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가수협회 이진 회장 비롯해 조항조, 전영록, 우연이, 박구윤 등 출연‘지역사회발전과 봉사활동 꾸준히 할 것’다짐[코리아데일리 이성호기자] 긍정마인드 가수 복희가 '제7회 황금송어 꽁꽁이 축제'와 전통시장살리기 무대에서 특유의 무대 매너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축제에는 홍천가수협회 가수 이진 회장을 비롯해 조항조, 전영록, 우연이, 박구윤 등이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첫 앨범 ‘짜릿짜릿’과 ‘사랑합니다’를 발표하며 트로트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복희도 행사 무대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관객들과 호흡을 맞췄다.
2년 준비기간… 가수로써 제2인생 설계'팬들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가수 되고파' [코리아데일리 이성호기자] 트로트계의 해리포터 최성우가 데뷔 싱글 앨범 ‘사랑하니까’를 발표하며 성인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타이틀곡 ‘사랑하니까’(손천수 작사·심수천 작곡)는 리드미컬한 세미 트로트로 최성우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조화를 이루며 가요관계자들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을 정도다.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그리워한다는 내용의 ‘사랑하니까’는 최성우의 보이스 칼라를 더욱 돋보이게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연인’으로 명품 감성 발라드를 선보였던 한승기가 ‘2019 겨울 戀人 콘서트’를 갖는다.오는 26일 올림픽공원 내 뮤즈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2003년부터 든든한 음악적인 힘이 되어준 팬들과 음악적인 교감과 함께 팬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다.특히 ‘2019 겨울 戀人 콘서트’는 ‘한승기표 감성 발라드의 시작’이라는 의미도 포함됐다.콘서트에는 6인조 한승기 밴드와 함께 28년 만에 낸 8집 타이틀곡인 ‘사랑은 당신입니다’ 외에도 수록곡인 ‘가슴 속에 사는 사람아’ ‘날 어쩌란 말이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금잔디가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가제) 전국투어를 가진다.금잔디 소속사는 내년 5월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전, 인천 등 전국투어를 통해 그동안 성원과 사랑을 준 팬들과 직접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까지 대구를 비롯해 5개 도시는 확정된 상태이고 추후 도시도 곧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트로트에서 홍진영과 함께 투톱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금잔디는 “구체적인 공연 내용을 곰곰하게 체크하고 있는 중이다. 2019년은 나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라며 “데뷔한 지 벌써 20년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트로트계의 꽃 진달래의 주가가 상한가를 치닫고 있다.데뷔곡 ‘아리아리’로 성공적인 데뷔와 동시에 드라마에 이어 CF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진달래가 첫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KBS1 ‘가요무대’를 통해 뛰어나 가창력과 청순한 매력을 발산한 이후 진달래의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다.각종 행사나 방송에서 진달래 섭외가 이어지는 등 소속사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한 달 평균 4-50개의 방송과 행사를 하는 진달래는 방송 이후 2배에 가까운 문의가 이어지고 있을 정도다.또한 진달래와 계약을 한 업체들도 ‘진달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김천 출신 트로트 가수 ‘유성’이 데뷔 앨범 ‘1초에 빠진 사랑’을 발표하며 성인가수로 출사표를 던졌다.지난 5월 ‘1초에 빠진 사랑’과 ‘장난감 사랑’ 음원을 발표한 유성은 최근 앨범을 제작, 본격적인 프로 가수로써 활동에 나선 것.타이틀곡인 ‘1초에 빠진 사랑’과 서브 타이틀곡인 ‘장난감 사랑’은 유성이 직접 작사‧작곡을 할 정도로 트로트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쏟은 곡이다.특히 ‘1초에 빠진 사랑’은 “내 삶 의 전부 랍니다… 아아 나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1초에 빠진 사랑”이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가수 윤태화의 신곡 ‘건배송’ 열풍이 전국을 뜨겁게 강타하고 있다.지난 4월 발표한 ‘건배송’은 연말연시 잦은 회식자리의 지정(?)곡이 될 정도로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중소기업에 힘을 보태고 건전한 회식 문화에 일조한다는 취지에서 음반을 발표한 ‘건배송’은 일시적인 인기가 아닌 대중적인 호응을 얻으며 가수 윤태화를 성인가요계의 샛별로 가요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게 했다.‘사장님 웃어봐요, 으하하하하, 부장님 노래해요, 라리라리랄랄라, 과장님 춤춰봐요, 쿵짜라 꿍짝, 우리 모두 오늘을 즐겨봐요,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가수 겸 MC로 활동하고 있는 윤희가 2집 앨범 ‘해피 해피’로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2집 타이틀곡인 ‘해피 해피’(조윤희 심수천 작사, 심수천 작곡)는 강한 비트와 경쾌한 리듬의 곡으로 깨끗하고 맑은 윤희의 보이스와 어울려 각종 행사에서 ‘분위기 up’ 곡으로 빠른 파급효과를 보이고 있다.특히 ‘해피 해피’는 최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가사로 내일의 사랑을 담고 있어 남녀노소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다.이번 앨범에는 세미트로트풍의 서브 타이틀곡 ‘커플’과 ‘말로만’도 수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일본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정민이 국내 CF업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는 등 최근 상종가를 치고 있다.조정민은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국내 1위 반려동물 식품제조회사 ㈜아크&팍스푸드(대표 박기원)와 전속모델로 계약을 맺었다.조정민 소속사 관계자는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는 ㈜아크&팍스푸드와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을 했다”며 “일본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조정민의 가치를 박기원 대표가 높이 평가해줘 손을 맞잡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조정민은 중고거래 어플인 중고왕의 모델로도 계약을 맺는 등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이혜리가 데뷔 이후 첫 음악적인 변신을 시도한 ‘자갈치 아지매’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당신은 바보야’ ‘아이 좋아라’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혜리는 최근 정규앨범 ‘자갈치 아지매’로 고전적인 폴카 리듬이란 모험을 시도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특히 고전적인 폴카 리듬의 이번 앨범은 성인가요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세월, 사랑 등에서 벗어나 치유의 노래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혜리는 “영화 ‘국제시장’을 보고 모티브를 얻고 직접 작사를 했다. 이번 앨범은 경험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4인 4색의 매력으로 승부한다’신인 걸그룹 ‘여주인공’이 타이틀곡 ‘왕자님’으로 출사표를 던졌다.‘왕자님’은 잠들어있는 공주에게 왕자님이 입맞춤을 해서 공주가 눈을 뜬 상황을 기분으로 표현한 곡으로 멜로디컬한 신스 사운드와 오케스트레이션이 선율이 가미된 발랄한 댄스 장르.‘여주인공은’ 신비로운 청춘 콘셉트로 2019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4명의 ‘여주인공’은 각각의 색다른 캐릭터로 다양한 매력과 끼로 벌써부터 K-POP의 뉴페이스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멤버 중 ‘채니’는 뛰어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트로트계 원조 섹시 디바 한혜진이 데뷔 29년 만에 첫 디너 콘서트를 개최한다.올 한 해 ‘지푸라기’로 전국 각지를 누비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한혜진이 ‘트롯디바 한혜진 디너쇼’라는 타이틀로 데뷔 후 처음으로 디너 콘서트를 연다.대표곡인 ‘갈색추억’ ‘너는 내 남자’ ‘서울의 밤’을 비롯해 제2의 전성기를 맞게 한 ‘지푸라기’까지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들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다. 또한 트로트, 팝, 발라드, 댄스 등 장르를 불문한 애창곡을 그만의 가슴 뻥 뚫리는 사이다 창법으로 들려줘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유현상이 ‘청춘응원가’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유현상은 ‘청춘응원가’로 연말 각종 시상식에 수상하는 등 주가를 올리고 있다.최근 한국방송가수대상시상식에서 최우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12월 ‘베스트가요쇼 및 베스트챠트50’에서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다.지난 12일 서울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베스트가요쇼 및 베스트챠트50’에서 유현상의 ‘청춘응원가’는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 정상의 영예를 누렸다.‘청춘응원가’는 인기 노래 강사인 송광호와 김현진이 의기투합, 청춘 시리즈로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유쾌한 성격의 산소 같은 남자 가수 장장출이 두 번째 앨범 ‘살구꽃 두 번 피면’을 발표하며 인기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데뷔곡 ‘애정전선’으로 사랑을 받았던 장장출은 서정적인 가사와 익숙한 멜로디인 ‘살구꽃 두 번 피면’으로 연타석 히트 행진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특히 ‘살구꽃 두 번 피면’은 여성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라디오 방송을 비롯해 각종 케이블 TV 음악프로에서 섭외가 이어지고 있다.장장출은 산삼박사, 보디빌더라는 색다른 이력으로 주목받았지만 이제는 어엿한 트로트 가수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데뷔곡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명보라가 허슬러tv ‘명MC 명보라의 트로트 라이브(LIVE)’(이하 ‘명보라의 트로트 라이브’)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10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을 시작한 ‘명보라의 트로트 라이브’는 구독자수가 1만여 명을 돌파할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2시간 라이브로 진행되는 ‘명보라의 트로트 라이브’는 시청자의 신청곡을 명보라가 직접 라이브로 부르면서 사연을 전한다.또한 초대가수를 초청해 노래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명보라는 “프로그램의 반응이
본 신문은 지난 8월 21일 『“의료사고 vs 정상진료.. 진실은?” 80대 노인 병원 이송 중 사망』 제목의 기사에서 하양중앙내과의원에서 수액을 맞다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을 호소했던 환자 A 씨가 3차병원 후송 중 사망한 데 대해 이덕영 원장이 사과도 없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유족의 주장을 보도했습니다.그러나 위 보도는 유족과 경찰을 통해서 실제로 확인한 것이 아니고 이덕영 원장에게 사실관계를 취재해 작성한 것도 아님을 알려드립니다.한편 이덕영 원장은 “호흡곤란 증세로 4차례 의원을 방문한 바 있고 8월 9일에도 같은
[코리아데일리 이성호기자] 유현상의 ‘청춘응원가’가 12월 ‘베스트가요쇼및 베스트챠트50’에서 다시한번 1위를 차지했다.지난12일 서울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베스트가요쇼및 베스트챠트50’에서 유현상의 ‘청춘응원가’는 지난10월에 이어 두 번째 정상의 영예를 누렸다.‘청춘응원가’는 인기 노래 강사인 송광호와 김현진이 의기투합, 청춘 시리즈를 만든 작품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청춘의 패기와 미래’를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는 중이다.특히 유현상의 록 보이스 컬러가 힘이 느껴지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어울려
[코리아데일리 이성호 기자] 트로트의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정민이 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8 제8회 대한민국한류대상’ 시상식에서 해외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국내에서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조정민은 지난 4월 일본 데뷔 싱글앨범 ‘아빠’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한류열풍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조정민의 가능성을 본 일본 소니뮤직과 음반 판매 및 유통계약을 맺으며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최근에는 국내 방송과 일본 방송, 언론에서 조정민을 집중 조명하며 ‘한류열풍’의 주역으로도
본 신문은 지난 2018.8.21.에 하양중앙내과, “의료사고 vs 정상진료.. 진실은?” 80대 노인 병원 이송 중 사망 이라는 제목으로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중앙내과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80대 노인이 갑작스런 호흡곤란으로 상급병원 이송 중 사망해 유족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A씨(85.여.영천시 청통면)는 지난 9일 오후 3시 30분께 하양읍 중앙내과병원에서 링거를 투여받던 중 갑작스런 호흡 곤란 증세를 일으켰다.…(중략) 이들은 해당 병원에서 수액 투여 후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큰 병원으로 후송 등
[코리아데일리 이성호기자] 유현상이 2018년 전국노래교실 선정 10대 가수상에 3년 연속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올해 유현상은 ‘청춘응원가’로 전국노래교실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청춘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특히 ‘청춘 응원가’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기죽지 마라. 브라보가 나의 청춘이다. 인생 겁날 게 있나. 나는 아직 청춘이야’의 가사는 젊은층은 물론 주부들의 공감을 유도하며 하반기 최고의 인기곡으로 자리메김 하고 있다.한편 유현상은 2016년 2017년에는 ‘고삐’로 10대 가수상을 수상했었다.