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MBC 토요극 ‘이몽’ 후속으로 오는 7월 20일 첫 방송된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휴먼 멜로 드라마.특히 ‘황금정원’은 ‘흥행보증수표’로 불리는 이대영 감독과 박현주 작가가 흥행작 ‘여왕의 꽃’에 이어 두 번째로 의기투합한 작품이라는 점과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 차화연, 김유석, 조미령, 정영주, 김영옥, 정시아, 문지윤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캐스팅으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연출을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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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2019.06.22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