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곰에게 공격당해 사망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미국 뉴저지로 지난 9월에 얍사와 자연보호구역으로 하이킹을 친구들과 함께 간 다쉬 파텔(22)은 곰에게 습격을 당하였다고 했다. 그는 숲속에서 곰을 발견하였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친구들은 곰이 다가오는 것을 느껴 피했지만 그는 갑자기 달려오는 곰의 습격을 피하지 못하였다고 했다.그는 곰에게 공격을 당해 사망하였고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곰의 모습을 죽기 직전에 찍었다고 했다.한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20대 모델이 욕조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하였다고 했다.폴란드 올슈틴에 한 대학에서 미생물학과 학생이자 파트타임으로 모델일을 하는 클라우디아 비소카(23)가 욕조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하였다고 했다. 그녀의 룸메이트와 친구들이 쓰러진 그녀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하였지만 실패하였고 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가는 도중 사망하였다고 했다.그녀의 룸메이트는 클라우디아 비소카가 욕실에 들어가서 한참동안 나오지 않아 걱정했고 노크를 해도 응답이 없어 다른방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의 생일 파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지난 24일(현지시간)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의 22번째 생일에 재미있는 사진을 많이 공개하였다고 했다.그러나 지난 25일(현지시간) 그녀는 타코모양의 의상을 입은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고 했다.그녀는 멕시코 음식에 푹 빠져있는지 맛있는 타코의 의상을 온몸에 장식하였다고 했다.지난 그녀의 생일 파티에서는 핑크빛으로 의상을 입었고 상의를 노출한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기도 하엿다고 했다.한편 마일리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의 두가지 성 정체성을 가진 바이젠더인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리안 위글리(22)는 아침에 일어나서 자신의 성 정체성을 정한다고 했다.그가 남성일때는 이름이 리안이며 여성일때는 리아로 사용한다고 했다.때로는 남성으로 아침을 시작하였다가 여성으로 하루를 마무리할때도 있다고 했다. 리안 위글리는 여성의 옷을 입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으며 그는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하여 매우 혼란스러웠다고 했다.그는 크리스탈 그리그스라는 여성과 사귀는 있는 중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280미터의 높이를 장비없이 오르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루마니아에 고공 줄타기 전문가인 플라비유 체르네스큐(30)는 안전장비 없이 굴뚝에 올랐다고 했다.그는 전기줄을 잡고 굴뚝을 오르다가 사다리 계단을 딛고 280미터 높이의 굴뚝의 정상에 도달하였다고 했다.그는 정상에 오르자마자 굴뚝 구멍의 철제구조물도 건넜다고 했다. 그의 도전은 매우 놀라웠고 아찔한 높이에서 균형을 잡고 도전을 성공하였다고 했다.한편 굴뚝을 오를때 발판은 군데군데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목욕 거품을 일으키는 샤워 스펀지를 먹는 10대 소녀가 있다고 했다.영국 잉글랜드 서리에 로지 스키너(19)는 목욜할 때 비누 거품을 내는 용도인 스펀지를 14년째 먹고 있다고 했다.그녀는 일주일에 최소 2개의 스펀지를 간식 처럼 먹고 씹어 삼킨다고 했다.그녀에 따르면 물에 젖은 스펀지 냄새가 너무 좋고 마치 케이크를 먹는 느낌이라고 했다.그녀가 13살 때 복통으로 인해 병원을 갔고 배속에 가득 차있는 스펀지를 제거하는 수술도 하였지만 스펀지 먹는 것을 중단하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바람을 핀 남자친구가 아끼는 차량에 낙서를 하여 분풀이를 하였다고 했다.콜롬비아에 마리아 알레잔드라 사마니에고는 남자친구인 파빌 무니즈 퀸타닐라가 여성과 성관계를 하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하였다고 했다.그녀는 남자친구와 바로 헤어졌지만 분이 풀리지 않았다고 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아끼는 하얀색 벤츠 자동차에 절대 지워지지 않는 검은 매직으로 낙서를 하는 복수를 하였다고 했다.그녀는 ‘작은 성기, 마약 중독자, 섹스광..’등의 낙서를 하여 바람을 핀 남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교사가 여학생과 성폭행하였고 발설하지 못하도록 위협을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했다.미국 텍사스주 리처드슨 고등학교에 영어 교사인 제임스 퀴클리(34)는 16살의 여학생을 성폭행하였다고 했다.그는 여학생에게 사탕발림의 유혹의 말들을 하면서 성관계를 가졌고 후에 성관계를 원하지 않아하자 협박을 하였다고 했다.그의 부인 역시 학교 선생님이여서 16살 여학생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발설을 할까봐 겁이나 성적을 올려주겠다는 조건으로 각서도 요구하였고 이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구조된 고양이의 몸에서 40알의 총알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영국 잉글랜드 콘웰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양쪽 다리가 부러진채 행인에게 발견되어 동물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했다. 수의사는 고양이를 검사하기 위해 엑스레이 촬영을 하였고 고양이의 몸에서 샷건(산탄총) 40발의 총알이 박혀있는것을 발견하였다고 했다.총알은 머리에서부터 온몸에 박혀있었고 매우 심각한 상태였다고 했다.수의사 스티브 와트는 고양이의 몸에서 8 또는 9개의 총알을 제거하였다고 했다.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강아지가 두발로 러닝머신을 뛰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신디 로스는 자신의 강아지 먼치킨에게 테디베어 의상을 입히고 러닝 머신위에 놓았다고 했다.영상을 보면 마치 아기 곰이 두발로 균형을 잡아가며 러닝머신 위를 뛰는것 처럼 보인다.그러나 테디베어 의상은 먼치킨의 몸 치수를 직접 측정해서 특별히 제작한 것이라고 했다. 마치 러닝머신을 뛰는 듯하게 보이도록 곰인형 옷의 다리 부분에는 뒷다리 대산 먼치킨의 앞다리가 들어가 있어 네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콧속에서 구더기 50마리를 제거한 남성의 수술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의사 미네치 주베카르는 익명의 환자의 수술영상을 공개하였고 콧속에서 서식하고 있는 구더기를 50마리를 제거하였다고 했다. 사람몸에 서식하여 살과 뼈를 갉아먹는 이 구더기는 뇌막염을 일으키거나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했다.환자의 콧속 피부 조직과 뼈는 구더기로 인해 급격하게 파괴되고 있었고 아마도 구더기로 인해 사망했었을 수도 있었다고 했다.한편 환자는 50마리의 구더기를 제거한 후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바다사자 500여마리가 독살을 당하였다고 했다.페루 북부 산타주의 안코티요 해변가에 해양동물의 갑작스런 집단 자살 현상인 ‘스트랜딩’이 일어났다고 했다.500여마리의 바다사자가 해변가에서 사체로 무더기로 발견되었다고 했다. 바다사자들이 언제 죽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으며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고 했다.생태경찰관계자에 따르면 해변가에 양식을 하는 어부중에 바다사자들을 죽이기위해 독약을 바다에 뿌린것 같다고 전했다.어부들이 바다사자들이 양식장에 오는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13살 소년이 성교육을 받은 후에 학급친구를 성폭행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했다.엉국 북웨일즈 기니드에 13살 소년이 지난 2012년에 학급 친구인 여자아이를 성폭행하였다고 했다. 재판부는 법적인 절차를 통하여 어느 성교육을 받는지 명확하게 사건을 조사하였다고 했다.또한 성범죄 증거들은 다른 어린 학생들의 희상자를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엄격히 이 사건을 처리하였다고 했다.이번달 초에 재판이 이루어 졌고 소년는 12개월의 위탁보호시설에 보내질 것이며 성범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2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생방송 뉴스중에 자신이 방화를 저질렀다는 한 남성의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했다.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로크빌에 한 주택에서 화재가 일어나 화염으로 가득 찼다고 했다.소방차와 소방대원들이 출동하여 주택의 화재를 진압하고있었다고 했다. 뉴스 생방송중에 검정색 비니모자를 쓴 남성이 인터뷰를 하였고 자신이 주택 바닥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렀고 지금 술한잔하고 다시 범행현장에 왔다고 자백하였다고 했다. 카를로스라는 이 방화범은 공동주택에 살고 있었으며 자신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축구 황제 펠레가 요로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다고 했다.이번달 들어 펠레는 2번째 입원을 하였다고 했다.그는 현재 브라질 상파울로 알버트 아인슈타인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고 했다.지난 11일(현지시간) 펠레 박물관의 개관 행사에 참석하려다 복통으로 병원에 입우너하여 신장 결석 수술을 받았고 15일(현지시간)에 퇴원을 하였다고 했다.그러나 24일(현지시간) 요로감염으로 다시 입원을 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한편 펠레는 건강에는 문제없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아기 돌보미 여성이 2살짜리 여자아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 아프리카 우간다 캄팔라에 아기 돌보미 졸리 투무하이르위(22)는 2살짜리 아닐라를 때리고 발로 차고 짓밟았다고 했다. 아닐라의 아버지 에릭 카만지는 자신의 딸의 몸에서 타박상을 발견하였고 이후 CCTV를 설치하여 자신이 없는 동안에 아기 돌보미의 행동을 포착하였다고 했다. CCTV의 찍힌 영상은 2살된 아닐라가 아팠는지 아기 돌보미가 먹인 저녁을 토하였고 쇼파가 더렵혀 지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38명의 환자를 살해한 간호사의 셀카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 이탈리아 북동쪽 라베나에 한 병원에 근무한 간호사 다니엘라 포지알리는 38명의 환자를 살해하여 지난달에 체포되었다. 38명의 환자를 살해한 것 뿐만 아니라 더 충격적인 사실은 그녀가 시신들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발견되었다고 했다.시신 옆에서 그녀는 함박웃음을 지고있었다고 했다. 그녀는 단지 시신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싶었고 시신 옆에서는 마치 천국에 있는 느낌이였다는 충격적인 말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차에 치여 죽은 개를 지키려는 개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브라질의 한 도로에서 두 마리의 개가 길을 건너고 있었고 뒤따라오던 한 마리의 개가 차에 치여 죽었다고 했다. 먼저 앞서가던 개는 놀라 다시 뛰어 돌아와 차에 치여 죽은 개를 깨우려고 하였다고 했다.이 장면은 택시기사 세라노 마데라에 의해 촬영되었다고 했다. 택시기사에 따르면 개를 친 자동차는 지나쳐 버렸지만 자신은 앞서가던 개가 오는 모습을 보고 차를 멈추었다고 했다. 차에 치인 개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4살짜리 남자아기의 연애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지난주에 레딧 사이트에 엄마 제니퍼가 4살짜리 아들의 베넷의 연애편지를 공개하였다고 했다.베넷은 동갑내기 친구 베일리를 좋아하여 편지 한통을 보냈고 매우 순수하며 사랑스러운 편지를 썼다고 했다.편지의 내용으로는 ‘베일리, 우리집에 와서 같이 놀고 넌 무당벌레처럼 예뻐. 우리 집에서 같이 치즈를 먹자. 니가 좋아. 난 어제 이가 빠졌어. 마술을 너를위해 보여주고 싶고 내가 로봇과 싸우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기를 낳으러간 만삭의 여성이 남편과 성관계를 하여 다른 환자들이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영국 브리스톨에 미카엘 병원에 만삭인 한 여성이 남편과 성관계를 하였고 청소부가 그 장면을 보게 되었다고 했다.병원 대변인은 다른 환자들이 부부가 성관계를 하면서 내는 신음 소리 때문에 매우 화가나고 불쾌해 하였지만 부부는 규정을 어기지 않았다고 했다. 이 병원에서는 성적인 행위를 할 때에는 방해를 하지말라는 팻말을 문에 걸어둔다고 하였다고 했다.병원 직원들은 환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