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시력에 문제가 있어 병원에 갔다가 뇌에서 기생충이 나온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영국에 50대 남성의 뇌에서 길이 1cm의 기생충이 4년전에 처음 발견되었으며 기억에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기생충은 더욱 길어져 그의 뇌의 오른쪽으로 5cm이동 하였다고 했다.이 희귀 기생충은 영국에서 발견되지 않았었다고 했다. 이것은 중국의 민간요법으로 산 개구리를 눈이 아플때 먹었을때 주로 인체에 침입하는 기생충이라고 했다.이 기생충은 스피로메트라(Sprometra)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가장 슬퍼 보이는 머그샷(범인용 인식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미국 플로리다 뉴 스미나 해변에 타코 벨 레스토랑에 드라이브 스루에서 가리브리엘 해리스(33)는 음식을 주문하려고 하였다고 했다.그러나 새벽 3시였고 매장은 마감하였고 직원은 주문을 받을 수 없다고 하자 술취한 그는 난동을 부렸다고 했다. 직원은 경찰을 불렀고 출동한 경찰과도 몸싸움을 하였고 수갑을 채워 체포하였다고 했다.그는 만취한 상태였고 한 여성을 자전거에 태우고 음식을 주문하려고 하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7살 소녀가 입이부워 치과를 갔다가 무려 202개의 치아종을 뺐다고 했다.인도 하리아나주에 7살난 소녀는 입이 붓고 너무나 아파 고통스러워하였다고 했다.소녀는 치과를 갔고 검사를 받고 매우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다고 했다.치과의사는 소녀의 입에는 이를 이루는 조직에서 생긱는 혹인 치아종이 202개가 있다고 했다.소녀는 치아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입이 아픈 고통은 사라졌다고 했다.한편 수술은 2시간동안 지속되었지만 소녀는 잘 참아주었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금속 물체를 몸에 붙일 수 있는 12살 난 소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엑스맨의 캐릭터 ‘매그니토’와 같이 금속 물체를 통제할수 있는 한 10대 소년이 나타났다고 했다. 12살난 니콜라이 크라이글리첸코는 얼굴과 가슴 배 신체의 모든 부위에 금속물체가 다 자석처럼 붙는다고 했다.어느날 전기충격을 받은 다음날 소년이 아침에 일어났을때 동전 몇 개가 몸에 붙어있었다고 했다. 아침식사를 먹을때 떨어뜨린 숟가락이 가슴에 붙어있었고 그날부터 몸에 금속 물체가 붙기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장비를 이용하여 편의점에 있는 현금 인출기를 훔친 사건이 일어났다고 했다.잉글랜드 글로스터셔주 모턴 인 마쉬에 한 편의점에 있는 현금 인출기를 중장비를 이용하여 통째로 가져갔다고 했다. 편의점의 외벽에는 큰 구멍이 뚫어졌고 밖에는 산산히 부서진 벽돌들이 있었다고 했다.도둑들은 현금인출기를 통째로 꺼냈고 벽을 부수는데 사용한 중장비는 석유를 뿌려 불 태웠다고 했다.경찰은 도둑들이 현금인출기를 훔치는데 4분에서 5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했다.한편 중장비는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경마장에서 1등에 당첨된 남자가 말에 치여 사망하였다고 했다.멕시코의 한 경마장에서 말테 벨라스케스라는 남성은 자신이 돈을 건 말이 1등으로 들어오자 트랙으로 들어가 환호를 지르다 뒤에 달려오던 말에 치여 사망하였다고 했다. 목자가에 따르면 말테 벨라스케스는 뒤에서 빠르게 달려오던 말에 의해서 하늘로 올라갔다가 땅에 떨어졌다고 했다.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던 말에게 치여 병원으로 이송하는 도중에 그는 숨을 졌다고 했다.한편 멕시코 경마장에는 이러한 위험한 상황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텔레그래프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코뿔소가 사육사를 공격하여 중태에 빠졌다고 했다.영국 베트포드셔 쉽스네이드 동물원에서 코뿔소의 우리를 청소하던 사육사가 공격을 받았다고 했다.50대 사육사는 코뿔소에 의해 웅덩이에 푹 빠져버렸고 몸이 일부 잠기고 피를 흘렸다고 했다.코뿔소는 긴 앞 이빨을 이용하여 공격하였고 사육사는 가슴부분과 골반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고 했다.한편 사육사는 먹이를 주려고 우리에 들어갔다가 공격을 당하였다고 했다.
2014 미스 슈퍼 탤런트 오브 더 월드 (Super Talentof the World '시즌5’) 대회는 아시아 기반의 세계 최대 슈퍼탤런트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우승자는 동아시아에서 배우, 가수, 모델, cf모델 등을 선발하여 바로 일자리 창출 및 데뷔하는 실질적인 대회로 한국대회 결선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각 분야(가수,연기,모델,cf모델) 2명씩 8명은 1등으로 선정되어 결선대회에서 수상받게 된다.그중 1명은 슈퍼탤런트 오브더월드 결선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세계대회 결선은 12월19일 6시 세빛섬 (반포)에서 영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위험한 도로에 잠을 자고 있는 백조를 지켜준 경찰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서머싯 카운티의 한 도로에서 백조 한 마리가 곤히 낮잠을 자고 있다고 했다.도로에서 한 운전자가 백조를 발견했고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고 했다. 경찰관 애슐리 빈클리프와 마이크 시몬스는 도로 한복판에서 낮잠을 즐기는 백조 주변에 원뿔형 교통표지판을 둘러 원을 만들어 주었다고 했다.그들은 빠르게 다가오는 자동차들에게 백조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위해 여러 색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7년만에 임신에 성공했지만 남편이 사망하여 기쁜 소식을 알리지 못한 여성의 소식이 안타까움을 주고있다고 했다. 호주 퀸즐랜드 컬스티 커쉬너와 남편 로이스는 7년동안 아이를 갖기위해 노력을 하였다고 했다.매번 임신계획은 실패하였고 두사람은 체외수정을 시도하였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지난달 8일(현지시간) 남편 로이스는 집에서 10분거리에서 운전하다가 사망하였다고 했다.부인 커쉬너는 자신의 착상소식을 사망한 남편에게 전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하였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7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3살조카의 성기를 칼로 자른 30대 이모의 충격적인 사연이 보도되었다고 했다.중국 허난성에 쑤에 판(37)은 자신의 집에 놀러온 조카 치앙치앙(3)이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를 하고있던 그녀에게 게임을 할 수 있냐고 물어봤다고 했다.그녀는 화가나서 부엌에 있는 칼을 가져와 조카의 성기를 잘라버렸다고 했다. 치앙치앙의 엄마 차이 쑤안(27)은 아들이 소리지르는것을 듣고 달려갔고 피에 흠뻑젖어 잘린 성기와 아들이 있었다고 했다.병원으로 이송된 치앙치앙은 봉합수술을 하였으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내가 돈을 주고 사람을 사서 남편을 죽였다고 했다.인도네시아 발리에 누르 엘리스는 호주 출신의 사업가 남편 로버트 켈빈 엘리스를 살인 교사한 혐의로 사형에 처하게 되엇다고 했다.그녀는 지난 10월에 남성5명과 가정부2명에게 14,200호주달러(약1,300만원)을 주고 남편을 죽이도록 교사 하였다고 했다. 남성 5명은 남편의 목주위를 칼로 찔러 돼지를 도살하는것처럼 부엌에서 죽였고 가정부들은 살인현장을 치웠다고 했다.남편은 플라스틱에 싸여져 마을 근처 도랑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10대 소년이 고양이 먹이를 주던 50대 여성을 이유 없이 칼로 찔러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폴 홉킨스 공원에서 17살 재커리 모로우와 다른 16살 소년은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나눠주고 있던 57세의 한 여성을 뒤에서 칼로 찔렀다고 했다.경찰에 따르면 16살 소년 역시 구치소에 있으나 칼로 찌른 것과는 관련이 없다고 했다. 57세 여성은 심각한 부상을 당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한편 조사결과 범행을 저지른 동기는 말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 당일 신부의 얼굴을 보고 이혼을 요구한 신랑의 황당한 사연을 소개하였다고 했다.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에서 전통에 따라 한번도 만나지 않고 결혼식을 올리는 신랑과 신부가 있었다고 했다.결혼식의 마무리로 기념사진을 찍을때 신랑이 신부의 면사포를 걷자 자신이 원하던 이상형의 여자가 아니라고하면서 이혼을 하겠다고 했다.한편 신부는 신랑의 어이없는 말에 당황했고 그 자리에서 통곡을 하면서 울었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생일카드 멜로디에 맞춰 춤을 추는 아기의 영상이 웃음을 주고 있다고 했다. 한 아기가 멜로디 카드를 열자 음악이 흘러나오자 흥이 났는지 어깨를 조금씩 움직이더니 온몸을 이리저리 흔들며 춤을 추기 시작하였다고 했다.아기는 생일 선물이 주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것들을 나두고 멜로디 카드의 음악에 매우 재미있어 하였다고 했다.춤 추던중 멜로디 카드를 떨어뜨리자 춤이 멈추었고 다시 카드를 잡고 열어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고 했다.http://www.youtub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빠와 레이싱 카를 타고 속도를 즐기는 아이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카자흐스탄에 톡사 아브데예브는 스포츠 카 광팬이며 그는 4살된 아들을 레이싱 카에 동승시켰다고 했다.아들 티모페이가 4살 때 자신이 운전하는 레이싱카 조수석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의 영상을 올렸다고 했다.4살짜리 아기는 아빠가 선보이는 기술에 매우 긴장하면서도 소리를 지르면서 매우 놀라워 한다고 했다.아빠의 멋진 주행을 비명으로 시간을 보냈지만 마지막에는 자랑스러운 듯한 눈빛으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찰스 맨슨을 따르는 맨슨 패밀리는 히피족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15~20세 사이의 연령을 가진 어린 여자들이 많았다. 이들은 맨슨과 성관계를 갖고 싶어 했고 도 그들 중 상당수가 그와 성관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연대로 그를 추종하는 사이비 종교인들은 찰스 맨슨을 따르는 일명 '맨슨 패밀리'들의 연쇄살인 행각은 충격적이였다.현재 알려진 내용에 의하면 밝혀진 것만 해도 총 35명을 살해한 맨슨패밀리 일당은 살해한 이후에도 시체를 벌거벗기거나 칼로 난도질 하는 등 매우 잔악무도했다.우리나라 희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미러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뱅골호랑이에게 공격당해 30대 여성이 사망하였다고 했다.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찬드라푸르에 뱅골호랑이에게 숲에서 잎을 줍던 34세 여성이 습격을 당하여 사망하였다고 했다. 호랑이에게 습격을 당하는 여성의 모습을 본 주민들은 돌을 던지면서 내쫓으려 했으나 여성은 중상을 입고 현장에서 사망하였다고 했다.의료진은 그녀의 시신을 부검하였으나 호랑이에게 물린 이빨자국이 전혀 없었다고 했다.한편 그녀는 호랑이 발톱 때문에 사망하였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소년이 미식축구를 하다가 머리에 총알이 박히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했다.영국 선더랜드에 체스터 레 스트리트에서 열린 미식축구게임에 참가하고 있었던 코놀 민토(11)는 머리에 공기소총 총알이 박혔다고 했다. 소년은 경기를 하기위해 보조석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그때 그의 왼쪽 눈 바로 위 이마에 총알을 맞았다고 했다.처음에는 머리에 돌을 맞은줄 알았다고 했다. 이마에서 피가 난는 것을 본 소년의 아버지가 놀라며 뛰어왔다고 했다.소년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몇바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50년동안 감춰져있던 신발 창고가 공개되었다고 했다.미국 소셜미디아 레딧에 50여년동안 문이 닫혀 있다가 공개된 신발창고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미국의 한 가족에 의해 공개된 이 물류창고는 1940년부터 운영되던 신발가게가 1960년에 문을 닫았다고 했다. 발견한 가족의 조부모님이 신발가게를 운영하였고 물류창고를 발견한 가족들은 매우 놀라웠다고 했다.미국 빈티지 신발들은 먼지들이 좀 쌓여있었지만 거의 변하지 않은채 잘 보존되어 있어 빈티지 매니아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