고 한다.미국 플로리다주에 한 동물보호센터의 소장인 제클린 존스톤은 지난주 1일(현지시간)에 파면조치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동물보호센터장으로 임명된 지 9일 만이였다고 한다.그녀는 센터장으로 있는 동안 규정을 어기면서 동물들을 안락사 시켰다고 한다.하루에 개 18마리와 고양이 2마리를 포함하여 20마리의 동물을 안락사 시켰다고 한다.경찰에 따르면 안락사 된 동물 중 가운데는 치료가 불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콧속에 거머리가 있어 코피를 한달동안 흘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영국에 다니엘라 리베라니(24)는 베트남 여행중에 코피가 계속해서 났다고 한다.그녀는 여행중에 오토바이 사고가 있었고 코속 혈관이 파열되어 코피가 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녀는 영국으로 돌아온 후 콧구멍속에 무언가 있는 것 같았지만 코피 덩어리라고 생각했다고 한다.그러나 샤워를 할 때 거머리가 그녀의 콧속에서 입술로 내려와 실체를 알았고 잡으려 했지만 콧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1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재규어가 3살짜리 남자아기를 공격했다고 한다.미국 아칸소주 리틀 락 동물원에 3살짜리 남자아기가 재규어 우리에 있다가 울타리가 쓰러져 공격을 당했다고 한다.아기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물 호스로 재규어들을 물리치려고 했었으나 재규어는 3살짜리 아기의 목과 발을 물었다고 한다.소방관들은 재규어들을 아기에게서 떼어 냈으나 현재 아기는 중상을 입었다고 하낟.머리에 골절상을 입고 머리 두피는 갈기갈기 찢어 졌으며 여러군데 물린 자국이 있다고 한다.리틀 락 동물원의 매니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강도가 테디베어와 섹스를 한 후 사정을 하여 정액을 남겨두어 체포되었다고 한다.영국 랭커셔 다엔의 폴 마운틴(38)는 테티 베어 곰인형 안에다 사정을 하였고 경찰은 그 정액의 DNA를 확인하여 그를 강도죄로 체포하였다고 한다.그는 법원에서 자신이 강도짓을 하던중 암페타민 복용으로 마약에 취해있었고 성적으로 매우 민감해 있어서 사정이 필요했다고 한다.그가 선택한 것은 테디베어 곰인형이였고 그는 오로지 성적인 긴장감을 해소가 필요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10대 소녀가 심심하다는 이유로 방화를 저질러 무려 17억의 피해를 입혔다고 한다.영국의 워릭셔 누니톤에 15살난 소녀는 학교와 연계된 가정용품가게 위코에서 일을 하였고 지난 7월 8일(현지시간) 널빤지에 담배 꽁초 불을 붙혀 불을 일으켰다고 한다. 소녀는 단지 집에 가고 싶었고 매우 심심해서 방화를 저질렀다고 한다.가정용품 가게 위코 빌딩에 화재가 일어났고 빠르게 소방관들이 도착하여 30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한다.화재는 손님들이 북적이는 점심시간에 일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커플이 레스토랑에 갔다가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색칠공부와 크레용을 받아 당황했다고 전했다.약 91cm의 키의 난쟁이 제임스 루스터드(26)는 그의 약혼녀 약 150cm 키인 클로에 로버트(20)와 로맨틱한 저녁을 먹으로 레스토랑에 갔다고 한다.둘은 둘만의 오붓한 저녁식사를 하려고 메뉴를 시켰고 웨이트리스가 음식을 가져올때 아이들을 위한 색칠공부와 크레용도 함께 가져왔다고 한다.그는 ‘매우 고맙습니다’라고 어른 목소리를 내었고 웨이트리스는 자신의 실수에 매우 당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북한의 김정은이 공개 행사장에 모습을 안 나타내는 등 동향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비국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최근 나도는 북한 쿠데타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이는 사실상 북한 김정은의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는 의미이기에 주목된다.패트릭 벤트렐 대변인은 논평에서 "북한 쿠데타와 관련한 루머는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백악관이 북한 김정은 정권을 둘러싼 풍문에 대해 공식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는 또 벤트렐 대변인은 "김정은의 건강과 관련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