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교도소의 한 수감자가 4명의 여성 교도관을 임신시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미국 볼키모어 한 감옥에 갱의 두목인 타보 화이트는 여성 교도관들에게 자동차와 다이아몬드 반지 선물을 주면서 샤워를 함께 하였다고 했다.그는 마약 밀매로 한달에 약 1,700만원을 벌어드렸고 그의 공범자들이 감옥으로 휴대폰을 반입하도록 도왔다고 했다.FBI 도청기록에 의하면 그는 ‘이곳은 나의 감옥이다 너는 그것을 이해해야한다.’라고 말하였다고 했다.여성 교도관인 제니퍼 오웬스, 카테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었다고 했다.스코틀랜드 젬마 암스트롱(19)는 복통이 있어 화장실에 갔고 아이를 출산하였다고 했다. 젬마 암스트롱은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고 배도 불러오지 않아 여행도 즐기고 해변에서 물놀이도 하는 등 평소와 같이 생활을 하였다고 했다.지난 23일(현지시간) 그녀는 저녁을 만들고 있었고 그날 밤 복통이 계속 진행되어 아마 식중독에 걸렸을거라 생각하였다고 했다.그녀는 다음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300kg이 넘는 거대 악어가 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의 한 연못에서 악어 사냥꾼들이 전자신호를 이용하여 악어를 유인하였다고 했다. 클라크 우즈비와 글렌그리자프, 우즈비는 한 토지 소유주가 악어를 잡아달라고 하여 악어 사냥에 나섰다고 했다.거대한 악어가 그들 근처로 다가왔고 화살을 발사하여 악어의 어깨부분을 맞추어 포획하였다고 했다.이번에 잡힌 악어는 326kg에 상당한 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한편 악어는 악어고기를 전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거대 비단뱀이 비둘기를 포획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남아프리카 메디퀘동물보호구역에 산림대원인 마크 린지 리아는 주변을 돌보던 중 비둘기가 거대 비단뱀에게 잡히는 믿을 수 없는 모습을 포착하였다고 했다.비단뱀은 나무로 위장하고 있었고 비둘기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 앉았고 단숨에 긴 몸으로 비둘기의 온 몸을 칭칭 감았다고 했다. 비둘기는 비단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날개짓을 하였지만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했다. 거대 비단뱀은 먹잇감을 놓치지 않기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20대 엄마가 3살짜리 딸의 총에 맞아 숨진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났다고 했다.미국 오클라호마주 툴사에 가정집 쇼파 아래에 있던 권총이 3살짜리 아이에게 발견되었고 자신에게 동생의 기저귀를 갈고 있던 엄마를 총으로 쏘았다고 했다.경찰에 따르면 아이는 ‘엄마가 총에 맞았다’라고 계속 말을 하였다고 했다.가정에 있는 권총은 아이들 손에서 멀리 유지해야하고 이번 사건은 매우 끔찍한 사건이라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마피아 두목이 냉장고 안에서 발견하여 체포되었다고 했다. 마피아 두목인 발렌티노 기온타 주니어는 그의 냉장고에서 비밀 통로를 만들어 숨어지내왔다고 했다.이탈리아 나폴리의 마피아 조직 카모란 클란의 두복인 발렌티노 지온타 주니어은 냉장고 속에 숨겨진 은신처가 발칵되자 무장한 경찰들에게 저항하지 않고 그가 가지고 있던 무기를 주었다고 했다.한편 카모란 클랜 조직은 나폴리에서 마약거래로 유명하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청소기 소리에 신생아가 놀랄까봐 그 곁을 지키는 강아지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영상을 보면 청소기 소리가 나자 강아지는 담요 위에 누워있는 신생아가 놀랠까봐 달려가 가슴에 살짝 얼굴을 기대기 시작하였다고 했다.개의 주인이자 아기의 아버지는 ‘네 여동생을 보호해줘’라고 말하였다고 했다.강아지는 청소기 소리가 멈출때까지 신생아 곁에서 마치 보디가드처럼 보호하였다고 했다.아기의 가슴에 자신의 머리를 데고 놀라지 말라고 보호해주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럽다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엘릭 볼드윈과 아내 힐러리아 볼드윈이 딸과 함께 요가 자세를 취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지난 27일(현지시간) 힐러리아 볼드위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요가자세라는 글과 함께 오븐 앞에서 요가 자세를 취하며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요리한 것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고 했다. 또한 그녀는 추수감사절 저녁에는 남편인 엘릭 볼드윈과 함께 딸을 가운데에 둔뒤 요가자세를 취하는 사진도 올렸다고 했다.한편 부부는 웃고 있었지만 딸인 카메론은 부모사이에서 별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뉴욕 데일리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2살된 아들과 성적인 비디오를 찍은 20대 엄마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미국 위스콘신주의 제시카 벨(25)은 성기구와 2살된 아들을 가지고 성적인 행위를 하는 비디오를 찍었다고 했다.그녀의 남자친구는 자신의 이복 형제인 저스틴 서버에게 자신의 아들과 성행위를 한 것에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수백개의 이메일을 발견하였고 경찰에 신고하였다고 했다.현재 그녀의 아들은 4살이며 친척집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그녀는 재판에서 울분을 토하며 아들을 사랑한다고 하였지만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미러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코카인 밀매를 한 커플이 체포되었따고 했다.영국 웨일즈에 애슐리 뷰몬드(25)와 약혼녀 첼시 반스(22)는 코카인 밀매로 일주일에 2만파운드(약 3400만원)의 수입을 벌어들여다고 했다.커플의 친구들은 항상 그들이 멋진 차를 몰고 호화로운 휴양지에 놀러가는 것에 매우 의구심이 들었다고 했다.전 케이지 파이터였던 애슐리 뷰몬드는 여자친구 첼시 반스와 6명의 매매업자들과 코카인 밀매를 하였고 단골고객이 50명정도 되었다고 했다.그들은 한달에 8만4천파운드(약 1억 4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전 여자친구집 샤워기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미국 몬테나주 프랭크 스톨츠(41)는 전 여자친구 집의 샤워기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여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했다. 그가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이유는 닭들을 씻다가 닭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려서 감시하기 위해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였다고 했다.경찰에 따르면 몰래 카메라를 숨기기 위해 샤워기를 만지다가 수도꼭지도 훼손하였다고 했다.그는 최대 징역 6개월에 벌금 500달러(약 55만원)이 부과 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활주로에 바퀴가 얼어붙은 여객기를 밀고 있는 탑승객들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러시아 시베리아 이가르카의 한 공항에서 여객기의 바퀴가 활주로에서 잘 작동하지 않아 탑습객들이 내려 힘을 합쳐 밀었다고 했다.기온은 영하 52도의 강추위였고 수십명의 탑승객들이 여객기의 날개부분을 밀면서 바퀴가 움직일 수 있도록 힘을 합쳤다고 했다. 탑승객들의 도움으로 여객기는 목적지에 가도록 성공적으로 이륙하였다고 했다.한편 여객기에는 총 70명이 타있었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크리켓 선수가 경기 도중 공에 맞아 사망한 안타까운일이 발생하였다고 했다소주 크리켓 선수 필립 휴즈(25)가 경기 도중에 상대 투수가 던진 공이 바닥에 튕겼고 그 공에 맞고 쓰러진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했다. 그는 사고 후 이틀동안 의식 불명이였고 지난 27일(현지시간)에 사망하였다고 했다.그의 왼쪽 귀 아래 목에는 보호장치가 없었고 그 사이에 공을 맞았다고 했다.그의 죽음을 애도하여 오는 29일(현지시간) 토요일의 경기에서 2분동안의 묵상과 검은색 팔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소년의 머리에서 기생충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중국 상하이에 11살 소년인 량하오는 두통에 시달리고 발작증세가 있어 병원에 갔다고 했다.의사는 엑스레이 촬영을 하였고 개생충 한 마리를 발견하였고 즉시 수술을 하였다고 했다. 량하오의 아버지 량차오(42)는 아들이 길거리 음식을 즐겨먹었고 익힌 음식을 잘 먹지 않았다고 했다.량하오의 아버지는 예전에 아들이 구운 뱀을 먹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한편 발견된 기생충은 주로 개와 고양이게서 발견되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BBC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골프공 크기만한 우박의 피해가 호주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호주 퀸즐랜드주에 우박이 내렸고 그 크기가 골프공만하여 충격을 주고있다고 했다. 우박으로 인해 가정과 회사에 전력공급이 중단되어 많은 차질이 생기고 있다고 했다.퀸즐랜드 경찰국에 따르면 141km 풍속으로 강풍이 휩쓸어 도시전반에 걸쳐 가로수와 전선들이 떨어져 피해규모가 크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사람이 먹는 음식을 즐겨먹은 개가 장수를 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영국서머셋 카운티에 데이비드 아브라함에게는 ‘맥가’라는 애완견이 있고 올해 25번째 생일을 맞아 영국에서 가장 오래 산 장수 개라고 했다.사람의 나이로 치면 113세인 맥가는 개사료보다는 사람의 음식을 주로 먹었다고 했다.또한 맥가가 오래 사는 이유는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을 하였다고 했다. 맥가는 잭 러셀종으로 평균 수명은 13년에서 16년이지만 25년을 살고있다고 했다.한편 맥가는 18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미러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소녀가 대관람차에 탔다가 추락할 위기에 빠진 사고가 있었다고 했다.네팔 카트만두 브리쿠니 만답 놀이공원에서 대관람차에 탑승했던 한소녀가 관람차 밖에 아찔한 높이에서 데롱데롱 매달려 있어 추락할 위기에 놓여있었다고 했다.시설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아 대관람차에 탔다가 문밖으로 나오게 되어 매달려 있었다고 했다.이 사고 모습을 구경꾼이였던 시쿰 림부가 촬영하였고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많은 논란을 사고있다고 했다.대관람차 한 객실의 문이 열려 소녀가 왼손으로 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9살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러시아에 크리스티나 피메노바(9)가 9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혹적이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3살때부터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와 알마니, 돌체 앤 가바나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 오고 있다고 했다. 금발의 긴 생머리로 삼촌팬들을 많이 이끌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한편 나이에 맞지 않은 성숙함을 강요당하는 논란도 있다고 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데일리메일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회색바다표범이 쥐돌고래를 잔인하게 공격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네덜란드 해안에 쥐돌고래가 회색바다표범의 습격을 받아 피투성이가 된채 온 몸이 찢어져 죽은채로 발견되었다고 했다.회색바다표범은 보통 물고기를 먹지만 포유류인 돌고래를 공격하는 것은 매우 희귀하며 드문일이라고 했다. 회색바다표범이 부리를 이용하여 공격하고 고래 기름을 얻기위해 고래 머리부분의 윗부분 위주로 찢어내어 살을 발라낸다고 했다.네덜란드 와게닝겐의 햐양자원생태연구소장인 마르딕 레오폴드는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데일리메일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거리에 물소가 나타나 사람들을 공격하고 난동을 부렸다고 했다.중국 쓰촨성 러산에 지난 23일(현지시간) 도시의 한 거리에 갑자기 물소가 나타났다고 했다.물소는 도로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난동을 피웠고 행인들과 자동차를 들이받으며 난리법썩이였다고 했다.사람들은 갑자기 나타난 물소 때문에 매우 당황해하면서 이리저리 정신없이 도망쳤다고 했다.물소는 빨간색 옷을 입은 여성을 뒤쫓아 위험한 상황을 만들었고 14명의 사람이 물소로 인하여 다쳤다고 했다.한편 물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